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에스코트 """백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14:18본문
안녕 게이들아 호주,뉴질랜드 여행준비하면서 남자라면 백마타고 와야지 하는 환상이 있겠지.
내가 오늘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상세히 알려줄께. 참고로 여지껏 에스코트 15번이상 해본 경험이 있어. 돈 좀 꽤나 썼지. 헤헤헤
백마(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시아(일본,싱가폴,태국),남미(브라질)로 다양하게 만나봤고 흑마를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헤헤헤 호주를 베이스를 쓴 글이지만미국, 영국 기타 등등 나라에서 응용이 가능할거야
[에스코트 검색편]
우선 시작은 구글링이야. 에스코트+지역명 으로 검색하면 많은 웹사이트들이 나와있어. 거기에 가면 자기 소개말과 사진(보통 얼굴은 모자이크가 많아),나이등이 있어 서비스는 인콜과 아웃콜로 구분되는대 인콜은 지정된 장소에 가서 하는거구, 그렇다고 브로텔은 아니야, 브로텔은 따로 웹사이트 있고 에스코트는 주로 개개인 만남이야. 주로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에스코트걸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많아. 투어를 하는 애들은 종종 호텔이나 서비스 아파트에서 만나는대 개인적으로 개인집보단 선호하는편이야. 좀더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여자들도 섹하면서 신음을 크게 내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지도 않고.
아웃콜은 내가 있는 장소로 부르는건대 가격도 대략 50불정도 일반적으로 더 비싸고 좋은 호텔에서 만남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인콜을 하길 바래. 그리고 여기선 동양애들은 대체적으로 당일만남이 가능하지만 서양애들은 당일만남이 힘들어. 적어도 하루 전에는 예약을 해야해. 맘에 드는 애가 보이면 일주일 전부터 시간날때 한번 만나자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줄요약: 검색은 구글링, 서비스는 인콜서비스 선택, 예약은 미리미리
[에스코트는 거짓말쟁이다??]
우선 사진발에 속지 않는게 중요해. 주로 얼굴은 모자이크 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 직접 보기전에는 알수 없다는 얘기지.
간혹 얼굴에 자신있는 애들은 모자이크를 하지 않는대 예상하겠지만 얼굴이 예쁘다는건 그만큼 가격도 세겠지.
일반적으로 나이를 속이는건 기본인것 같아. 일단 호주랑 우리나라가 나이를 세는법이 달라 호주가 1-2살 어리게 나이를 세는건 알거야.
그걸 감안해도 프로필 나이와 실제 나이값이 좀 차이나. 서양애건 동양애건 이건 기본 베이스로 보통 까는것 같아.
난 특히나 동양애들 에스코트는 별로 믿지 않아. 내가 가만 보니까 동양애들은 대개 에이전시를 끼고 하는것 같더라고. 아파트 하나 임대해서
손님 예약문의가 오면 시간 되는 애들이 나오는 거지. 즉 내가 사진보고 초이스한 애가 나오지 않은 애가 나올수 있으니 꼼꼼히 예약전에 확답을
받아야 해. 그리고 사진들이 대개 스튜디오에서 찍힌것들은 믿으면 안돼. 우리나라 술집 전단지로 비유하면 이해가 빠를거야. 술집 전단지에 나오는 참한 처자들이 절대 그 술집에 없다는걸 생각하면 ㅇㅋ?? 그리고 일본애들인척 하는 동양애들을 조심해야해. 사실 일본 에스코트 애들은 찾기 힘들어동양애들은 대다수가 싱가폴,말레이시아,태국쪽이 대다수고 한국은 아예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일본애들은 드물어. 간단히 생각해보면
잘사는 일본애들이 굳이 호주까지 와서 성매매를 할 이유는 없어. 자기 나라에서 하는게 차라리 편하겠지. 그래서 여기서 일본애들은 보통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이 다른 동양인과 같은대 일본인이라고 하면 확인 방법은 간단해. 니가 정말 일본인 맞지? 물어보면 돼. 그럼 연락이 없지 ㅋㅋㅋ
간혹 어떤 중국애는 일본말을 할수있다고 몬 상관이냐고 하더라고, 너는 어차피 일본말 이해못할텐대 내가 일본말로 해주겠다고..황당하지...
중국은 국적도 짝퉁행세를 해.
