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친구엄마랑 부비부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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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9회 작성일 20-01-09 15:44본문
안녕! 난 지극히 평범한 ㅈ고딩이야.오늘 8시10분쯤 일이고.ㅋㅋㅋㅋ나는 학교에 가기위해서 지하철에 탓어 출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되게많더라;ㄷㄷ
아 또 낑껴가겟네 ㄷㄷ 하고있는 찰나에 내앞에 친구엄마닮은 아줌마가 있더라고
나는 설마 하고 얼까고잇엇는데 맞는것같아 ..
친구엄마는 40대 초반인데 진짜 뻥안치고 30대같이생기시고 몸매도 좋으시거든;
연예인으로 치면 한 황신혜? 정도?
그렇게 설마 하고 있는찰나에 역시나 사람들이 밀어붙히더라.
난 아아아아아 하며 친구엄마랑 밀착하게됬고
내 똘똘이가 친구엄마에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밀착됫어.
속으로 스지마스지마 스면안되를 외치고 애국가를 되새기며 잘참고잇엇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는데 엉덩이를 뒤로 빼신거야.
나는 속으로 고민하며 아; 이래도되나? 라생각햇지만 역시나는 남자기에 내 똘똘이를 엉덩이에 밀었어아줌마는 아니나다를까 엉덩이를 비벼주셧고 전철의 떨림과 진동에 맟쳐 10분정도 부비하다가 내렷다.
나를 못알아보신듯;; 지리는 경험이엇다 나중에 집가서 상딸쳐야지.
아 또 낑껴가겟네 ㄷㄷ 하고있는 찰나에 내앞에 친구엄마닮은 아줌마가 있더라고
나는 설마 하고 얼까고잇엇는데 맞는것같아 ..
친구엄마는 40대 초반인데 진짜 뻥안치고 30대같이생기시고 몸매도 좋으시거든;
연예인으로 치면 한 황신혜? 정도?
그렇게 설마 하고 있는찰나에 역시나 사람들이 밀어붙히더라.
난 아아아아아 하며 친구엄마랑 밀착하게됬고
내 똘똘이가 친구엄마에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밀착됫어.
속으로 스지마스지마 스면안되를 외치고 애국가를 되새기며 잘참고잇엇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는데 엉덩이를 뒤로 빼신거야.
나는 속으로 고민하며 아; 이래도되나? 라생각햇지만 역시나는 남자기에 내 똘똘이를 엉덩이에 밀었어아줌마는 아니나다를까 엉덩이를 비벼주셧고 전철의 떨림과 진동에 맟쳐 10분정도 부비하다가 내렷다.
나를 못알아보신듯;; 지리는 경험이엇다 나중에 집가서 상딸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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