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성인용품점 가서 ㄷㄷ사서 ㅈ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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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5:36본문
지금은 고1여잔데 중2때 썰임
중 3때 지금사는동네로 이사왔음 중2때 살던데는 단독주택들 있고 좀 골목길많은 동네였음
난 좀 순진하고 그랬음 중1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모르고 그랬는데
중2겨울방학때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성적인거좀 알게됬음
근데 첨에는 진짜 쑥스럽고 그래서 그냥듣고만 있었음
그러다가그냥 점점 자연스러워짐
그리고 겨울방학때 애들이 밑에털언제낫는지 이야기하는데
초6에 나거나 난지얼마안됬거나 그러더라고 나한테 물어보는데 난 걍순수하게 안났으니까 아직안났다고함
애들이귀엽다 하는데 뭔가좀 그런거임 자존심?같은거 그래서 어떡게해야 나냐고 물어보니까
자위하면 금방난다는거 자위가머냐고 물어봐서 처음알게됨 ..
그리고 머이상한거라는 생각없이 집에서 그날밤에 처음 자위해봄
어떡하는지도몰라서 그냥중간에 포기함
그러다가 빨리털나고싶은데 어떡라는지를 모르니까 다시 한명한테 물어보니까
완전자세히알려줘서 제대로했는데 진짜 삼사십분씩 하니까 너무좋은거..
그래서 겨울방학때 자위에 완전빠짐..
그리고 2학년되서 내가 친구들보다 더심해져서 끊지를못함
수업하다가도 생각나고..
그러다가 자위기계 써보고싶다는 생각 문득들었는데 한번생각하니까 꼭해봐야겠더라고
그래서 작년에 지나가면서 본 성인 뭐시기 있는거 기억나서 한번가봄
갔는데 주인 젊은것 같고 기세보이는여자가 핸드폰보고있길레 쭉 들어감
뭐 마트처럼 가격이런거 안써있고 점 너저분했음작고
자연스럽게 딜도 들고 그여자한테감 그러더니 보고 신분증달라는거
신경안쓸줄알았는데 신분증달라하니까 일단집에 두고왔다고함
그러니까 어느학교냐고 물어보는거 당황해서 ㅇㅇ중학교요 이럼...
그러니까 웃으면서 그냥 한번써보고 가라함
근데아무리여자라도 누가보는앞에서 하긴좀그렇잔아
그래서 가만히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한번만하자 해서 화장실 가서 쓰고있었음
한 50분정도 있었음 진짜 최대한즐기고싶어서 발가벗고 하고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미쳣지..
근데화장실이 딱한칸이었고 남녀공통이고 안에서잠글수 있는데 밖에열쇠러열수도 있는거였음
찰칵하고 열쇠로 들어온거임.. 그 여자랑 우리담임쌤....
진짜그때 아무생각없었는데 발가벗고있는데..
담임쌤 삼십대아줌마였는데 빨리옷입고나오라는거..
그날 부모님까지다불러서 상황설명하고 담임쌤이랑은 그나마괜찮게 끝났는데 엄마가 충격먹음..
그리고 그날 발가벗고 집에서쫒겨나서 집대문앞에서 떨고있었음..
옆집에서다보이긴하는데 그땐그냥진짜 멘붕이었다..
지금은 안그럼 ㅋㅋ
중 3때 지금사는동네로 이사왔음 중2때 살던데는 단독주택들 있고 좀 골목길많은 동네였음
난 좀 순진하고 그랬음 중1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모르고 그랬는데
중2겨울방학때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성적인거좀 알게됬음
근데 첨에는 진짜 쑥스럽고 그래서 그냥듣고만 있었음
그러다가그냥 점점 자연스러워짐
그리고 겨울방학때 애들이 밑에털언제낫는지 이야기하는데
초6에 나거나 난지얼마안됬거나 그러더라고 나한테 물어보는데 난 걍순수하게 안났으니까 아직안났다고함
애들이귀엽다 하는데 뭔가좀 그런거임 자존심?같은거 그래서 어떡게해야 나냐고 물어보니까
자위하면 금방난다는거 자위가머냐고 물어봐서 처음알게됨 ..
그리고 머이상한거라는 생각없이 집에서 그날밤에 처음 자위해봄
어떡하는지도몰라서 그냥중간에 포기함
그러다가 빨리털나고싶은데 어떡라는지를 모르니까 다시 한명한테 물어보니까
완전자세히알려줘서 제대로했는데 진짜 삼사십분씩 하니까 너무좋은거..
그래서 겨울방학때 자위에 완전빠짐..
그리고 2학년되서 내가 친구들보다 더심해져서 끊지를못함
수업하다가도 생각나고..
그러다가 자위기계 써보고싶다는 생각 문득들었는데 한번생각하니까 꼭해봐야겠더라고
그래서 작년에 지나가면서 본 성인 뭐시기 있는거 기억나서 한번가봄
갔는데 주인 젊은것 같고 기세보이는여자가 핸드폰보고있길레 쭉 들어감
뭐 마트처럼 가격이런거 안써있고 점 너저분했음작고
자연스럽게 딜도 들고 그여자한테감 그러더니 보고 신분증달라는거
신경안쓸줄알았는데 신분증달라하니까 일단집에 두고왔다고함
그러니까 어느학교냐고 물어보는거 당황해서 ㅇㅇ중학교요 이럼...
그러니까 웃으면서 그냥 한번써보고 가라함
근데아무리여자라도 누가보는앞에서 하긴좀그렇잔아
그래서 가만히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한번만하자 해서 화장실 가서 쓰고있었음
한 50분정도 있었음 진짜 최대한즐기고싶어서 발가벗고 하고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미쳣지..
근데화장실이 딱한칸이었고 남녀공통이고 안에서잠글수 있는데 밖에열쇠러열수도 있는거였음
찰칵하고 열쇠로 들어온거임.. 그 여자랑 우리담임쌤....
진짜그때 아무생각없었는데 발가벗고있는데..
담임쌤 삼십대아줌마였는데 빨리옷입고나오라는거..
그날 부모님까지다불러서 상황설명하고 담임쌤이랑은 그나마괜찮게 끝났는데 엄마가 충격먹음..
그리고 그날 발가벗고 집에서쫒겨나서 집대문앞에서 떨고있었음..
옆집에서다보이긴하는데 그땐그냥진짜 멘붕이었다..
지금은 안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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