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안마방에서 아다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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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0-01-09 15:40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62394
설마 했지만 역시나.괜히 19만원이 아니였던 것이였다.
여기는 바로 아다를 때는 곳이지 마사지를 받는곳이 아니였다.
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너무아다티를 낼대로 내버려서 더이상의 아다티는 호구로 전략할수있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해서 잘못할거같아요" 라고 말을 건냇다"ㅋㅋㅋㅋ" < 리얼 누나는 이렇게 웃었음 키킥킥킥 ㅡㅡ개창피했다.
분명 내가 아다인걸 알고있겠지.
남자의 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오뉴월에도 살인이 일어나는거모르나 하며 고개를 숙여 내 존슨을 바라보았다.
여자의 다리사이에 파뭍혀 있는 존슨을 보며 너 이새끼 화이팅 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속으로밖에 할수없엇다.
누나는 웃더니 금새 영업용으로 돌아오셨다.
돈이 뭐길래2인용 침대에 남녀 둘이서 있으면 할게 그것밖에 없엇고
나는 가만이 있으라는 누나에 명령에 정말 가만이 있었다.
삼부혈 지인혈등등 모든 혈을 혀로 낼름 입으로 쪽쪽 하며 나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놀라운 무공에 넋을 잃었던것같다.
아다인거 티안낼려고 최대한 묵묵하게 잇을라고했지만 나도모르게 아.. 아.. 아다신음을 내고있었다
종아리부터 목까지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급기야 현자타임에서 벋어난 나의 죤슨은 벌떡벌떡 일어나고있었다.
정력이 약해서 하루애 2번을 하려면 1시간정도의 운기조식이 필요했던 나였지만 혈을 뚫어주는 무공에 금세 돌아왔던 것이다.
열라게 빨아재끼는 누나는 세워진 난의 존슨을 보고 살짝 입맞춤을 해준뒤 바로 본업무에 들어섰다.
계란엔 성감대가 없는데 여자가 해주면 성감대가 생긴다는 말이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
일찍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란부터 가지까지 혀로 자극만 해주는데 정말 이불을 꽉 잡을수 밖에 없었다.
아... 나는 이대로 순결을 잃는구나.. 아 총각의 시절이여 안녕.. 아다새끼들은 다 병신이야 하하하 하며 별에별생각을 다하고있을쯤
뜨거운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빅매그넘을 삼켰던 것이다.
사실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나의 빅매그넘을 먹고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가기 일보직전이였다
내가 아..악 악!! 하자 아래부분을 꽉 잡으며 "아직 ㅎㅎ" 하며 미소를 띄어주었다
옆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입으로 매그넘에 장착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condom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순결아 안녕을 외치고있을때쯔음엔 이미 누나는 봉지에 매그넘을 담으셨다.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개구리자세로 스와핑하는 체위였다.
내가 흐억 헉 헛 하며 이상한 소리를내자 누나가 그게 너무 웃겻던지 "좋아?ㅎㅎ" 하며 약간의 신음을 내며 박아대기시작했다.
그때 나는 아무런 생각조차없이 헉 컥컥 이러기만 했던것같다
본능때문인진몰라도 나도모르게 올라가는 허리때문인지 누나는 나에게"너가 직접해볼래?" 라며 멈췄다.
그때 아마 나는 병신이라고 느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 믿는다쌋다.
해볼래? 를 끝으로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벌써부터 나오는 나의 애들이 원망스러웠다.
아.. 하며 탄식하는 누나를 차마 볼수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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