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 아싸로 설대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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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0-01-07 14:22본문
난 모집일 맞춰서간게아니라
선행반 수시모집때 감.
현역 525317 이과에 물1 화2 생1 순.
꼽사리라 아싸가될수밖에없었음.
여자무리들이 같이 먹어주곤 했는데 내가 아싸컨셉잡는거 이해해주고는
그냥 지들끼리먹더라.
근데 난 애초에 남들시선 신경안쓰고 내 좆대로 하는 스탈임
그래서 내 좆데로 수학이랑 화투만잡다 운지 ㅋ
무튼 아싸가 첨에는 좀 힘들었음
첨에 여자들에게 관심 쏠렸을땐 존나 배알꼴려하는 양아들 많았고 ㅋ
나같은멘탈이라도 힘들더라. 근데 일주일만지나도 아 쟨 원래 저런애지 이런 인식이 박혀서 적응 됨
그래서 좀더용기내서 내가 듣고싶은 수업만 듣고 거의 풀자습으로 활용했음
선생들도 나 존나 싫어했음
나는 일년계획을 잡고 학기계획 한주계획 일일계획 이렇게 좁혀갔고
당장 눈앞의 모평보다는 수능을 보고 공부했었음 아 시발 이쯤되니까 귀찮네
그레서 일년내내 언외는 혼자 지문분석쪽으로 일단 하루에 깔아뒀고
수탐은 삼뷴기로 나눔 개념 문제 실전
아 졸라귀찮
그레서 수능한달전에 재종나옴
졸라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연습함. 집 곡서실 도서관 모교 히터틀고 에어컨틀고 편의점 찜질방 사우나대기실 중학교ㅠ초등학교 암튼씨발 별의별 환경에서 실전연습함
개인적으로 수능때 긴장해서망하는새끼들 그거도 실력이라생각함 실전연습안한거
아 존나귀차너 ㅡㅡ 수능결과는 백분위 91 99 94 99 100 97
언어는 그냥 어렸을때부터 독서한놈아닌이상 매일 지문분석하고 수능날 기도나 올려라
설대감 ㅅㄱ
선행반 수시모집때 감.
현역 525317 이과에 물1 화2 생1 순.
꼽사리라 아싸가될수밖에없었음.
여자무리들이 같이 먹어주곤 했는데 내가 아싸컨셉잡는거 이해해주고는
그냥 지들끼리먹더라.
근데 난 애초에 남들시선 신경안쓰고 내 좆대로 하는 스탈임
그래서 내 좆데로 수학이랑 화투만잡다 운지 ㅋ
무튼 아싸가 첨에는 좀 힘들었음
첨에 여자들에게 관심 쏠렸을땐 존나 배알꼴려하는 양아들 많았고 ㅋ
나같은멘탈이라도 힘들더라. 근데 일주일만지나도 아 쟨 원래 저런애지 이런 인식이 박혀서 적응 됨
그래서 좀더용기내서 내가 듣고싶은 수업만 듣고 거의 풀자습으로 활용했음
선생들도 나 존나 싫어했음
나는 일년계획을 잡고 학기계획 한주계획 일일계획 이렇게 좁혀갔고
당장 눈앞의 모평보다는 수능을 보고 공부했었음 아 시발 이쯤되니까 귀찮네
그레서 일년내내 언외는 혼자 지문분석쪽으로 일단 하루에 깔아뒀고
수탐은 삼뷴기로 나눔 개념 문제 실전
아 졸라귀찮
그레서 수능한달전에 재종나옴
졸라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연습함. 집 곡서실 도서관 모교 히터틀고 에어컨틀고 편의점 찜질방 사우나대기실 중학교ㅠ초등학교 암튼씨발 별의별 환경에서 실전연습함
개인적으로 수능때 긴장해서망하는새끼들 그거도 실력이라생각함 실전연습안한거
아 존나귀차너 ㅡㅡ 수능결과는 백분위 91 99 94 99 100 97
언어는 그냥 어렸을때부터 독서한놈아닌이상 매일 지문분석하고 수능날 기도나 올려라
설대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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