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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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5:38본문
내 20살때 얘기임. 대학교 첨들어와서 한참 어색할때였음.고딩때부터 사귀던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이 우리 이제 성인이니까 클럽가자고 함.나는 당연히 콜했지ㅇㅇ.일부러 브라도 섹시한 블랙으로 맞춰입고 존나 옷도 개파인거 팬티 보일만큼 짧은걸로 입고남친이랑약속장소에서 만나서 클럽으로 들어감한창 열심히춤추고 있는데 남치니 나랑 내기하재그래서 먼저 번호따기 내기 하쟈고 했어그러고 5분뒤에 바로 남친은 딴여자랑 춤추고 나는 어떤남자랑 춤쳤거든??근데 내가 d컵정도로 가슴 했거든?? 원래는 c컵쯤 되나??암튼 어떤남자랑 춤추다가 남치니랑 눈마주쳐서 메롱하고 번호땄거든ㅎㅎㅎㅎ근데 그남자가 나 안놓고 내 가슴 만질려고 하는거야...그래서 남친찾고 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내손 꽉잡고 끌고가는거야...나는 군말없이따라갔지ㅋㅋㅋㄱㅋㅋㅋㅋ
근데 어디로 갔냐면
모텔!!!!! ㅎㅎㅎㅎㅅ
이미 예상하긴 해서 옷도 쫙입고 속옷도 ㅈㄴ섹시한걸로 입고왔는데 잘됏슴ㅋㅋㄱㅋ그래서 따라갔더니 방잡고 들어가서 나를 정말 세게 껴안더라...근데 내 가슴이랑 남친 갈비뼈랑 데이니까 너무 아파서 나도모르게 하앙거렸어ㅋㅋㅋㅋㅋ그러니까 남친이 당황하더라ㄱㅋㅋㅋ나는 괜찮아 하고아픈거 참고 안겨있었어 남친이 많이 아파,,?????하고 묻길래나는 본능적으로 내가슴잡고 아니...했어...그러니까 남친이 내얼굴 잡고 아이컨택하더라ㅎ존나설렘ㅎㅎㅎ그리고 서로ㅍㅍㅋㅅ함ㅎㅎㅎㅋㄲ그리고 누워있으니까 서서히 남치니입술이 목타고 내려오더라ㅋㅋㅋㅋ그리고 가슴으로오는데 파인옷이라 뒤에 지퍼만 내리면 벗겨져서 벗기고 블랙브라는 남친이가 빤히 쳐다보더니ㅇㅇ아, 너 나 이렇게 홀리면 안돼ㅎㅎ하는거야..그래서 왜??했더니갑자기 폭풍키스하면서 브라 끈을 하나씩내리고 내가슴을 빨더라...브라끈이 내 허리까지 올정도로 내려갔는데 남치니가 내브라를 빼서 내가슴에 대고 슬쩍슬쩍내리면서 쾌감느끼더라...솔직히 무서웠슴ㅠ 그래도 참고 있다가 ㅇㅇ아..너 나사랑하지??하니까갑자기 키스하면서 가슴 주물럭거리다가 ㅈㄲㅈ를 간지럽히고 팬티를 벗겼다...그리고 남친이 내ㅂㅈ 보더니 피식웃으면서 ㅈㅈ를 넣고 펌프질함..나는 계속 하앙하앙거리고 남친는 펌프질하면서 나랑 키스도하더라...한 3시간ㅅㅅ하고 나서 시간 보닉까 오후6시쯤 되서 같이 목욕하러들어갔거든...목욕물받아놓고 남친이랑 욕조에 들어갔는데 얘가 크긴크더라...ㅎㅎㅎㅇㅅㅇ그래서같이 서로몸 쓰다듬으면서 다시 아이컨택하고 폭풍키스함ㅁㅎㅎ기분 ㅈㄴ좋더라..나는 가슴팍쓰다듬어 주고 얘는 내가슴에 물끼얹어서 주물럭거리고ㅜㆍㅜ다시 키스...그리고 남친이랑 물속에서 꽉껴안았는데 다시 가슴이 아프더라..다시 ㅅㅇ소리 ㅈㄴ내는데 얘는 이걸 즐기더라...그래서 다시 꼭껴안고 하앙소리듣고 몸닦고 나와서 펌프질 했는데 남치니가 모르고 안에다 싸버린거야..나는 괜찮다하니까 이제 배에다가 싸고 한번 빨아보래..ㅅㅂ토할것같더라..삼켜도 봤는데 정액맛존나업슴ㅠ남친도 보빨해주더라...그러고나서 시간보니까 10시쯤 되서 서로 씻고 빠이빠이 했지.
근데 어디로 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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