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할때 공무원년들 존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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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5:41본문
내가 지금은 서울올라와 있지만 고향이 지방 저기 촌구석이라서 지방에서 공익근무를 했거든..
공익하고 훈련소 갔다 와서 여친이랑 헤어지고 ㅋㅋ
이때 주위에 있는 공익동기들도 다 헤어지더라 ㅋㅋ
2년동안 시골에서 썩을생각하니깐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공뭔들이랑 몇명사겼는데(계약직들은 꺼지고...)
그리고 시청안에 시청연계은행이있어서 은행원하고도 한번 사겼다.
근데 공뭔하고 사귀니깐 존내 좋게 헤어졌어도 소문때문에 존내 개새끼 되더라.
어차피 2년동안 먹고버릴려고 사겼으니깐 2년동안 원없이 했다 ㅋㅋㅋㅋ
한년은 그당시 29살 노처녀 였는데 바스트도 크고 존내 잘 쪼아줘서 내가 조루인줄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겼던년은 몇번먹지도 못했는데
존내 안좋게 헤어져서 남은 공익생활6개월동안버로우타고 쓸쓸히 제대했다.........
29살 노처녀는 작년에 결혼했더라........
뭐 그랬다고......
공익하고 훈련소 갔다 와서 여친이랑 헤어지고 ㅋㅋ
이때 주위에 있는 공익동기들도 다 헤어지더라 ㅋㅋ
2년동안 시골에서 썩을생각하니깐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공뭔들이랑 몇명사겼는데(계약직들은 꺼지고...)
그리고 시청안에 시청연계은행이있어서 은행원하고도 한번 사겼다.
근데 공뭔하고 사귀니깐 존내 좋게 헤어졌어도 소문때문에 존내 개새끼 되더라.
어차피 2년동안 먹고버릴려고 사겼으니깐 2년동안 원없이 했다 ㅋㅋㅋㅋ
한년은 그당시 29살 노처녀 였는데 바스트도 크고 존내 잘 쪼아줘서 내가 조루인줄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겼던년은 몇번먹지도 못했는데
존내 안좋게 헤어져서 남은 공익생활6개월동안버로우타고 쓸쓸히 제대했다.........
29살 노처녀는 작년에 결혼했더라........
뭐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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