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꾼 꿈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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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4:22본문
앞 내용 다 기억 안나고 갑자기 내가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있음. 아무것도 안한것 같은데 갑자기 수업이 끝나서 하교함.
근데 시부럴 왜인진 모르지만 하교를 혼자함. ㅜㅜ꿈에서도 왕따노.. 근데 갑자기 누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같이 가자!' 이러더라.
근데 황당하게도 난 지금 중학교 시간대인데 고등학교 시절 친구임 근데 꿈에서는 머 어짜피 그런게 신경 안쓰이게 되니깐...
참고로 그 새끼는 좇고딩의 키와 좇고딩의 얼굴을 가진 상태
그래서 고딩면상 친구와 중딩면상 나는 즐겁게 하교 하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이상한 오덕 무리들이 우리와 합류함. 머 내가 알던
새끼들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짤방으로 본 듯한 새끼들임. 그 새끼들이 뜬금없이 오락실을 가자고 해서 엉겁결에 갔지.
가서 역시 명불허전 수용소 종자들 답게 수용소 게임을 즐기더라 더이상 버틸수 없었던 나는 고딩면상 친구와 빠져나오려 했다.
근데 이녀석은 황당하게도 피아노를 치고 있음. 존나 열정적으로 잘 치더라 새끼 ... 근데 자세히 보니 그건 피아노가 아니고 컴퓨터키보드 였음..
그 때 오락실 주인이 갑자기 난입하더니 키보드 망가뜨렸다고 극딜 시전. 우리는 큰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 때 내가 머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튼 사바사바 잘해서 풀려남 풀려날때 주인이 라면이랑 컵라면 주더라 한사람당 각각 세트로 시발... 다시 생각해바도 존나 개꿈이네 진짜
아무튼 이제 결말임. 라면을 들고 친구와 나는 다시 하교를 재개하였다. 처음에는 낮이었는데 어스세 저녁되어있더라. 아무튼 가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내 핸드폰을 들고 있음. 원래 내가 꾸는 꿈이 존나 뜬금없이 전개됨. 근데 그 새끼가 내 핸폰갖고 튀더라 시발 새끼가
그래서 이야기는 갑자기 추격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배경은 우리 동네. 그 새끼는 고딩인 상태고 나는 중딩인 상태라 내가 더 느리더라.
대신 나는 이 동네 지리에 빠삭 했고 그 녀석에 진행 루트를 파악하고 잠복을 하였다. 그 녀석은 내가 잠복한 곳에 서서히 가까워져갔다.
하아... 하아.... 오직 숨소리만 들리는 긴장된 순간....
마침내 그 녀석과 내가 겨우 한 걸음 남짓한 거리에 있을때....!
잠에서 깼다. 시발 개꿈임.
근데 이어서 꾸고 싶네 오늘 저녁에 또
근데 시부럴 왜인진 모르지만 하교를 혼자함. ㅜㅜ꿈에서도 왕따노.. 근데 갑자기 누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같이 가자!' 이러더라.
근데 황당하게도 난 지금 중학교 시간대인데 고등학교 시절 친구임 근데 꿈에서는 머 어짜피 그런게 신경 안쓰이게 되니깐...
참고로 그 새끼는 좇고딩의 키와 좇고딩의 얼굴을 가진 상태
그래서 고딩면상 친구와 중딩면상 나는 즐겁게 하교 하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이상한 오덕 무리들이 우리와 합류함. 머 내가 알던
새끼들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짤방으로 본 듯한 새끼들임. 그 새끼들이 뜬금없이 오락실을 가자고 해서 엉겁결에 갔지.
가서 역시 명불허전 수용소 종자들 답게 수용소 게임을 즐기더라 더이상 버틸수 없었던 나는 고딩면상 친구와 빠져나오려 했다.
근데 이녀석은 황당하게도 피아노를 치고 있음. 존나 열정적으로 잘 치더라 새끼 ... 근데 자세히 보니 그건 피아노가 아니고 컴퓨터키보드 였음..
그 때 오락실 주인이 갑자기 난입하더니 키보드 망가뜨렸다고 극딜 시전. 우리는 큰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 때 내가 머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튼 사바사바 잘해서 풀려남 풀려날때 주인이 라면이랑 컵라면 주더라 한사람당 각각 세트로 시발... 다시 생각해바도 존나 개꿈이네 진짜
아무튼 이제 결말임. 라면을 들고 친구와 나는 다시 하교를 재개하였다. 처음에는 낮이었는데 어스세 저녁되어있더라. 아무튼 가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내 핸드폰을 들고 있음. 원래 내가 꾸는 꿈이 존나 뜬금없이 전개됨. 근데 그 새끼가 내 핸폰갖고 튀더라 시발 새끼가
그래서 이야기는 갑자기 추격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배경은 우리 동네. 그 새끼는 고딩인 상태고 나는 중딩인 상태라 내가 더 느리더라.
대신 나는 이 동네 지리에 빠삭 했고 그 녀석에 진행 루트를 파악하고 잠복을 하였다. 그 녀석은 내가 잠복한 곳에 서서히 가까워져갔다.
하아... 하아.... 오직 숨소리만 들리는 긴장된 순간....
마침내 그 녀석과 내가 겨우 한 걸음 남짓한 거리에 있을때....!
잠에서 깼다. 시발 개꿈임.
근데 이어서 꾸고 싶네 오늘 저녁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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