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목욕탕 알바하다가 여탕 훔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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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9 15:43본문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쯤?이었던가..
그당시 우리 고모네가 3층짜리 찜질방을 했었는데 내가 학교갔다 오면 맨날 컴퓨터만 하고 스타만 졸라게 하니깐엄마가 여름방학때 찜질방 가서 고모 도와드리고 카운터 보면서 공부좀 하라고 글로 보내버림ㅋ
졸라 짜증내면서 안간다고 하니깐 고모가 한달에 십만원씩 준다고 고모 다른일도 해야하고 투잡드립 치면서 좀 봐달라고함ㅋㅋ거기 어짜피 고모 아들도 있었고 돈은 1층카운터 아줌마가 다 받고 일은 거기 아저씨가 다 하니깐닌 그냥 거기 가만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고 컴퓨터도 다 있다고 하길래 흔쾌히 승낙ㅋㅋ
가서 첫날은 졸라 재밌었음 오랜만에 목욕도 하고 ㅋㅋ고모아들이 그때 중3이었는데 졸라 나랑 잘맞아서 게임얘기 졸라하고 야한얘기도 졸라함애가 졸라 웃긴게 생긴건 조그맣고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하는짓은 개십변태였음ㅋㅋ꼭 학교에 보면 한 반에 한명씩 있는 그런 존재 ㅋㅋ
야한얘기 한참 하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나한테 "좋은거 보여줄까?" 하는거임..그래서 뭔데? 하니깐 잠깐 따라오라고 하는거.. 그래서 따라갔더니
이 찜질방이 3층짜리인데 1층이 여탕 2층이 남탕, 3층이 찜질방, 4층이 옥상에 뭐 이것저것 잔뜩 쌓아놓은 구조였는데 2층 직원들 다니는 조그만 계단으로 나가서 1층으로 내려간 후 나무로 된 문을 살짝 열면 바로 히터가 있는데 졸라 웃긴게 이새키가 그 히터를 정기휴일때 다 분해해서 그 안에 이새키가 들어가 그 히터 바람나오는 틈새로 보면 여자 탈의실이 보이는거였음ㅋㅋㅋ그리고 탈의실은 밝은데 여기는 졸라 어두우니깐 이건 진짜 자세히 바로앞에와서 보지않는 한 걸릴수가 없는 구조 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졸라웃김ㅋㅋㅋ 중3짜리새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다 분해해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새키 머리 졸라 쓰담쓰담 하면서"넌 비범한 새키라고 커서 진짜 훌륭한 인간이 될거라고" 졸라 추켜세워주니깐 졸라 좋아함ㅋㅋㅋ
그리고 둘이 협약을 맺음 자리를 너무 오래 비워두면 안되니깐 내가 저녁 7시부터 7시 반까지 볼테니깐 니가 9시부터 9시 반까지 봐라 그리고 11시에 집에가자 뭐 이런식으로 ㅋㅋ 11시부터는 알바 한명 썼으니깐.. (원래 고모도 아들 혼자 놓으려다가 어려서 못미더우니깐 날 쓴겈ㅋ)
암튼 그래서 그날 바로 저녁먹자마자 7시에 바로 글로 가서 졸라 봄ㅋㅋ 거기가 볼수있는 시야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대로 봐도 여섯명정도밖에 안보였는데 운좋게 미씨정도 되보이는 예쁜 아줌마 발견ㅋㅋ
그리고는 뭐..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들이었고 운좋으면 중고딩들 대여섯명씩 와서 서로 호호깔깔 거리며 옷 벗는데 그땐 진짜 계 탄 날이었음ㅋㅋ
그때.. 한 한달간 맨날봐서 이제는 여자 실루엣만 봐도 몸이 어떻게 생겼을지 파악이 되는 그런 경지까지 오름ㅋㅋ 그러니깐 즉 이미 고 1때 여자 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게된거 ㅋㅋ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저녁에 짜장면으로 한끼 때우고 7시에 이제 마치 업무의 한 부분인냥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갔는데 7시 20분까지 이상하게 그날따라 관물대가 비어있다가20분쯤 되자 어떤 여자가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낯이 졸라 익은 느낌인거임
눈 크게 뜨고 자세히봤더니 바로 우리동네 사는 누나였는데 졸~~라 이쁘다고 동네밖까지 소문난 누나였었음 어렸을때부터 남자들 다 홀리고 다니고 별명이 구월동 손예진이었는데 어려서 그런가 손예진보다 더 이뻐보였었음.. 진짜 피부 개하얗고 모든 남자가 꿈에 그리는 이상형..