한줄요약: 나이는 믿지말자, 스튜디오에서 찍힌 사진프로필 주의하자, 일본사칭 중국애들 주의하자.
[베스트 초이스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격이 모든걸 얘기해. 만약 니가 백마를 타고 싶고 그 백마가 니가 머리속에 그리던 판타지를 어느정도 충족시키고 싶다면
시간당 적어도 500불정도는 쓰기를 추천할께. 한 700-800불정도 쓰면 정말 모델급은 아니라도 그에 준하는 애들을 만날수 있어.
하지만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예쁜애들이 에스코트를 하질않아.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예쁜애들이 그런 역활을 맡으니까 현실도 그런줄 아는대 사실 막상 만나면 그렇진 않아. 이게 다 영화나 드라마의 폐해야. 간단한 예로 사실 야동 주인공들이 영화나 티비 연예인보단 급이 떨어지는 것처럼 에스코트걸도 분명 일반인보단 낫지만 일반인중에 예쁜애들에 비하면 그렇게 이쁘진 않아. 기대치를 좀 낮추는 편이 나을거야 헤헤헤
가격은 보통 백마는 350불선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돼. 350불에서 400불선은 약간 복불복이고, 400불이상부터는 평타를 칠수있어.
말했듯이 주로 얼굴은 직접 대면해서 보기때문에 그전에 판단할수 있는것은 소개글과 모자이크된 사진 그리고 몸매 사이즈야.
우선 소개글을 대충 읽으면 대략 느낌이 와. 간단하게 써놓은 소개글보다 좀더 디테일하고 친절한 글들을 고르는게 좋아.
그리고 꼭 GFE(Girl Friend Experience)가 있는걸 골라. 보통 GFE에는 키스와 애무등이 포함이거든. Full Service는 딱히 그런게 없고
삽입위주로 보면 돼. 개인적으로는 GFE가 좋아. Erotic Relaxtion은 그냥 섹슈얼한 마사지를 받는거고 삽입은 없어. 보통 플러스 happy hour도
있으면 핸드잡으로 마무리 해준다는 소리야. 두번째는 드레스 사이즈야. 이게 중요해. 얼핏 사진으로 보면 괜찮겠다 싶겠지만 막상 만나보면
덩치가 헉 하는 애들이 있어.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가늠할수있는게 드레스 사이즈야. 보통 7에서 14까지 다양한대
동양애들은 6,7이 보통이야. 서양애들은 보통 8에서 14까지 다양한대, 마지노선은 10이라고 말해주고 싶어. 그 이상은 그렇게 유쾌하지 않을거야.
서양애들인대 키도 큰대 사이즈가 7,8이라면 오오 좋아...물론 가슴사이즈는 체크해야겠지. C나 D컵도 그리 크진 않아. 드레스 사이즈와 가슴사이지를 조합해서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래.
동양애들은 보통 가격이 220에서 250불 선이지. 일본애들은 프리미엄이 있어서 350-500불선 하더라고. 진짜 일본애들은 가격이 일반 동양애들보다 높다는걸 기억해.
한줄요약: 얼굴과 가격은 비례한다, 선택시 GFE가 포함되어있는지 확인, 드레스 사이즈는 10보다 크면 제외하자.
[편견에서 벗어나자: 서양여자는 동양남자를 무시할것이다??]
나도 처음 이 문화를 접하기 전에 가장 크게 걱정하던게 이거였어. 서양여자들은 동양남자를 무시하거나 잘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에스코트로 예약전에 내가 동양인임을 밝히면 예약을 받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 하지만 대개 동양인이라고 예약을 하는대
크게 무리는 없어. 태국에서 온 여자와 호주 출신 여자와 서비스가 누가 더 좋을까?
일반적으로 태국이 같은 동양인이고 좀더 못사는 나라에서 온만큼 서비스가 좀더 좋겠지 하겠지만 내 경험상 서양 여자가 훨씬 좋아.
동양애들은 서비스가 완전 기계적이야. 마사지 + 오랄 + 삽입 모 이렇게 삽입도 일정시간하면 손으로 해준다고 해. 아마 다음 손님을
더 받기위해 몸을 사리는 거지. 생각해봐 태국애는 하루에 2-3번을 해야 서양애들 1번이랑 가격이 비슷하잖아. 서양애들은
그만큼 여유가 있는거지. 키스도 동양애들은 거의 잘 하지 않으려 하지만 서양애들은 키스에 대해 큰 거부반응이 없어. 내가 서양여자 밑을 오랄해주면 보통 서양애들은 다들 흥분을 크게 느낄정도로 열려있어. 그에 비해 동양애들은 정말 느끼지 않는건지 일부러 느끼려 하지 않는건지 좀 답답해.
