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존나 부자에서 거지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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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15:36본문
우리집이 어느정도였냐면 집에 외제차 3대있고 주택에살고
금고에 돈존나많았음 고1때쯤
그래서 맨날 여자년들 떡볶이같은거 몇개사주면 좋다고
달라들기 때문에 여자년들 끼고다님
어느날 모처럼 튀김까지 돌리고 무리해서 기분이 약간 않좋은 상태였음
집에 오니깐 집 개박살 아찌들이 오함마로 다 때려부시는중
불도저가 우리집 람보르기뉘 밟고 집 돌려깍고있는거
뭔일인진 몰라서 어린 생각에 "우리집 이사하는구나~"
하고 조용필의 빤스 부르면서 으르렁 추다가 아빠한테 완투빤치 두대맞고 나가 떨어짐
그때 부터 거지되고 지금 옆집 와이파이 비번 뚫어서 추억팔이중~
금고에 돈존나많았음 고1때쯤
그래서 맨날 여자년들 떡볶이같은거 몇개사주면 좋다고
달라들기 때문에 여자년들 끼고다님
어느날 모처럼 튀김까지 돌리고 무리해서 기분이 약간 않좋은 상태였음
집에 오니깐 집 개박살 아찌들이 오함마로 다 때려부시는중
불도저가 우리집 람보르기뉘 밟고 집 돌려깍고있는거
뭔일인진 몰라서 어린 생각에 "우리집 이사하는구나~"
하고 조용필의 빤스 부르면서 으르렁 추다가 아빠한테 완투빤치 두대맞고 나가 떨어짐
그때 부터 거지되고 지금 옆집 와이파이 비번 뚫어서 추억팔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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