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보징어 냄새 맡았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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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7 14:23본문
나랑 내 여친 둘다 좆고딩임.
여자친구랑 섹드립치다 만났다.
밤에 만나서 갈 곳도 없길래 먹을거 살 겸 그냥 쉴곳좀 찾았다.
어떤 정자? 같이 생기고 ㄷ 안에 테이블 같은거 하나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앞에 공원도 있고 호수도 있어서 분위기 은근 좋음.
할말도 없고 개인적으로 배고프길래 산거랑 소주+데미소다 먹었다.
술은 개인적으로 많이 먹으면 싫어서 1병만 사서 같이 먹음.
그리고 피자 먹다 몇개 남기고 갑자기 내 어깨에 머리 기대더라
씨발 카톡내용 생각나면서 마음속으로 요시!요시! 이랬음
그리고 아 춥다 이러면서 너도 춥지? 이러길래 응 그랬음
그래서 내가 레깅스 신은 허벅지 존나 주물러줬다 아래에서 위로 레깅스에 치마입고 왔더라.
그래서 바로 손 올라가서 뭐라고 하지 보지있는 부분? 이라고 하나 좀 세모인 부분
거기 만지니깐 간지럽다고 다리 오므리더라
거기 춥고 야외라서 뭐 어떻게 할수도 없어서
걍 그만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 전화라며 조용한 곳으로 감
그래서 할것도 없고 피자나 먹었는데
역시 피자는 미스터 피자인듯.. 너희들도 미피 많이 사먹어라
여자친구랑 섹드립치다 만났다.
밤에 만나서 갈 곳도 없길래 먹을거 살 겸 그냥 쉴곳좀 찾았다.
어떤 정자? 같이 생기고 ㄷ 안에 테이블 같은거 하나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앞에 공원도 있고 호수도 있어서 분위기 은근 좋음.
할말도 없고 개인적으로 배고프길래 산거랑 소주+데미소다 먹었다.
술은 개인적으로 많이 먹으면 싫어서 1병만 사서 같이 먹음.
그리고 피자 먹다 몇개 남기고 갑자기 내 어깨에 머리 기대더라
씨발 카톡내용 생각나면서 마음속으로 요시!요시! 이랬음
그리고 아 춥다 이러면서 너도 춥지? 이러길래 응 그랬음
그래서 내가 레깅스 신은 허벅지 존나 주물러줬다 아래에서 위로 레깅스에 치마입고 왔더라.
그래서 바로 손 올라가서 뭐라고 하지 보지있는 부분? 이라고 하나 좀 세모인 부분
거기 만지니깐 간지럽다고 다리 오므리더라
거기 춥고 야외라서 뭐 어떻게 할수도 없어서
걍 그만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 전화라며 조용한 곳으로 감
그래서 할것도 없고 피자나 먹었는데
역시 피자는 미스터 피자인듯.. 너희들도 미피 많이 사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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