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김치녀 2명 관광시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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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4:21본문
반갑다 일게이들아. 나로말할것 같으면 해외로 유학와서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휠체어에 앉아서 일베를 즐기는 게이다. 일베는 눈팅만 2년정도 됬는데 유입종자는 아니盧 ? 일베 눈팅만 하려고했는데 진짜 일게이들이 좋아할 만한 썰이 있어서 풀어보도록한다. 내가 한국에 있을때 지하철을 타고 어디서 어디까지 쭉~ 갈일이 있엇다. 전날 먼짓을 했는지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바로 준비하고 전철타고 신도림 역을 향해서 가고있엇다. 모든 일게이들이 그러겠지만 우리 멋진 일게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및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선비들은 안그런당께!!) 양보할거 다하고 힘들게 서있는데 올타쿠나 빈자리가 하나생겨서 바로 삭 하고 앉아서 전날 피곤했던 피로를 ㅈㅇ에 있는 ㄴㅉ 곁으로 보내기위해 꿀잠을 신청하려고 햇는데 갑자기 김치녀 2명이 전철에 탑승해서 내 앞으로 와서 손잡이를 잡고섰다. 먼저 김치녀들의 외모에 대해 간략하게 묘사를해주면 김치1은 걍 ㅍㅌㅊ 였던 반면에 김치2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10통 간지 청바지를 입고 동대문에서 15000원에 두켤레하는 이름모를 스니커즈를신고있엇다. 전철에 들어오자마자 김치종특발휘해서 주의사람들 시선 다 무시하고 떠들기 시작햇다. 아침전철이라 사람들이 굉장히 피곤해서 다 조용히 가는 전철임에도 불구하고 김치들이 떠드는 내용이. 김치 1이 남자친구한테 얼마전에 무슨 갈비? 가 먹고싶다고 이야기 했나보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자기가 한얘기를 흘려 듣고 지 갈비안사준다고 지한철에서 사자후 쓰면서 쩌렁쩌렁 떠드는 거엿다. 옆에잇는 김치2는 리정희 동무가 김정은 피처링하듯이 거들기 시작햇다. 남자들이 어쩌구 조잘조잘 재잘재잘 여자맘을 몰라주니 어쩌니 쑥덕쑥덕 그러면서 메이커 이야기로 넘어가서 돌체 가바나가 어떠니 디오르가 어떠니 지방시가 어쩌니....후 솔직히 진짜 개빡쳣다. 빡치는게 뭐냐면 도덕적으로 아침 출근전철에서 다른사람들 에게 피해주면서 지들끼리 꺄꺄호호 떠들면서 시끄럽게 구는게 말이되냐 진심 구라 하나 안보태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눈살치푸리면서 다 쳐다보는데 다 신경안쓰고 30~40 분을 떠들더라. 난 근처에 있는 어르신들이 한마디 해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으셔서 결국 내가 행동하기로 했다. 행게이는 ㅇㅂ? 애시당초 신도림 역에서 내려야했지만 구로역에서 마음을 굳게먹고 김치1,2 에게 다가갓다. 김치 1 은 남친이잇어서 패스, 김치2에게 다가가서 존나 다정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햇다. 저기요 안녕하세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번호좀 주세요 헤헤;;;(속은 개썩어들어감) 너네같이 팔다리없는 일게이들도 많지만 다행히나는 팔다리는 건강한 일게이여서 그런지 번호를 받게 되엇다. 주의에 많은 사람들도 왜 저런 년한테 번호를 따지??? 눈깔이 종범인가? 하면서 날 쳐다봤지만, 내 의지는 강려크했다. 지들끼리 놀란 토끼눈으로 저요?저요? 꺄..어떻게 ㅠㅠ 이러면서 머뭇머뭇하면서 주더라. (외모 ㅍㅌㅊ?) 그리고 구로역에서 내려서 바로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해서 개 썅욕해줫다. 내가 좀 아쉬운게 김치녀들이 잘못한 사실을 요목조목 이야기를 해주고 어..그...광주는 하나의 ....이야..는 걸 이해시켜줬어야 했는데 순간 감정에 휘둘려서 욕만 왕창해줬다. 걍 욕만 실컷해줘버리고 끊엇다. 내가 필력이 숭실이라 뭔말했는 지도 모르겟다. 일게이들을 위한 3줄요약하면 1. 지하철에서 김치년 두명이서 엄청 떠듦. (부끄러운줄알아야지!!)2. 번호따서 전화해서 개쌍욕 해줌3. 김치녀는 3일에 한번. 주작 의심하는 게이들이 있겟지만 레알트루이고음성녹음 파일도 가지고 있다. 앙망하는게이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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