그리고 서양애들이 성에 대해 좀더 적극적이고 오픈마인드랑 잘 만나면 정말 서로 즐기면서 할수 있어. 얼마전에 만난 서양애랑은 삽입을 좀 오래했어. 오히려 내가 좀 체력적으로 부담돼서 떨어지려니까 계속 달려들어서 사실 난 더 좋았어. 진짜 여친이랑 하는거 같았거든. 삽입한채로
귀를 애무해주니까 미치려 하더라고. 이번에 만난 애는 두번째 만남이었는대 확실히 첫만남보다 다음만남이 더 서비스가 더 열려있어. 여지껏 두번이상 만난 애는 없었는대 이애는 다음에 또 만나려고 헤헤헤헤 동양 남자가 서양여자를 만족 못시킬거라는 편견은 버려. 서로 궁합이 잘 맞으면
안될것은 없어. 서양여자들이 동양남자의 좋은 점이 몸에 털이 별로 없고 살결이 매끄럽다는점, 그리고 거기가 좀더 단단하다는 점이야.
체위를 잘 조절해서 장점을 극대화하면 돼. 생각해봐 애무를 잘하면 손가락만으로도 여자를 충분히 달굴수 있어. 근대 여기 게이들중 손가락보다 얅거나 짧은 그거를 가진 게이는 없잖아. 경험상 어느정도 피스톤질을 하다가 꽉 삽입한채로 여자의 클리를 둔부가 맞물린채 부비부비하면서 동시에 여자의 성감대를 입과 손으로 멀티 애무하면 서양애 허벅지와 내 허벅지가 사이가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정도로 미끌거리면서 좋다고 헤헤 거리더라고. 모 물론 서양게이들의 큰사이즈가 주는 만족은 사실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여자를 흥분치로 몰아넣을수 있는 자극은 우리도 충분히 할수 있으니까 자신감 있게 덤벼들자고 헤헤헤
한줄요약: 동양애들보다 서양애들이 훨씬 서비스가 좋다
[기타]
에스코트 걸들은 대개 남자라도 거기기 털을 정리한걸 좋아한다. 일명 pubic hair라고 하지 거시기 털을 깔끔하게 정리한걸 좋아해.
서양애들이 특히 더. 참고해.
대개 오랄은 커버 오랄이다. 무슨말이고 하니 콘돔을 낀채 오랄을 해줘. 한국에서 서비스 받던 게이들은 깜놀이겠지만 이게 대세야.
동양애들도 그래. 기본 옵션에서 네츄럴 오랄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받고싶으면 흥정을 해야해. 한 50-100불정도 불러. 흥정을 아예
안하는애들도 있고
간혹 돈을 더 받고 애널이 가능한 애들도 있어. 해봤는대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 애널 판타지가 있으면 잘 찾아봐.
서양애들도 간혹 서양애들 특유의 암내가 나는 애들이 있어. 에휴...
간혹 서양 포르노 스타가 에스코트를 뛰는 경우가 있어. 호주로 여행오면서 겸사겸사 하는거 같은대 평소 이런 판타지가 있으면
평소 눈팅을 자주해서 놓치지마. 가격은 기본 700-800불선 하더라고 돈을 더 내면 비디오 촬영도 가능해.
