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名 이상 해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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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7 14:23본문
1. 자신감
본인은 키가 173으로 작다. 본인에게 주 무기라고 할 수 있는건 자신감이다.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나더라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간혹 여친이 못생겼거나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남들이 우리 커플을 어떻게인식할까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추후에 입방아에 오를까봐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이 있다면 연애는 하지말아야 한다. 여자친구가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패션감각이 없더라도 남자는 이해하고 배려해주면서 그 여자앞에 자신감있게 옆에 서줘야만 그여자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패션감각이 없거나, 키가 작거나 하더라도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있게 여자옆을 지켜줘라. 남자의 자신감은 돈이 많거나 잘생기거나 키가커서 나오는게 아니라 본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을때 발현이 된다.
2. 해박한 지식
책을 많이 눈에 익혀둬라. 여자가 좋아할 서적들을 제목만이라도 읽어두면 좋다. 여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의 꽂힌 책이름정도는 눈에 익혀둬라. 그리고 베스트셀러나 유명한 저서는 암기해두는게 좋다. 와인, 요리, 통신요금, 쿠킹등 취미나 관심을 표출하는 부문에 대해서는 용어정도만 알아두자.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자세한것은 여자가 말해준다. 우리는 여자의 말을 청취하면서 얼핏 듣거나 눈에 익은 용어를 언급해준다. 그러면 대화의 흐름이 일방적인 흐름에서 쌍방의 흐름으로 바뀌어 지루하다는 인상을 탈피시켜준다. 또한 여자로서는 의외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3. 인내심
데이트는 고단한 일이다. 마음같아서 MT로 직행해 바로 ㅂㄱㅂㄱ를 하고 싶으나, 여자의 뇌는 우리의 뇌와는 틀리다. 말을 들어줘야하고, 관심을 가져줘야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음식점, 카페, 버스정류장, 극장 등등 우리는 여자를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 이때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야 한다. 연애를 못하는 남자는 대부분 인내심이 없다. 성격이 급하다. 여자를 위해 5분을 더 기다려주면 5시간이 아깝지 않을 서비스를 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한번 뚫으면 계속 뚫을 수 있으므로 처음 뚫을때는 많은 인내심이 소요된다.
4. 배려심
여자가 뚱뚱하다. 키가작다. 얼굴이 못생겼다. 패션감각이 꽝이다. 이런 여자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지나치거나 쌩까거나하겠지. 이들도 여자고 얼굴 이쁜 여자들 보다 돈도 많고, 착하고, 이해심이 넓은 여자일 수 있다. 연애는 얼굴이나 몸매보다도 마음이 통해야 만사형통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여자들도 버리지말고 세이브해뒀다가 급할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이야기한 자신감으로 단단히 무장을 한다음 상대를 배려해주다. 예를들면 명동거리에 뚱뚱한 여자와 길을 걷는다고 생각해보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본다. 비웃는것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때 여자의 마음은 오죽할까? 여자도 자존심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본인보다 내 옆에 서있는 여자가 더욱 비참할것이다. 이때 우리는 배려심과 자신감을 발휘하여 당당하게 이 여자 옆에 있어준다. 누구나 컴플렉스는 가지고 있다. 그런 컴플렉스를 극복하게 해주거나 눈감아주는 배려심을 발휘해야한다.
5. 결단력
연애를 하다보면 진도가 지지부진하거나 안빠진다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보통 3일내에 뚫린다고 가정하면 3일내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해야 한다. 이 사건은 돈을 왕창 쏟아붇는 이벤트가 아니라,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일련의 논리적인 사건이여야 한다. 그런 사건을 매듭짓고서 결단력을 발휘하여 MT로 가는 말을 할 수 가 있는것이다. 예를들면 지갑을 잃어버린다던가 화장실을 가기 힘든곳에 가던가 바지가 찟어지거나 등등 일반인으로서 약간은 경험하기 힘든 약간은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야한다. 왜냐면 논리적인 사고를 방해하여 내가 조종하는데로 움직이는 사건을 만들 수 가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MT에가서 행동하라. 이상하다는 낌새를 알아차린다면 물건너 가니 이성적 합리적 판단을 배제시키기 위해 과감하고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 본인이 어릴때 자주 써먹던 예로 화장실좀 이용하면 안될까다. 배가 아픈데 화장실을 이용하자고 MT를 가는건 이상하다. 그래서 그전에 복선을 깔아둔다. 만나자마자 어제밤에 배가 아파서 잠을 한숨도 못잤다는둥의 선의의 거짓말을 이용하자.
