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고3까지 우리집 다방했던 썰.DABANG SSU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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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7 14:21본문
안녕 난 올해 22살이된 후로게이야 일베에서 눈팅도 많이했고 22살이 된 지금까지 누구보다유흥이나 야리꾸리?한쪽으론 경험도 많은 내가 군대가기전에 일베에 글을 한번싸질러 보려고해그리고 6년 전 일이라 어떻게 인증할 방법을 모르겠다 그래도 최대한 인증할수있는 방법이 있음 인증을 늦게나마 인증을 해보도록 노력해볼게주작은 절대 NAVER 아니지만 인증이없으니 ㅁㅈㅎ도 달게 받겠다 ㅠㅠ그래도 선처해주길 앙망 앙망 ㅠㅠ 자 글싼다 ㄱㄱ우리집은 어릴때부터 아부지가 장사를 많이 하셨었어식당,영화관,예식장,횟집,유흥주점(노래클럽),호프집,막걸리집,다방,치킨집 등등내가 재밌는경험이 진짜 많은터라횟집할때 당시에 있었던 썰치킨집 배달하다 생긴썰또 웨이터하면섴ㅋㅋ 보도부장이랑 룸쌀롱간썰친구랑 보도불러서 가게에서 놀다 사장한테 털린썰 등등존내 많지만 일단 오늘은 다방했었을때 있었던 썰을 풀어볼까한다INTRO난 어릴때부터 여자와 뗄래야 뗄수없는 밀접한 가정환경 속에서 살아왔어 술,담배는 물론이고 ㅎㅎ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도 어머니 아버지가 다방을 운영했었고동네에서 다방하면 세손가락안에 들만큼 큰 다방이였어그때당시 우리집에 차가 4개 가까이있을만큼 잘살았었지... 아! 추억이여~다방건물 자체가 크니까 집은 따로없고 다방한켠에 마련되있는 방여러개를 아가씨 숙소,우리집 삼아서 썼었어그리고여러 장사를 하다가 망한 아버지가 최후의 선택으로 또 내가 중학교3학년때 다방을 개업하게 되셨어난 당시 시내의 학교를 다니고있는 상태였지만 아버지의 망할 최후의 선택으로여지없이 고향 읍내로 내려왓었지 ㅡㅡ물론 좋기도 했어 한창 끓어 오를때라... 다방아가씨들 물좋기로 소문난 우리동네에서 다방을 개업하게 됐고..여자들을 많이 볼수있다는 생각에.. ㅋㅋㅋ 공부에 관심이 전혀없는터라 진짜 존나좋았어 ㅋㅋㅋ개업 1년만에 우리다방은 또다시 읍내에서 3손가락 꼽히는 다방이 됐다고1때 다방년과 썸? 비슷하게 탄 썰을 풀어볼게 ㅋㅋ내혼자 착각이였는진 모르겠는데 꽤 야리꾸리한 관계까지갔었다난 2007년 16살때 시내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상황이였는데 읍내에 다시 이사를 오게되면서 학교도 읍내쪽으로 옮기게 됏어 ㅠㅠ전부 고향친구들이라 학교생활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고등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시내쪽에 사는애들도 꼴통학교인 우리학교에 전학도 오고 그래서 학교생활 실세로 적응하는데 좀 걸렸다또 싸움도 많이하고 거들먹거리면서 다니기도 다니고 꼴에 동네 후배들도 후리면서 다녔었지무서움이 없던 시절? ㅋㅋ 오글거리지만 두려움이란게 없었던시절인것같아 그만큼 여자한테 관심도많던 시절이였다잡소리가 길었네아무튼 4월쯤 고1생활에 슬슬 적응해내갈즈음 우리다방에 엄청 예쁜 여자가 한명들어오는데 그누나 나이가 19살이였던것 같아금양인가? 하이튼 그랫을거다다방아가씨들은 보통 직업소개소나 다방구인구직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면 직업소개 브로커가 소개비를받고 여차저차 해서 아가씨를우리가게에 출근하게 되는식으로 되는데 (정확한 방법은 나도모름 ㅈㅅㅈㅅㅠㅠ)미성년자는 다방에 취직을 할수가없는데도 불구하고 아가씨의 싸이즈가 너무 좋고 아가씨도 많이 없었던터라출근을 하게됐었어그것도모르고 학교 마치고 평소처럼 친구들이랑 한창 당구연습할 당시에 당구장갔다가 다치고 나오는데 그날따라 당구가 존나 안쳐졌엇다 씨발지금도 못치긴하지만 헤헤 친구 두명이랑 같이갔었는데 내가 져가지고 겜비를 다물리게 되엇다 ㅡㅡ그렇게 계산하고 당구장에서 나오는데진짜 존나 예쁜아가씨가 오봉을들고 당구장에 들어가더라;; ㄷㄷ우린 와 입이 쩍벌어졌었어 진짜 레알 예쁜년보고 입이벌어지는구나~ 라는걸 첨으로 본능적으로 알게됬지진짜 첫눈에 반해버렸다 ㅋㅋㅋㅋ 다방년하면 니들이 상상하는 영화에나오는 그런년들이 아니라 진짜 청순하고 예쁘고 귀여운 아가씨들도 많이있는데그누나는 좀 쌕끈한 스타일 뭐랄까 눈화장은 좀 짙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졸라하얗고 다리는 진짜 길었다 무엇보다 내가좋아하는킬힐에 스타킹도 안신고잇어서 보자마자 풀발기됐었다...존나 지금은 뭐하고살까? 룸쌀롱에 취직햇으려나? ㄷㄷ여튼드디어 우리동네에도 저런 예쁜누나가 오는구나 존나개따먹고싶게 생겼다면서 우리끼리 오만 음탕한 얘기를 펼치면서 집으로 가는데친구색기 한명이친구1 아 니진짜존나부럽다 시발 ㅋㅋㅋ아 저런년 너희집에 없나? 시발나 ㅋㅋㅋ 솔양있잖아 시발친구1 ㅋㅋㅋ솔양* 자꾸보니까 못생겼드라 난 저래 존나다리 긴게 좋은데*당시 우리가게 에이스년 ㅋㅋㅋ 키는 162정도에 나이가 26인가? 아담하고 피부는하얗지만 좀통통한 스타일나 ㅋㅋㅋㅋ 지랄하노 키도존나작은색끼가막그렇게 얘기하던도중에 우리집에 놀러가잔식으로 얘기가 흘러가게됐다친구1 OO 너희집갈래?나 ㅅㅂ 안될걸 엄마있어갖고 (당시에 엄마가 친구데려오면 존나머라했었다 ㅡㅡ 교복입고 자꾸 들락날락하지말라고 ㅅㅂ 집을사던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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