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섹파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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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01-09 15:40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61623
이런저런 섹드립치면서 술마시는데
좀 분위기 나오니깐
누나가 나한테 얼굴을 내미면서 오는거야
술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니깐 깜짝놀라서 맥주병에 방금채웠는데
다흘려버린거야
내 바지 사타구니쪽 누나 목에서 가슴부분까지
누나:아 어떡해
하면서 손을 위로 올려서 머리를 묶었던
머리끈 풀면서 옷이 살짝 올라가서
탱탱한 젖탱이 꼭지가 다보이고
다풀고 생머리가 된 누나가
누나:벗어야겠다
나:응?
누나:이러면 되겠다
누나는 입술을 내미면서 키스를 시작했고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지나면서
손으로 엉덩이,옷 등쪽에 손을 넣어서
옷을 위로 올리고
누나 쇼파위로 올리니깐
누나가 거치장거리는 옷아예벗으면서
나도 따라서
하얀면티랑 바지좀 내리면서
누나가슴 만질려고하는데
누나 왼쪽 가슴에 점이 있었는데
진짜 ㄹㅇ개꼴
손으로 점만지면서 살짝꼬집으면서
꼭지 손으로 비벼주면서
입안에 넣고
애무해주면서
바지안팬티속에 손을 넣으면서
바지랑팬티 아예 내리고
쇼파밑에서 입으로 보빨해주면서
혀를 안에 넣고
즐기고 있는데
누나가 내려오면서
등으로 손감싸면서
팬티내리고
노콘으로 피스톤질하면서
누나와 나와 첫날밤을 보냈지
30분정도 넣다 뺏다하니깐
누나의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가 점점 굵어지고
아파하고
나도 쌀것같아서
나:쌀것 같아
누나가 입으로 받아주고
3시간정도 동안 성행위를 즐기고
씻고 나와서
손으로좀 하다가 잠자고
아침에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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