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입하고 만난 맞선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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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9 15:38본문
나이 30
치기공사
면상 . 씨발 이쁘긴한데 성형괴수. 키크고 몸매육덕,
보통 식사시간 피해서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대략 견적내고 오는데
이 쌍 년은 계획적으로 저녁시간만 만나자고 우김
시바 만나기전 약속장소 근처 식당 가격대비 괜찮은데 죤나 검색해서 몇개 네비로 저장해서 감
쌍년이 거긴 지 아는데고 맛도 없다고 딴데 지년 아는데로 가자고 바락바락 우김
그래서 끌려간데가
일인분 7마원짜리 스테이크집
황금시간대에 손님도 별로 없길래 이시뱌 예감이 안좋타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개시발 년들
저녁외식 뜯어먹으려는 개수작
죤나 젤 싼거 1만5천원짜리 시켰더니 표정이 급돌변
정적..
성질같아선 넌 2천원짜리 떡뽁기도 아까워 시뱌련아 외치고싶음
소개시켜준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년한테 죤나 항의메일 보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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