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 선생과 교실에서 ㅅㅅ한 썰 > 성인썰ssul

안녕 나는 22살이고
신체검사 4급 판정받아 사회복무요원된 게이고 이제 1년 3개월했다.
나는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어. 구라 안치고 난 과장도 안했어
이건 진짜 실화고 믿기싫으면 뭐 어쩔 수 없지 과장이 없어서
재미없을수도 있다 ㅋㅋㅋㅋ
이 학교 4학년3반 선생이 25살인데
나랑 나이가 제일 비슷하고 해서 말도 제일 많이하게 됬지
그러다보니 괜찮은거야
그래서 내가 톡도 걸고 회식자리때도 같이앉고 그렇게 지내왔어.
이 사건은 3월 중순쯤이었을거야.
초등학교는 쌤들이 대부분 4시40분에 다 퇴근하거든?
근데 이 날 결제처리 때문에 쌤이 5시넘어서까지 근무하게됬고
5시쯔음에는 교장쌤도 다 퇴근해서
학교엔 나 쌤 경비 3명만있게되는 상황이었지.
난 퇴근시간이 6시라 심심하니까 그 쌤 옆에 붙어서
농담도하면서 노는데 인터넷 기사에 비아그라 광고가 뜬거야
내가 그걸보고 저걸 복용하면 진짜 괴물되나 ? 라고 물은게
섹드립쪽으로 대화를 몰고갔고 자연스레 분위기가 꼴릿해지대?
그래서 난 로또and조또다 하고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가슴을 움켜지면서 목을 빨았지.
근데 역시 분위기에 약한 동물이라 가만히 있더라고
아 원하고 있나보다 솔직히 이 때 이런생각이 들겠냐 가만히 있으니까
바로 옷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ㅂㄹ 풀고 ㅇㄷ간질이면서
ㄲㅈ돌리고 귀빨아주는데 몸을 부르르 떨더라.
그렇게 ㄱㅅ맛좀 보다가 쫌 오래빨았다
내가 ㄱㅅ을 쫌 좋아하거든침 잔뜩묻혔었다.
아랫도리 공략에 준비를 마친 나는 바로 내 손을 출발시켰지.
촉촉하더라고 털을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없더라.
내가 비위가 약한편이라 ㅂㅃ은 하지 않고
손으로 ㅆㅈ좀하다가 폭발 준비중인 내 똘만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쫌 미숙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고
그러고 나서 지갑에서 봉지를 꺼내 내 똘만이에 씌우고
쌤꺼에다가 꽂았지.
폭풍 ㅍㅅㅌ질을 할때 쌤이 내가 빼는 타이밍마다 조여주는데
느낌 진짜 죽이더라.
교탁에 눕혀서 ㅈㅅㅇ좀 하다가 칠판잡게 하고 ㄷㅊㄱ하는데
와 ㄷㅊㄱ하니까 반응 금방오더라
그래서 다시 ㅈㅅㅇ자세로바꾸고 쫌 박다가 교실이라 퇴근도 해야되고
ㅇㅆ는 못햇고봉지에 쌋다.
봉지빼고 마무리로 빨아주는데 허벅지에 힘이 빠지더라
기분 진짜 최고였다.
경비가 오면 어쩌나하는 긴장감과 함께 쩌는 ㅅㅅ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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