가슴은 일본이 갑인거 같아 기회돼면 꼭 E컵이상 일본애들 만나봐. 같은 E컵도 서양이랑 일본이 달라. 크기도 크기지만 모양이 너무 이쁘게 잘 잡혀있고 만졌을때 촉감도 너무 좋더라. 일본이 슴가는 축복받은 나라인듯. 그리 멀지 않은 나라인대 슬프네 구글링하다보면 호주도 에스코트 후기 사이트가 나와. 모 호주남자나 한국남자나 남자는 다 세계 어디나 비슷하나봐. 헤헤헤모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꼭 호주나 서양나라 가서 백마 타고 오길 바래. 난 어려서부터 백마판타지가 있어서 정말 좋더라 야동도 서양껄 더 좋아해서 헤헤헤
내가 오늘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상세히 알려줄께. 참고로 여지껏 에스코트 15번이상 해본 경험이 있어. 돈 좀 꽤나 썼지. 헤헤헤
백마(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시아(일본,싱가폴,태국),남미(브라질)로 다양하게 만나봤고 흑마를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헤헤헤 호주를 베이스를 쓴 글이지만미국, 영국 기타 등등 나라에서 응용이 가능할거야
[에스코트 검색편]
우선 시작은 구글링이야. 에스코트+지역명 으로 검색하면 많은 웹사이트들이 나와있어. 거기에 가면 자기 소개말과 사진(보통 얼굴은 모자이크가 많아),나이등이 있어 서비스는 인콜과 아웃콜로 구분되는대 인콜은 지정된 장소에 가서 하는거구, 그렇다고 브로텔은 아니야, 브로텔은 따로 웹사이트 있고 에스코트는 주로 개개인 만남이야. 주로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에스코트걸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많아. 투어를 하는 애들은 종종 호텔이나 서비스 아파트에서 만나는대 개인적으로 개인집보단 선호하는편이야. 좀더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여자들도 섹하면서 신음을 크게 내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지도 않고.
아웃콜은 내가 있는 장소로 부르는건대 가격도 대략 50불정도 일반적으로 더 비싸고 좋은 호텔에서 만남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인콜을 하길 바래. 그리고 여기선 동양애들은 대체적으로 당일만남이 가능하지만 서양애들은 당일만남이 힘들어. 적어도 하루 전에는 예약을 해야해. 맘에 드는 애가 보이면 일주일 전부터 시간날때 한번 만나자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줄요약: 검색은 구글링, 서비스는 인콜서비스 선택, 예약은 미리미리
[에스코트는 거짓말쟁이다??]
우선 사진발에 속지 않는게 중요해. 주로 얼굴은 모자이크 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 직접 보기전에는 알수 없다는 얘기지.
간혹 얼굴에 자신있는 애들은 모자이크를 하지 않는대 예상하겠지만 얼굴이 예쁘다는건 그만큼 가격도 세겠지.
일반적으로 나이를 속이는건 기본인것 같아. 일단 호주랑 우리나라가 나이를 세는법이 달라 호주가 1-2살 어리게 나이를 세는건 알거야.
그걸 감안해도 프로필 나이와 실제 나이값이 좀 차이나. 서양애건 동양애건 이건 기본 베이스로 보통 까는것 같아.
난 특히나 동양애들 에스코트는 별로 믿지 않아. 내가 가만 보니까 동양애들은 대개 에이전시를 끼고 하는것 같더라고. 아파트 하나 임대해서
손님 예약문의가 오면 시간 되는 애들이 나오는 거지. 즉 내가 사진보고 초이스한 애가 나오지 않은 애가 나올수 있으니 꼼꼼히 예약전에 확답을
받아야 해. 그리고 사진들이 대개 스튜디오에서 찍힌것들은 믿으면 안돼. 우리나라 술집 전단지로 비유하면 이해가 빠를거야. 술집 전단지에 나오는 참한 처자들이 절대 그 술집에 없다는걸 생각하면 ㅇㅋ?? 그리고 일본애들인척 하는 동양애들을 조심해야해. 사실 일본 에스코트 애들은 찾기 힘들어동양애들은 대다수가 싱가폴,말레이시아,태국쪽이 대다수고 한국은 아예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일본애들은 드물어. 간단히 생각해보면
잘사는 일본애들이 굳이 호주까지 와서 성매매를 할 이유는 없어. 자기 나라에서 하는게 차라리 편하겠지. 그래서 여기서 일본애들은 보통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이 다른 동양인과 같은대 일본인이라고 하면 확인 방법은 간단해. 니가 정말 일본인 맞지? 물어보면 돼. 그럼 연락이 없지 ㅋㅋㅋ
간혹 어떤 중국애는 일본말을 할수있다고 몬 상관이냐고 하더라고, 너는 어차피 일본말 이해못할텐대 내가 일본말로 해주겠다고..황당하지...
중국은 국적도 짝퉁행세를 해.
한줄요약: 나이는 믿지말자, 스튜디오에서 찍힌 사진프로필 주의하자, 일본사칭 중국애들 주의하자.
