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김치 친누나와의 싸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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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4:22본문
일단 이 년은 날 가족으로 생각을 안한다
내가 어릴적 아 맞다 나 누나두명인데 큰년이 지랄 작은년은 얼굴도 상타취에 살만빼면 오케이다
암튼 어릴적 두 년이 말하는걸 들은적이있는데
큰년이 갑자기 지가 남자도 태어났음 니(작은년)도 안태어나고 저새끼도 안태어 나서 유산 나혼자 가지는데
이딴 농담을 웃으면서 함 작은년이 상당히 문화컬쳐받아서 가만히있는ㄷ
정색하면서 부모님은 저 새끼(나)왜 낳아서 유산.우리 둘이 나눠 가지면 되지 않그냐? 이 지랄
암튼 그 뒤로 이 씨발년은 그냥 가족으로 취급을 안하고 사는데
실제로 이쌍년이 살면서 나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다
친구들이 누나가 가진경우가 많은데 걔들한테 물봐도
누나들이 돈 만원이라도 용돈.주고 옷사주고 생일 챙겨준다 카드라
이 쌍년은 내가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 그냥 나 괴롭히지나 말고 열폭이나 않했음 좋겠어
내가 좆유치원생때도 유치원 다녀오면 이 년은 그때 고딩이었거든? 시발 생리인지 뭔지 맨날 나 구박하고 쌍욕하고 존나 팼었다
내가 뭐 한 기억은 없고 걍 나 티비에나오는 포켓몬스터 보다 존나 맞았던 기억 아직도 난다
암튼 다시 돌아와서 어제 사랑과전쟁 보는데 어제 본 게이는 알겠지만 남편이 존나 호구 새끼임
근데 보통 사랑과전쟁은 존나 각색했을거 아냐? 한마디로 막장드라마겠지? 이 씨발년이 나 한테 또 시비를 털어 너는 존나 한심한 새끼가 나중에 저런 남편 되지나 말라고 아니 씨발
걍 부엌에서 짜져서 밥먹고있는데 저런 말 정색빨면서 하는거 들으면 일게이들은 기분 좋겠노?
내가 그냥 웃으면서 장난톤으로 지랄좀 하지마소 했더니
이 씨발년이 와서 존나게 지랄 시작해 지보다 나이많은 누나한테 뭔 말투냐고
아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하는게 우리둘은 서로 욕하고 존칭같은거 안부르고 그냥 이름부르면서 산다 나는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한거
ㅈㄴ 어이가없어서 걍 말 씹어뿌리고 카톡이나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핸펀을 집어던지고 밥도 엎어 버릴라 해
씨발 이쯤되면 존나 빡돌아서 이 씨팔년이랑 말싸움 끊었어
이년은 존나게 욕질해대고 나는 욕안하고 논리적으로 니가 왜 쌍년인지를 설명했다
그지랄을하니까 아버지 잠에서 깨고 이 년이 ㅋㅋ
좆같은 피해자 코스프레시전해 ㅋㅋ 울고불면서
방금잠에서 깬 아버지는 당근 내말 안듣고 이 쌍년말만듣고 ㅋㅋㅌ
걍 존나 짜져서 애들끼리 찜질방 나갔다 잠자고 와서
오늘 아침 컴 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년이 내 생지부에 들어갈 과제연구 레포트 포함 내 폴더 싹다 지워놨네?