6. 로맨스
사건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인위적 사건이 해결되었고,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때 로맨스가 필요하다. 거추장한 이벤트가 필요한게 아니다. 나에겐 어떻게 손목을 휘어잡고 입에다가 ㅋㅅ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할뿐이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난후 약간은 더러운 이미지가 남아있는데, 이때 장난식으로 다가간다. "자기 나 더럽다고 생각하지마." 라는 식으로 다가간후 기습적으로 볼에 뽀뽀를 한다. 그리고 시작한다. 혹자는 "야 그걸 그렇게 어렵게 하냐?" 라고 묻지만 본인은 이게 재미있다. 이렇게 이어나가는 룰이 본인에겐 심장이 떨리고 전율이 흐르며, 식은땀이 나고, 즐겁기도 하다. 그래서 이짓을 계속 하는지도 모른다.
8. 금전력
당연히 어느정도 돈은 있어야한다. 본인은 30살 넘게 알바 한번 안해본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행운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인이 데이트비용으로 쓴돈은 빚내서 데이트하는 녀석들 보다 훨씬 싸고 저렴했다. 불량식품은 안먹고, 비싼 커피전문점은 피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그래도 연애하는데 지장이 없다. 공원을 걷고, 등산을하고, 그리고 열심히 ㅂㄱㅂㄱ를 했다. 물론 MT비는 내가 지불하는게 마음이 편하다. 자주가는것도 아닌데 그정도는 투자해주자.
9. 참고사항
여자한테 처음 mt가자고 말할때 절대 직접적으로 mt가자고 하면 안된다. 많이 뚫어 놓으면 해도 되지만 처음에는 안된다.
이쁜 여자들이 옷이며 선물이며 등등 엄청 밝힌다. 그래서 여유가 없으면 차선책으로 2등급 여자도 충분히 만날 수 있다.
나이트나 클럽은 안가고(거기 여자들은 병이 있어서 조심해야한다. 병걸리면 보험계약이나 상견례할때 난처하게 되니 정말 조심하자) 서점이나 어학원, 학원, 단골가게집 점원, 여의도공원등 지극히 정상적인 일반인을 만났다. 학벌 상관없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학벌엔 관심이 없다. 결혼할 남자라면 모르지만^^
상담받아준다.
형은 키 173 서울남, ㅇㄷ깬지 15년정도 현재 나이는 32살, 헬스는 안함.
본인은 키가 173으로 작다. 본인에게 주 무기라고 할 수 있는건 자신감이다.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나더라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간혹 여친이 못생겼거나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남들이 우리 커플을 어떻게인식할까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추후에 입방아에 오를까봐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이 있다면 연애는 하지말아야 한다. 여자친구가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패션감각이 없더라도 남자는 이해하고 배려해주면서 그 여자앞에 자신감있게 옆에 서줘야만 그여자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패션감각이 없거나, 키가 작거나 하더라도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있게 여자옆을 지켜줘라. 남자의 자신감은 돈이 많거나 잘생기거나 키가커서 나오는게 아니라 본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을때 발현이 된다.
2. 해박한 지식
책을 많이 눈에 익혀둬라. 여자가 좋아할 서적들을 제목만이라도 읽어두면 좋다. 여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의 꽂힌 책이름정도는 눈에 익혀둬라. 그리고 베스트셀러나 유명한 저서는 암기해두는게 좋다. 와인, 요리, 통신요금, 쿠킹등 취미나 관심을 표출하는 부문에 대해서는 용어정도만 알아두자.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자세한것은 여자가 말해준다. 우리는 여자의 말을 청취하면서 얼핏 듣거나 눈에 익은 용어를 언급해준다. 그러면 대화의 흐름이 일방적인 흐름에서 쌍방의 흐름으로 바뀌어 지루하다는 인상을 탈피시켜준다. 또한 여자로서는 의외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3. 인내심
데이트는 고단한 일이다. 마음같아서 MT로 직행해 바로 ㅂㄱㅂㄱ를 하고 싶으나, 여자의 뇌는 우리의 뇌와는 틀리다. 말을 들어줘야하고, 관심을 가져줘야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음식점, 카페, 버스정류장, 극장 등등 우리는 여자를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 이때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야 한다. 연애를 못하는 남자는 대부분 인내심이 없다. 성격이 급하다. 여자를 위해 5분을 더 기다려주면 5시간이 아깝지 않을 서비스를 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한번 뚫으면 계속 뚫을 수 있으므로 처음 뚫을때는 많은 인내심이 소요된다.
