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에서 여자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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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9 15:40본문
1부 링크 :http://www.ttking.me.com/163339
이성의 끈을 놓은건지 언제부터인지 옷이 벗겨져있었다
진지 내손으로 벗은게 아니라 옷이 스스로 벗겨지며 달려가라고 말하는듯이 벗겨져있더라고
무튼 썅 키스타임을 가지는데 솔직히 이년 남자못사겨본듯 키스하는데 입술만 빨고 혀를 탐닉하지 않아 ㅡㅡ
그래서 내가 혀를 집어넣고 앞쪽?부터 뿌리까지 빨아줬지
처음에는 신음소리도 암내고 거친숨소리만 내더니 갑자기 내 불알을 잡으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난솔직히 자위할때 궁금해서 스스로 불알만져봤는데 큰느낌이없었거든?
근데 이년이만지니깐 녹아 그....주름이 펴지면서 정액이나오지않았지만 싼기분..??
설명이어렵다 녹는다가 제일 정확한듯
무튼 바로 키스를 멈추고 아다새끼가 뭔자존심인지 빨아달라고 했어 존나 진지하게
근데 이년눈이 이미 풀려서 거리낌없이가데? 근데 69로 하제 오미 그래 좋다 이년아
바로 내가 눕고 이년이 위에 누워서 서로 빠는데 키스는 못하면서 이건 잘하네??
그..뭐라하지? 내껄입에넣고 침삼키나? 그때 같이 들어가지면서 따뜻하고 갑갑한느낌??이 존나좋은거야
진지 자위따위 필요없음 이년입으로 가고싶다 ㅠ
그래 무튼 그래서 나도 질수없자나? 이년 ㅂㅈ에 털이 많이없어서 손으로 벌리니깐 모양이 잘보이더라고 ㅎㅎ
난 클리를 혀로 핥으면서 그냥 사람입술세워두고 한다는생각으로 했는데
내꺼빨면서 이년이 내는 신음이 작살나는거야
소리때문에 쌀뻔했어 막 물도나오고 신세계였지
그래서 더더 열심히 빠는데 한....10분도안빨았지싶은데 이년이 싸는거야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분출됬어 푸수ㅠ슈슈슈ㅠ하고 내얼굴에다가 ㅡㅡ 오줌같은기분...
무튼 싸더니 내위로 엎어져버리는데 그....두툼한 살이 눌리면서도 동시에 므껴지는 꼭지가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난 아직 안끝났다고 왜이러냐고 물으니깐 힘이안들어간데... ㅋ
조아써 이미 ㅂㅈ는 풀러놨으니 그년을 눕히고 조심스레 갔다댔지
안녕내아다야...솔직히 구멍 못찾는게 병신인듯 미끄러져들어가드마
무튼 넣었는데 이년은 아다인데 부드럽게 들어가....
그...뿌직?뭐라하지 처녀막깨지는소리?느낌도나고 피도나는데 부드러워 꽉조이면서도 부드러워
ㅈㅈ가 이년몸에들어가서 들러붙은??무튼 그런느낌이더라고
그래서 난 열심히 박았지 퍽퍽거리는소리가 좋더라고 ㅎ
ㅈㅈ는 녹아가고 허벅지끼리 부딫히는소리에 근데 내가 가장 꼴린건 그년의 슴부먼트....
아니 커서 난 출렁거릴줄 알았는데 모양을 유지한체로 조금만 흔들리는거야 고탄력인가?
무튼 그거보니깐 꼴려서 가슴빨면서 있었어
그년이 내머리 뜯는데 이것도 쫌 흥분된듯?
그렇게 한...7분?도안됬지싶다 5뷴박는데 쌀꺼같은거야
그래서 쌀꺼같다고 빼니깐 입으로 빨아주데??
이년 아다면서 뭔...걸래같이
무튼 약간의 피냄새와 우리 애액냄새로 덮힌공간에서 이년이 내ㅈㅈ를빠는데 시간을 보니깐
내가 20분은 박은거야 아니 뭐지? 문명한기분이였음 다시 돌아와서 입으로 한 5분빠니깐 내가 쌋어...
근데 자위랑양이 비교가안되게 나옴 한...
꿀렁꿀렁나오던게 푸슈슉푸슈슉나오더니 크게 4번나가더라고
그년입에 두번싸고 얼굴에 한번싸고 한번은 가슴에 그랬어
노린게 아니라 놀라서 빼다보니 순서가그렇게 되더라
무튼 즐거운 아다탈출경험이였지 ㅋ
두번싸는거부터는 그냥 노잼이라서 안적을게 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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