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한테 개 쳐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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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5:41본문
때는 10여년 전인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나는 당시 키 140cm 몸무게 30키로대의 ㅆㅎㅌㅊ 피지컬을 가지고 있었다.3남매중에 둘째인 누나년이랑 나랑 4살터울인데 누나년이 중학교에서 알아주는 양아치년이였다.보면은 여자일진들은 좀 얘쁜애들 주위에 피지컬 좆쩌는 탱커들 붙어다니잖아?? 우리 누나년이 그 역할이였다.
여름방학때 누나년이 가출해서 3일 정도 안들어온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진심 빡친 상태셨다.이 인간 덜된년은 호적에서 판다면서 나한테 혹시 누나오면 바로 전화하라고 하셨다.그렇게 부모님 두 분 다 출근하고 나 혼자 있을때 누나년이 쿰척쿰척거리며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내 방에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만원만 빌려달라는거 아니겠냐??.안그래도 딸칠려고 딸감찾던 타이밍에 왠 한심한년이 들어와서 지랄하는게 좆같아서 싫다고 했더니가지고 있던 화장품백으로 내 두부에 새비지블로우를꽂더라.
안에있던 화장품 다 날라가고 얼마나 쎄게 쳐맞았는지 대가리가 벌써 볼록해져있더라.한 대 쳐맞고 쫄아서 미안하다고 하려는데누나년은 이미 눈에 촛점도 없고 숨도 거칠게 몰아쉬는게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화장품 다 날라가니까 갑자기 거실에 있던 유리로된 수저통 들더니 등을 존나 찍더라이대로 쳐맞다가 진짜 죽을거 같아서 팔을 붙잡았는데씨발년이 갑자기 와사바리 팅군다음에 나 존나게 밟았다 ㅠㅠ쳐 밟히다 보니 숨도 못쉬겠고 죽겠더라 그래서 다리잡고 살려달라고 빌었다..난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만원도 뺏기고 아버지한테는 쪽팔려서 전화도 안했음.
그 이후로 말도 잘 안하면서 지내는데혹시 다시 시비 붙어도 내가 발릴꺼 같아서 벼르고 있진 않는다 ㅎㅎ
여름방학때 누나년이 가출해서 3일 정도 안들어온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진심 빡친 상태셨다.이 인간 덜된년은 호적에서 판다면서 나한테 혹시 누나오면 바로 전화하라고 하셨다.그렇게 부모님 두 분 다 출근하고 나 혼자 있을때 누나년이 쿰척쿰척거리며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내 방에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만원만 빌려달라는거 아니겠냐??.안그래도 딸칠려고 딸감찾던 타이밍에 왠 한심한년이 들어와서 지랄하는게 좆같아서 싫다고 했더니가지고 있던 화장품백으로 내 두부에 새비지블로우를꽂더라.
안에있던 화장품 다 날라가고 얼마나 쎄게 쳐맞았는지 대가리가 벌써 볼록해져있더라.한 대 쳐맞고 쫄아서 미안하다고 하려는데누나년은 이미 눈에 촛점도 없고 숨도 거칠게 몰아쉬는게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화장품 다 날라가니까 갑자기 거실에 있던 유리로된 수저통 들더니 등을 존나 찍더라이대로 쳐맞다가 진짜 죽을거 같아서 팔을 붙잡았는데씨발년이 갑자기 와사바리 팅군다음에 나 존나게 밟았다 ㅠㅠ쳐 밟히다 보니 숨도 못쉬겠고 죽겠더라 그래서 다리잡고 살려달라고 빌었다..난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만원도 뺏기고 아버지한테는 쪽팔려서 전화도 안했음.
그 이후로 말도 잘 안하면서 지내는데혹시 다시 시비 붙어도 내가 발릴꺼 같아서 벼르고 있진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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