4. 배려심
여자가 뚱뚱하다. 키가작다. 얼굴이 못생겼다. 패션감각이 꽝이다. 이런 여자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지나치거나 쌩까거나하겠지. 이들도 여자고 얼굴 이쁜 여자들 보다 돈도 많고, 착하고, 이해심이 넓은 여자일 수 있다. 연애는 얼굴이나 몸매보다도 마음이 통해야 만사형통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여자들도 버리지말고 세이브해뒀다가 급할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이야기한 자신감으로 단단히 무장을 한다음 상대를 배려해주다. 예를들면 명동거리에 뚱뚱한 여자와 길을 걷는다고 생각해보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본다. 비웃는것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때 여자의 마음은 오죽할까? 여자도 자존심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본인보다 내 옆에 서있는 여자가 더욱 비참할것이다. 이때 우리는 배려심과 자신감을 발휘하여 당당하게 이 여자 옆에 있어준다. 누구나 컴플렉스는 가지고 있다. 그런 컴플렉스를 극복하게 해주거나 눈감아주는 배려심을 발휘해야한다.
5. 결단력
연애를 하다보면 진도가 지지부진하거나 안빠진다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보통 3일내에 뚫린다고 가정하면 3일내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해야 한다. 이 사건은 돈을 왕창 쏟아붇는 이벤트가 아니라,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일련의 논리적인 사건이여야 한다. 그런 사건을 매듭짓고서 결단력을 발휘하여 MT로 가는 말을 할 수 가 있는것이다. 예를들면 지갑을 잃어버린다던가 화장실을 가기 힘든곳에 가던가 바지가 찟어지거나 등등 일반인으로서 약간은 경험하기 힘든 약간은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야한다. 왜냐면 논리적인 사고를 방해하여 내가 조종하는데로 움직이는 사건을 만들 수 가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MT에가서 행동하라. 이상하다는 낌새를 알아차린다면 물건너 가니 이성적 합리적 판단을 배제시키기 위해 과감하고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 본인이 어릴때 자주 써먹던 예로 화장실좀 이용하면 안될까다. 배가 아픈데 화장실을 이용하자고 MT를 가는건 이상하다. 그래서 그전에 복선을 깔아둔다. 만나자마자 어제밤에 배가 아파서 잠을 한숨도 못잤다는둥의 선의의 거짓말을 이용하자.
6. 로맨스
사건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인위적 사건이 해결되었고,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때 로맨스가 필요하다. 거추장한 이벤트가 필요한게 아니다. 나에겐 어떻게 손목을 휘어잡고 입에다가 ㅋㅅ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할뿐이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난후 약간은 더러운 이미지가 남아있는데, 이때 장난식으로 다가간다. "자기 나 더럽다고 생각하지마." 라는 식으로 다가간후 기습적으로 볼에 뽀뽀를 한다. 그리고 시작한다. 혹자는 "야 그걸 그렇게 어렵게 하냐?" 라고 묻지만 본인은 이게 재미있다. 이렇게 이어나가는 룰이 본인에겐 심장이 떨리고 전율이 흐르며, 식은땀이 나고, 즐겁기도 하다. 그래서 이짓을 계속 하는지도 모른다.
8. 금전력
당연히 어느정도 돈은 있어야한다. 본인은 30살 넘게 알바 한번 안해본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행운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인이 데이트비용으로 쓴돈은 빚내서 데이트하는 녀석들 보다 훨씬 싸고 저렴했다. 불량식품은 안먹고, 비싼 커피전문점은 피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그래도 연애하는데 지장이 없다. 공원을 걷고, 등산을하고, 그리고 열심히 ㅂㄱㅂㄱ를 했다. 물론 MT비는 내가 지불하는게 마음이 편하다. 자주가는것도 아닌데 그정도는 투자해주자.
9. 참고사항
여자한테 처음 mt가자고 말할때 절대 직접적으로 mt가자고 하면 안된다. 많이 뚫어 놓으면 해도 되지만 처음에는 안된다.
이쁜 여자들이 옷이며 선물이며 등등 엄청 밝힌다. 그래서 여유가 없으면 차선책으로 2등급 여자도 충분히 만날 수 있다.
나이트나 클럽은 안가고(거기 여자들은 병이 있어서 조심해야한다. 병걸리면 보험계약이나 상견례할때 난처하게 되니 정말 조심하자) 서점이나 어학원, 학원, 단골가게집 점원, 여의도공원등 지극히 정상적인 일반인을 만났다. 학벌 상관없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학벌엔 관심이 없다. 결혼할 남자라면 모르지만^^
상담받아준다.
형은 키 173 서울남, ㅇㄷ깬지 15년정도 현재 나이는 32살, 헬스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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