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누님과 ㅅㅅ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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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1-09 15:35본문
아는 누님과 둘이서 술마시는데 후배를 부름..
얼마있다가 왠 안경끼고 얼굴도 넙대대한 뚱띵이뇬이 나타남..
누님이 몸매가 좋아서 끼리끼리 논다고 비슷한 분이 오실줄 알았는데.....졸 실망..
암튼 그날 누님께서 술을 엄청 마시고 헤롱헤롱
부축해서 나가는데 뚱띵뇬이 누님을 델꼬 가려고 함..
순진한 얼굴로 누나는 내가 데려다 줄게요 걱정마세요 했는데...
뚱띵뇬이 지그시 쳐다봄..
그때 누님이 한마디함. "그래, ??야, 너 먼저가"
뚱띵뇬도 한마디함. "어머 언니! ".... 그러더니 머뭇거리다 훽 하고 가버림.
정말 집에 델다 줄걸 바란건지도 모르니까 술기운인 것처럼 위장?하고
확인차 바로 짧게 키스햇더니 낼름 받아주더라.
곧바로 모텔 ㄱㄱ
그게 누나 동생으로 친하게 지낸지 6개월 좀 안되서 일어난 일이다.
내 경험상.. 커서 만난 남여사이는 친한 동성처럼 지내다가도
나중엔 꼭 이렇게 한번은 하게 되더라고...
얼마있다가 왠 안경끼고 얼굴도 넙대대한 뚱띵이뇬이 나타남..
누님이 몸매가 좋아서 끼리끼리 논다고 비슷한 분이 오실줄 알았는데.....졸 실망..
암튼 그날 누님께서 술을 엄청 마시고 헤롱헤롱
부축해서 나가는데 뚱띵뇬이 누님을 델꼬 가려고 함..
순진한 얼굴로 누나는 내가 데려다 줄게요 걱정마세요 했는데...
뚱띵뇬이 지그시 쳐다봄..
그때 누님이 한마디함. "그래, ??야, 너 먼저가"
뚱띵뇬도 한마디함. "어머 언니! ".... 그러더니 머뭇거리다 훽 하고 가버림.
정말 집에 델다 줄걸 바란건지도 모르니까 술기운인 것처럼 위장?하고
확인차 바로 짧게 키스햇더니 낼름 받아주더라.
곧바로 모텔 ㄱㄱ
그게 누나 동생으로 친하게 지낸지 6개월 좀 안되서 일어난 일이다.
내 경험상.. 커서 만난 남여사이는 친한 동성처럼 지내다가도
나중엔 꼭 이렇게 한번은 하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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