18살에 칠성파 건달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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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15:36본문
1편 주소http://www.ttking.me.com/147154
나는 나의 조직을 만든지 벌써 20년이 지났다
나는 우리나라 전국구 2위 조직으로 올라갔다 조직 이름은 공개 하지 않겠다
그리고 나는 20년전에 이미 한국에 와 있었다 현재 인천에 사는중이다 어디사는진 정확하게 말하진 않겠다
큰형님 여친은 이제 나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다 이제 다 컸다고 혼자 할줄 알아라하고 자발성을 키우라고 하셨다
나는 누나가(큰형님 여친) 주신 돈이 내 통장에 있는데 돈이 몇십억 있다 많은편이지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 혼자 스스로 벌고 싶다 알바 한번 해본적 없으니
그래서 나는 내가 돈 빌려줬던 20년 전통 국밥집에 돈 받으러 찾아갔다
거기엔 아줌마랑 유치원생이 있다 유치원생은 그 아줌마 아들이다 쨌든 난 그 20년 전통 안나네 국밥집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내가 깽판을 쳤지
" 아줌마 돈 안갚아..?!! 어?!! "
이랬더니 그 아줌마가 울고불고 난리 났더라
난 마음이 냉정해서 불쌍하지도 않았다
나는 "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한발 자국도 안움직여... 알겠어?!! " 라고 말하고
어느덧 40대가 되었다 나는 10년째 국밥집을 찾아가 돈갚으라고 깽판을 치고 매일 나왔다 그게 내 취미 생활 이었다
나는 10년간 매일 찾아 와서 깽판치면서 그 아줌마랑 유치원생이랑 정이 들었고 유치원생은 벌써 고딩이 되어있었다
세월참 빠르다..
나는 " 정 " 이라는 것 때문에 그 아줌마를 도와줬고 아줌마 아들도 자식같이 대해줬다
그리고 몇분후 고딩녀석이 오더니 중간고사 기간에 PC방을 간다고 친구랑 전화를 하는게 아닌가?!
어떻게 시험기간에 게임을 한다는지.. 뭐 어렸을때 나도 그랬지만 이제 어른이고 하니까 나도 철이 들었는지 혼내고 싶고 바르게 고치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5만원 줄테니까 공부해라고 했더니 바로 하더라..
아직까지도 세상은 돈이면 다 되는갑다..
어두운 세상...
조금 있다고 내 부하가 왔다
" 행님 이 아줌마가 하도 돈을 안갚아서 칠성파 큰행님이 신체 포기 각서 쓰라고 하임내다 " 라고 말하면서 종이 들고 있는거 보여주더라
그래서 내가 그 아줌마한테 겁줬지
이거 장기매매 각서라고
그리고 나는 그 아줌마 손에 강제로 도장을 찍고 종이에 찍었다
완료된거지.. 신체 포기 각서..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하고 주머니에 손넣으면서 걸어 나갔다
" 너 이제 내 꺼다 "
그리고 난 그 아줌마랑 재혼을 했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또 내 조직은 해체시켰다 이유는 이런 한심하고 어두운것들을 이제 안하기로 결심했어
이제 부터 밝은 빛으로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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