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픽업 실전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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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1-09 15:38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62401
그렇게
술집을 들어갔지.
윙크란 술집으로 구석 방으로 들어갔지.
좀 어두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명을 일부로 어둡게 했나 암튼 어두웠어.
진짜 그때부터 난리가 났어.
알고보니 누나드라고 얘들이
반말하는데 누나들이 "뒤질래? 존댓말안해?"
막 친해져서 그러는거ㅜ알지? ㅋㅋ
암튼 게임하는데 와... 야해 야해
바스트 장난아니고 게임하면서 바스트 만지고
키스하고 난라가 아니였어...
커플게임을 하게댔지
우리 커플이 걸려서 ㅍㅍㅋㅅ를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손을 똭! 잡더니
그 곳으로 옮기는거야 와 ...
그 때 생각하면 진짜
그 꿀 ㅂㅈ 아직도 생생해
막 팬티 안으로 들어가서 조졌지
맞은편의 커플이 (친구와 누나친구)
당황해하는게 ㅍㅍㅋㅅ하면서 상상이 가더라고
누나친구가 말려서 겨우 정지했어.
그 때브터 슬슬 누나친구의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한거야. 압력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거.
"야. 나와 내가 걔 옆자리 앉게"
x발
이런 방해알지?
"야. 미친년아 정신차려! 너 원나잇 할거야? 자리 비켜줘? 나 간다 그럼?"
이런 시부랄! 암튼 이런 방해였어.
필자와 그 누나친구간에 무언의 기싸움이 시작되었지.
근데 웃기게도 방해하면 할수록 나와 누나간에 더욱더 끈끈한 눈빛아 더 진해지는거야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더욱 커진게 주변의
방해때문이란 것이란 듯이 말이지.
막 발로 서로 그 곳 부비고 ㅋㅋㅋㅋ
발꼬락 꼼자락대고
좋더라.
근데
"야! 남친온댜 좆댔다. 어떡하지?"
배신.
그 누나 남친이 온다더이다.
순간 실망감과함께 뒤통수를 제대로 쳐맞은 느낌이었어. 그 모습을 봤는지 그 누나가 그러더라고.
"미아뉴ㅠ ㅠ 미안미안미안 대신 술값계산할게..."
그래? 그건 다행이다만 정말 천만다행이다만
이대로 멈출 순 없었어. 남친이있다는 건 정말 아쉽지만 골은 넣고 싶더라ㅋㅋ
이제
목표가 사귀는 것에서 골 넣는 것으로 바뀐거야.
"남친 부르지마 누나 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있어 금방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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