[베스트 초이스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격이 모든걸 얘기해. 만약 니가 백마를 타고 싶고 그 백마가 니가 머리속에 그리던 판타지를 어느정도 충족시키고 싶다면
시간당 적어도 500불정도는 쓰기를 추천할께. 한 700-800불정도 쓰면 정말 모델급은 아니라도 그에 준하는 애들을 만날수 있어.
하지만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예쁜애들이 에스코트를 하질않아.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예쁜애들이 그런 역활을 맡으니까 현실도 그런줄 아는대 사실 막상 만나면 그렇진 않아. 이게 다 영화나 드라마의 폐해야. 간단한 예로 사실 야동 주인공들이 영화나 티비 연예인보단 급이 떨어지는 것처럼 에스코트걸도 분명 일반인보단 낫지만 일반인중에 예쁜애들에 비하면 그렇게 이쁘진 않아. 기대치를 좀 낮추는 편이 나을거야 헤헤헤
가격은 보통 백마는 350불선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돼. 350불에서 400불선은 약간 복불복이고, 400불이상부터는 평타를 칠수있어.
말했듯이 주로 얼굴은 직접 대면해서 보기때문에 그전에 판단할수 있는것은 소개글과 모자이크된 사진 그리고 몸매 사이즈야.
우선 소개글을 대충 읽으면 대략 느낌이 와. 간단하게 써놓은 소개글보다 좀더 디테일하고 친절한 글들을 고르는게 좋아.
그리고 꼭 GFE(Girl Friend Experience)가 있는걸 골라. 보통 GFE에는 키스와 애무등이 포함이거든. Full Service는 딱히 그런게 없고
삽입위주로 보면 돼. 개인적으로는 GFE가 좋아. Erotic Relaxtion은 그냥 섹슈얼한 마사지를 받는거고 삽입은 없어. 보통 플러스 happy hour도
있으면 핸드잡으로 마무리 해준다는 소리야. 두번째는 드레스 사이즈야. 이게 중요해. 얼핏 사진으로 보면 괜찮겠다 싶겠지만 막상 만나보면
덩치가 헉 하는 애들이 있어.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가늠할수있는게 드레스 사이즈야. 보통 7에서 14까지 다양한대
동양애들은 6,7이 보통이야. 서양애들은 보통 8에서 14까지 다양한대, 마지노선은 10이라고 말해주고 싶어. 그 이상은 그렇게 유쾌하지 않을거야.
서양애들인대 키도 큰대 사이즈가 7,8이라면 오오 좋아...물론 가슴사이즈는 체크해야겠지. C나 D컵도 그리 크진 않아. 드레스 사이즈와 가슴사이지를 조합해서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래.
동양애들은 보통 가격이 220에서 250불 선이지. 일본애들은 프리미엄이 있어서 350-500불선 하더라고. 진짜 일본애들은 가격이 일반 동양애들보다 높다는걸 기억해.
한줄요약: 얼굴과 가격은 비례한다, 선택시 GFE가 포함되어있는지 확인, 드레스 사이즈는 10보다 크면 제외하자.
[편견에서 벗어나자: 서양여자는 동양남자를 무시할것이다??]
나도 처음 이 문화를 접하기 전에 가장 크게 걱정하던게 이거였어. 서양여자들은 동양남자를 무시하거나 잘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에스코트로 예약전에 내가 동양인임을 밝히면 예약을 받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 하지만 대개 동양인이라고 예약을 하는대
크게 무리는 없어. 태국에서 온 여자와 호주 출신 여자와 서비스가 누가 더 좋을까?
일반적으로 태국이 같은 동양인이고 좀더 못사는 나라에서 온만큼 서비스가 좀더 좋겠지 하겠지만 내 경험상 서양 여자가 훨씬 좋아.
동양애들은 서비스가 완전 기계적이야. 마사지 + 오랄 + 삽입 모 이렇게 삽입도 일정시간하면 손으로 해준다고 해. 아마 다음 손님을
더 받기위해 몸을 사리는 거지. 생각해봐 태국애는 하루에 2-3번을 해야 서양애들 1번이랑 가격이 비슷하잖아. 서양애들은
그만큼 여유가 있는거지. 키스도 동양애들은 거의 잘 하지 않으려 하지만 서양애들은 키스에 대해 큰 거부반응이 없어. 내가 서양여자 밑을 오랄해주면 보통 서양애들은 다들 흥분을 크게 느낄정도로 열려있어. 그에 비해 동양애들은 정말 느끼지 않는건지 일부러 느끼려 하지 않는건지 좀 답답해.
