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죽빵 날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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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9 15:42본문
링갤 맞는데
4번 실패 ㅜㅜ
그래도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말해줌
왜냐면 긴장하면 또 실패 할까봐;;
5번째도 실패 ㅜㅜ
왕간호사 불러옴...
왕간호사가 팔을 이리보고 저리보더니
막 두둘기고.. 한참 하더니 바늘을 딱 뽑고 꼽는데
손목;;
엄지 손가락 끝나는 부위!!
뼈와 뼈가 만나는부위..
천천히 넣더만
갑자기 망치로 겁나 때리는것처럼 손이 아프고
손가락이 마비되는 느낌이 옴!!
그래서 다급하게 그만 쑤씨고 빼달라고 요청!
간호사가...
조금만 더 하면 돼요! 남자가 이걸 못참아 하면서 계속 쑤시는데
이대로는 내 손 아작난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밀친다는게
싸다구를......
그후로 아직도 그부분 만지면 전기 오는듯이 찌릿 찌릿 거림
4번 실패 ㅜㅜ
그래도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말해줌
왜냐면 긴장하면 또 실패 할까봐;;
5번째도 실패 ㅜㅜ
왕간호사 불러옴...
왕간호사가 팔을 이리보고 저리보더니
막 두둘기고.. 한참 하더니 바늘을 딱 뽑고 꼽는데
손목;;
엄지 손가락 끝나는 부위!!
뼈와 뼈가 만나는부위..
천천히 넣더만
갑자기 망치로 겁나 때리는것처럼 손이 아프고
손가락이 마비되는 느낌이 옴!!
그래서 다급하게 그만 쑤씨고 빼달라고 요청!
간호사가...
조금만 더 하면 돼요! 남자가 이걸 못참아 하면서 계속 쑤시는데
이대로는 내 손 아작난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밀친다는게
싸다구를......
그후로 아직도 그부분 만지면 전기 오는듯이 찌릿 찌릿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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