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갓다 화재났는데 오피년때매 살아남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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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15:40본문
저번 오피갓는데
웬 이쁘장한 년이 들어오더라 ㄷㄷ
벗겨보니 아닛?!!!
젖꼭지에 피어싱을 햇는데 귀에 걸만한
커다란 링을 햇더라고 ㄷㄷ
우와 하면서 하려 하는데 화재경보기가 갑자기 울리더라 ㅠㅠ
재빨리 나가려고 문손잡이 잡으니 뜨겁더라고 ㅠㅠ
아 이제 죽엇구나 싶었는데
내가 본디지 플레이를 즐겨해서 평소 로프를 갖고 다니는데
이년 창가에 묶어두고 젖꼭지에 링한데다
로프걸어 무사히 탈출했다
후 그때만 생각하면 식은땀이 ㄷㄷ
너네도 항상 불조심해라
웬 이쁘장한 년이 들어오더라 ㄷㄷ
벗겨보니 아닛?!!!
젖꼭지에 피어싱을 햇는데 귀에 걸만한
커다란 링을 햇더라고 ㄷㄷ
우와 하면서 하려 하는데 화재경보기가 갑자기 울리더라 ㅠㅠ
재빨리 나가려고 문손잡이 잡으니 뜨겁더라고 ㅠㅠ
아 이제 죽엇구나 싶었는데
내가 본디지 플레이를 즐겨해서 평소 로프를 갖고 다니는데
이년 창가에 묶어두고 젖꼭지에 링한데다
로프걸어 무사히 탈출했다
후 그때만 생각하면 식은땀이 ㄷㄷ
너네도 항상 불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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