그리고 서양애들이 성에 대해 좀더 적극적이고 오픈마인드랑 잘 만나면 정말 서로 즐기면서 할수 있어. 얼마전에 만난 서양애랑은 삽입을 좀 오래했어. 오히려 내가 좀 체력적으로 부담돼서 떨어지려니까 계속 달려들어서 사실 난 더 좋았어. 진짜 여친이랑 하는거 같았거든. 삽입한채로
귀를 애무해주니까 미치려 하더라고. 이번에 만난 애는 두번째 만남이었는대 확실히 첫만남보다 다음만남이 더 서비스가 더 열려있어. 여지껏 두번이상 만난 애는 없었는대 이애는 다음에 또 만나려고 헤헤헤헤 동양 남자가 서양여자를 만족 못시킬거라는 편견은 버려. 서로 궁합이 잘 맞으면
안될것은 없어. 서양여자들이 동양남자의 좋은 점이 몸에 털이 별로 없고 살결이 매끄럽다는점, 그리고 거기가 좀더 단단하다는 점이야.
체위를 잘 조절해서 장점을 극대화하면 돼. 생각해봐 애무를 잘하면 손가락만으로도 여자를 충분히 달굴수 있어. 근대 여기 게이들중 손가락보다 얅거나 짧은 그거를 가진 게이는 없잖아. 경험상 어느정도 피스톤질을 하다가 꽉 삽입한채로 여자의 클리를 둔부가 맞물린채 부비부비하면서 동시에 여자의 성감대를 입과 손으로 멀티 애무하면 서양애 허벅지와 내 허벅지가 사이가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정도로 미끌거리면서 좋다고 헤헤 거리더라고. 모 물론 서양게이들의 큰사이즈가 주는 만족은 사실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여자를 흥분치로 몰아넣을수 있는 자극은 우리도 충분히 할수 있으니까 자신감 있게 덤벼들자고 헤헤헤
한줄요약: 동양애들보다 서양애들이 훨씬 서비스가 좋다
[기타]
에스코트 걸들은 대개 남자라도 거기기 털을 정리한걸 좋아한다. 일명 pubic hair라고 하지 거시기 털을 깔끔하게 정리한걸 좋아해.
서양애들이 특히 더. 참고해.
대개 오랄은 커버 오랄이다. 무슨말이고 하니 콘돔을 낀채 오랄을 해줘. 한국에서 서비스 받던 게이들은 깜놀이겠지만 이게 대세야.
동양애들도 그래. 기본 옵션에서 네츄럴 오랄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받고싶으면 흥정을 해야해. 한 50-100불정도 불러. 흥정을 아예
안하는애들도 있고
간혹 돈을 더 받고 애널이 가능한 애들도 있어. 해봤는대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 애널 판타지가 있으면 잘 찾아봐.
서양애들도 간혹 서양애들 특유의 암내가 나는 애들이 있어. 에휴...
간혹 서양 포르노 스타가 에스코트를 뛰는 경우가 있어. 호주로 여행오면서 겸사겸사 하는거 같은대 평소 이런 판타지가 있으면
평소 눈팅을 자주해서 놓치지마. 가격은 기본 700-800불선 하더라고 돈을 더 내면 비디오 촬영도 가능해.
가슴은 일본이 갑인거 같아 기회돼면 꼭 E컵이상 일본애들 만나봐. 같은 E컵도 서양이랑 일본이 달라. 크기도 크기지만 모양이 너무 이쁘게 잘 잡혀있고 만졌을때 촉감도 너무 좋더라. 일본이 슴가는 축복받은 나라인듯. 그리 멀지 않은 나라인대 슬프네 구글링하다보면 호주도 에스코트 후기 사이트가 나와. 모 호주남자나 한국남자나 남자는 다 세계 어디나 비슷하나봐. 헤헤헤모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꼭 호주나 서양나라 가서 백마 타고 오길 바래. 난 어려서부터 백마판타지가 있어서 정말 좋더라 야동도 서양껄 더 좋아해서 헤헤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