진심 이거 일주일넘게 서체 하나하나 신경쓰며 개학때 낼려고 준비한건데
또 바탕 화면엔 위아래도 없는 사람 폴더 다 지웠습니다
이렇게 크게 박아놓고 ㅋㅋㅋ 영화도 시발년이 다 지워놨다 다크나이트 등등 명작소장품들
시스템복원들갔는데 이년이 복원시점도 다 지웠고 ㅋㅋ
지금 이년 D드라이브에있는 강의랑 무도 정글의법칙 다 지워버렸는데 이걸로는 성이 안차네
내가 어릴적 아 맞다 나 누나두명인데 큰년이 지랄 작은년은 얼굴도 상타취에 살만빼면 오케이다
암튼 어릴적 두 년이 말하는걸 들은적이있는데
큰년이 갑자기 지가 남자도 태어났음 니(작은년)도 안태어나고 저새끼도 안태어 나서 유산 나혼자 가지는데
이딴 농담을 웃으면서 함 작은년이 상당히 문화컬쳐받아서 가만히있는ㄷ
정색하면서 부모님은 저 새끼(나)왜 낳아서 유산.우리 둘이 나눠 가지면 되지 않그냐? 이 지랄
암튼 그 뒤로 이 씨발년은 그냥 가족으로 취급을 안하고 사는데
실제로 이쌍년이 살면서 나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다
친구들이 누나가 가진경우가 많은데 걔들한테 물봐도
누나들이 돈 만원이라도 용돈.주고 옷사주고 생일 챙겨준다 카드라
이 쌍년은 내가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 그냥 나 괴롭히지나 말고 열폭이나 않했음 좋겠어
내가 좆유치원생때도 유치원 다녀오면 이 년은 그때 고딩이었거든? 시발 생리인지 뭔지 맨날 나 구박하고 쌍욕하고 존나 팼었다
내가 뭐 한 기억은 없고 걍 나 티비에나오는 포켓몬스터 보다 존나 맞았던 기억 아직도 난다
암튼 다시 돌아와서 어제 사랑과전쟁 보는데 어제 본 게이는 알겠지만 남편이 존나 호구 새끼임
근데 보통 사랑과전쟁은 존나 각색했을거 아냐? 한마디로 막장드라마겠지? 이 씨발년이 나 한테 또 시비를 털어 너는 존나 한심한 새끼가 나중에 저런 남편 되지나 말라고 아니 씨발
걍 부엌에서 짜져서 밥먹고있는데 저런 말 정색빨면서 하는거 들으면 일게이들은 기분 좋겠노?
내가 그냥 웃으면서 장난톤으로 지랄좀 하지마소 했더니
이 씨발년이 와서 존나게 지랄 시작해 지보다 나이많은 누나한테 뭔 말투냐고
아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하는게 우리둘은 서로 욕하고 존칭같은거 안부르고 그냥 이름부르면서 산다 나는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한거
ㅈㄴ 어이가없어서 걍 말 씹어뿌리고 카톡이나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핸펀을 집어던지고 밥도 엎어 버릴라 해
씨발 이쯤되면 존나 빡돌아서 이 씨팔년이랑 말싸움 끊었어
이년은 존나게 욕질해대고 나는 욕안하고 논리적으로 니가 왜 쌍년인지를 설명했다
그지랄을하니까 아버지 잠에서 깨고 이 년이 ㅋㅋ
좆같은 피해자 코스프레시전해 ㅋㅋ 울고불면서
방금잠에서 깬 아버지는 당근 내말 안듣고 이 쌍년말만듣고 ㅋㅋㅌ
걍 존나 짜져서 애들끼리 찜질방 나갔다 잠자고 와서
오늘 아침 컴 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년이 내 생지부에 들어갈 과제연구 레포트 포함 내 폴더 싹다 지워놨네?
진심 이거 일주일넘게 서체 하나하나 신경쓰며 개학때 낼려고 준비한건데
또 바탕 화면엔 위아래도 없는 사람 폴더 다 지웠습니다
이렇게 크게 박아놓고 ㅋㅋㅋ 영화도 시발년이 다 지워놨다 다크나이트 등등 명작소장품들
시스템복원들갔는데 이년이 복원시점도 다 지웠고 ㅋㅋ
지금 이년 D드라이브에있는 강의랑 무도 정글의법칙 다 지워버렸는데 이걸로는 성이 안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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