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하고 ㅍㅍㅅㅅ한 SSUL > 성인썰ssul

장염때문에 여자친구 2주정도 못봄.

2주 좀 넘어서 괜찮아져서 여자친구하고 모텔 대실해서 놀려고 아침 일찍부터 만남 오전10시쯤.

모텔들어가서 하하호호 하면서 놀았음.

근데 ㅅㅅ가 존나 하고싶은거임, 원래 3~4일에 한번씩 꼬박꼬박하다가 못하니까 좆나 고픈거임

그날따라 여친 스타킹이며 입은 옷 스타일이며 존나 꼴릿꼴릿해서.

걍 내가 여친 키스존나하면서 침대로 밈

여자친구도 원래라면 비키라고하면서 승질내는데 가만있는거임

아 여친도 하고싶었구나 하고 바로 넣으려고했으나 ㅈㅈ존나 아플까봐서

클리 애무하고있는데, 여친이 그날 위로 올라 타더니 '넣을까?' 이럼.
(참고로 콘돔안끼고해서 애액이 필수임)

그래서 내가 넣자고하니까 애가 평소에 신음소리도 잘 안내는앤데 창피하다고.

삽입하는 즉시 그날따라 좀 심하게 내는거임 혼자서 위에 올라타서

허리 개 흔들고 경련일으키고, 근데 경련은 좀 자주 함.

난 뒷치기하고싶어서 자세 바꿀라고했는데 지가 여성상위로 허리하고 존나 펌프질해서 바로쌈

시발 여친 힘들다고 땀 존나 흘리더니 좋았다고하면서 샤워하러감 지혼자 즐기고 감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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