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험난했던 어린시절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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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4:20본문
안녕 게이들아. 지금부터 나름 험난하고 힘들었던 가정사를 풀어보려고 해.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게이들도 소설 읽는다 생각하고 읽어봐라 ㅇㅇ
어렸을때부터 우리집은 존나게 가난했었다. 얼마나 가난했냐면 우리 큰누나가 고3 제일 중요할때 급식비도 못내고 집에 밥도 없어서 영양실조로 쓰러짐. 누나 초등학교 다닐땐 못먹어서 간질발작도 있었다는데 이건 구라인듯 ㅇㅇ
가난했던 이유는 뭐 씨발 별거있겠냐 애비가 병신이니까 그렇지. 애비가 존나게 까지는 아니어도 58살 치고는 동안에 키도 크고 잘생김(난 안닮아서 씹아다) 씨발 잘생긴 값을 하는건지 아직도 개버릇 못주고 여자들 후리고 다님. 젊었을때부터 일은 안하고 바람피고 화투치고 다녔으니 씨발 집이 가난한게 당연하지. 하루에도 몇십만원씩 도박장에 갖다 바치는데 그걸 불쌍한 우리 엄마가 다 조공했음. 탈김치엄마 ㅍㅌㅊ? 우리 엄마가 그 도박빚 갚으려고 했던일들이 건강원이라고 한여름에 30도 넘는 더위에 배즙짠다고 하루종일 대형 가마솥에 불떼는 일이었음. 이게 존나 힘든게 진짜 증기 빼낼때 온도계 보면 50도 가까이 나감. 거기서 하루종일 일하는거임. 생각해보니까 씨발 택배 상하차 노가다 이딴건 진짜 좆도 아닌것같다. 씨발 엄마가 그렇게 고생해서 벌어놓으면 애비라는새끼가 들고가서 도박ㅋ 씹자슬아치가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집에오면 엄마한테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난리가 아님. 본격적인 개새끼짓은 차마 내입으로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다.
아무튼, 내가 기억하는 사건이 큰게 2개가 있어. 애비가 엄마한테 씨발년 썅년 하면서 욕하는건 큰일도 아니고 자주있는거라 얘기안함.
첫번째로 있었던게 나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임. 와 겨울방학이다 하고 포항 이모집에 놀러를 갔다가 집에 왔는데 엄마가 종범이네? 씨발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더라 누나들한테 엄마 어디갔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 애비는 왠일로 안하던 건강원일을 하네? 하도 궁금해서 누나들이랑 애비랑 얘기할때 몰래 숨어서 엿들으니까 애비가 바람나서 엄마가 파워가출함 ㅋ 나 멘붕해서 멍하니 있는데 새벽에 엄마가 들어오더니 나 붙잡고 너는 엄마가 아빠랑 이혼했음 좋겠냐고 안했으면 좋겠냐고 딱 하나 물어보시더라. 씨발 여기서 내가 내인생 최고로 담배 배운것보다 후회되는 대답을 했음. 세상에 부모가 이혼하길 바라는 자식이 어딨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나 부여잡고 울더니 너하나 보고 엄마가 이혼 안한다더라.
난 이사건있고 애비가 바뀔줄 알았는데 1주일 지나니까 또 엄마한테 쌍욕함 ㅋㅋㅋ 명불허전 김치남!
이거 말고 또 바람피다 걸려서 나랑 치고박고 싸운썰,우리집 모텔한썰,닭농장한썰,애비 처갓집가서 장모 욕한썰 등 존나 많은데 모바일베라 못쓰겠다.
3줄요약.
1.애비가 씹자슬김치남
2.탈김치엄마 ㅍㅌㅊ?
3.나는 씹아다.
어렸을때부터 우리집은 존나게 가난했었다. 얼마나 가난했냐면 우리 큰누나가 고3 제일 중요할때 급식비도 못내고 집에 밥도 없어서 영양실조로 쓰러짐. 누나 초등학교 다닐땐 못먹어서 간질발작도 있었다는데 이건 구라인듯 ㅇㅇ
가난했던 이유는 뭐 씨발 별거있겠냐 애비가 병신이니까 그렇지. 애비가 존나게 까지는 아니어도 58살 치고는 동안에 키도 크고 잘생김(난 안닮아서 씹아다) 씨발 잘생긴 값을 하는건지 아직도 개버릇 못주고 여자들 후리고 다님. 젊었을때부터 일은 안하고 바람피고 화투치고 다녔으니 씨발 집이 가난한게 당연하지. 하루에도 몇십만원씩 도박장에 갖다 바치는데 그걸 불쌍한 우리 엄마가 다 조공했음. 탈김치엄마 ㅍㅌㅊ? 우리 엄마가 그 도박빚 갚으려고 했던일들이 건강원이라고 한여름에 30도 넘는 더위에 배즙짠다고 하루종일 대형 가마솥에 불떼는 일이었음. 이게 존나 힘든게 진짜 증기 빼낼때 온도계 보면 50도 가까이 나감. 거기서 하루종일 일하는거임. 생각해보니까 씨발 택배 상하차 노가다 이딴건 진짜 좆도 아닌것같다. 씨발 엄마가 그렇게 고생해서 벌어놓으면 애비라는새끼가 들고가서 도박ㅋ 씹자슬아치가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집에오면 엄마한테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난리가 아님. 본격적인 개새끼짓은 차마 내입으로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다.
아무튼, 내가 기억하는 사건이 큰게 2개가 있어. 애비가 엄마한테 씨발년 썅년 하면서 욕하는건 큰일도 아니고 자주있는거라 얘기안함.
첫번째로 있었던게 나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임. 와 겨울방학이다 하고 포항 이모집에 놀러를 갔다가 집에 왔는데 엄마가 종범이네? 씨발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더라 누나들한테 엄마 어디갔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 애비는 왠일로 안하던 건강원일을 하네? 하도 궁금해서 누나들이랑 애비랑 얘기할때 몰래 숨어서 엿들으니까 애비가 바람나서 엄마가 파워가출함 ㅋ 나 멘붕해서 멍하니 있는데 새벽에 엄마가 들어오더니 나 붙잡고 너는 엄마가 아빠랑 이혼했음 좋겠냐고 안했으면 좋겠냐고 딱 하나 물어보시더라. 씨발 여기서 내가 내인생 최고로 담배 배운것보다 후회되는 대답을 했음. 세상에 부모가 이혼하길 바라는 자식이 어딨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나 부여잡고 울더니 너하나 보고 엄마가 이혼 안한다더라.
난 이사건있고 애비가 바뀔줄 알았는데 1주일 지나니까 또 엄마한테 쌍욕함 ㅋㅋㅋ 명불허전 김치남!
이거 말고 또 바람피다 걸려서 나랑 치고박고 싸운썰,우리집 모텔한썰,닭농장한썰,애비 처갓집가서 장모 욕한썰 등 존나 많은데 모바일베라 못쓰겠다.
3줄요약.
1.애비가 씹자슬김치남
2.탈김치엄마 ㅍㅌㅊ?
3.나는 씹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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