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내친구 간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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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5:41본문
내친구 존잘인데 정우성 장동건 처럼 생긴게아니라 미소년이라해야하나? 그렇게 잘생김
그때는 고딩때였는데 학교마치고 좀 멀리가서 일좀보고 밤에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그때 우리가 젤뒷자리 앉음
근데 어떤 20대 누나가 그 뒷좌석 앞에 봉잡고 계속 우리 쳐다보는겨
그래서 존잘친구가 비켜줌
그여자 술먹었는지 술내나고 내어깨에 존나기대고 부비부비 씨발 얼굴은 반반했는데 좆같음은 떨칠수가 없었다
어쨌든 그러다가 내가 걍 일어남
그러니까 어디가냐고 해서 님 피곤해보여서 좀누으시라고 하니까 안피곤하다고 하면서 우리한테 계속 말걸고 얘기하고 했음
그리고 존잘친구 집근처 와서 존잘 내리는데 그 여자도 너도 여기사냐고 하면서 같이 내림
반응보고 후속작 쓴다
그때는 고딩때였는데 학교마치고 좀 멀리가서 일좀보고 밤에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그때 우리가 젤뒷자리 앉음
근데 어떤 20대 누나가 그 뒷좌석 앞에 봉잡고 계속 우리 쳐다보는겨
그래서 존잘친구가 비켜줌
그여자 술먹었는지 술내나고 내어깨에 존나기대고 부비부비 씨발 얼굴은 반반했는데 좆같음은 떨칠수가 없었다
어쨌든 그러다가 내가 걍 일어남
그러니까 어디가냐고 해서 님 피곤해보여서 좀누으시라고 하니까 안피곤하다고 하면서 우리한테 계속 말걸고 얘기하고 했음
그리고 존잘친구 집근처 와서 존잘 내리는데 그 여자도 너도 여기사냐고 하면서 같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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