이누나가 이 목욕탕에 지금 올리가 없는데 온거임 그것도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깝고 잘보이는 곳으로.. ㅋㅋ 거의 한 5미터정도 될라나?? 거기는 눈 졸라좋고 감좋은 사람이면 들킬수도 있는곳이라 나도 보는거 피하고 밑으로 숨는곳이었음 근데 그때는 미쳐갖고 졸라 자세히 보려고 눈에 힘줘서 부릅뜨고 본거임ㅋ그날 옷도 졸라 이쁘게 입고 와서 하얀색 반팔 와이셔츠에 아이보리 가디건 하나걸치고 밑에는 청바지입고 개청순 포스 흩날리면서 들어왔는데 "와.. 시발 저누나 알몸을 볼수있다니.."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 지금 시간이 7시 23분.. 아.. 빨리 벗어라.. 곧있으면 올라가야하는데.." 라는 두려움이 공존한 시간..
근데 다행히 사물함 문 열고 바로 가디건 벗기시작 처음에 가디건 벗고, 양말벗고 와이셔츠 단추 하나씩 하나씩 푸는데 진짜 심장떨려 뒤지는지 암..
손가락도 졸라 이뻐가지고 막.. 그 손가락으로 단추 하나하나 푸는데 하나씩 풀때마다 침 졸라 꼴깍 넘어가고 근데 소리 들킬까봐 졸라 개조심... 드디어 와이셔츠를 벗었는데 브라가 그..뭐라해야하지 은색이라고 해야하나 회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은색이랑 검은색 섞인 브라였고 옆으로 가슴 살짝 보이는데 졸라 하얘가지고 와.. 그냥.. 몸매 자체가 지금껏 봤던것들이랑 차원이 달랐음.. 뱃살도 없고 (여자들 시벌 뱃살 진짜 다있더라 말라보이는 여자도 뱃살은 무조건 있음ㅋㅋ 남자랑은 또다름ㅋㅋ) 근데 이누나는 뱃살이 없고 평평한 배.
그리고 청바지 벗는데 와.. 진짜.. 개 꼴려 뒤지는지암.. 청바지가 스키니라 그런가 잘 안벗겨지는데 팬티도 살짝 벗겨질려고 하고 ㅋㅋ 그러니깐 다시 팬티 정리하고 벗음 뭐 시벌 목욕탕에서 옷벗는거 하나도 화보찍는듯함..
팬티도 브라랑 같이 은색에 검은색 섞인 깔맞춤!!
그리고 관물대에 거울을 이리저리 보더니 갑자기 저쪽으로 가는거임 내 시야에서 사라진거..
아 진짜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미치겠대.. 그때 "아오.. 뭐야.. 어딜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설마 내가 들킨건가?? 그래서 카운터로 간건가??" 라는 졸라 여러가지 생각 막듬.. 근데도 무서운 한편으로 졸라 보고는 싶었나 계속 그자리에 있었음ㅋㅋ 만약 걸린거였으면 젖된건데도.. ㅋㅋ
근데 될놈은 된다는 말이 맞는게 그누나가 호호깔깔거리며 다시 왔는데 저쪽보면서 "응~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보니친구년이랑 같이 왔었나봄ㅋㅋ
졸라 캐다행.. 근데 시간이 이미 7시 반이 넘었음.. 아 시벌.. 진짜.. 졸라 심장 두근거리면서 동생새키 와서 지랄할까봐 걱정되고 근데 이미 남자로서의 본능은 이걸 꼭 봐야하고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지켜보기로 결심.. 큰결심함ㅋㅋ
다행히 돌아와서 나머지 옷을 빨리 벗었음.. 브라를 이렇게 손 뒤로해서 탁! 푸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브라 탁! 푸는데 가슴이 통! 하고 튕겨나오는데 와.. 진짜 뭔.. 슬로우비디오를 보는듯한 느낌..진짜 아.. 하고 소리지를 뻔했음.. 가슴도 졸라 이뻐갖고 와,..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거시기 잡음 ㅋㅋ
그리고 이제 고개 숙여서 팬티를 벗는데 난 지금까지 무협지 보면서 뭔 세류요가 어떻고 흑덤불이어떻고 개드립치는거 다 그냥 드립인줄 알았는데 그땐 진짜 "아.. 진짜 이런걸 세류요라고 하는구나.." 라고 느낌ㅋㅋ
보털이 졸라 잘 다듬어진 털이었음 그런털 보기 쉽지않은데 진짜 이렇게 야동같은데 배우들보면 가끔 이쁜털 있잖아..딱 그털이었음 피부 개하얘서...
다벗고 지도 지 이쁜지 아는지 막 거울에 지몸 이리저리 비치고 하는데 와...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꼴렸던게 그누나가 바닥에 샴푸랑 이런 목욕바구니 집느라 고개 숙여서 이렇게 줍는데 나 보이는데서 바로 뒤로 숙여서 진짜 봊이 제대로 다보임..와.. 진짜 지금도 이글 쓰면서 쿠퍼액 폭발하네.. 와..
진짜 당장이라도 나가서 덮치고싶은.. 그런 상황 진짜 그누나집에서 훔쳐본거고 아무도 없었으면 덮쳤을지도 몰랐음.. 그정도로 정신이 완전 나간상황
멘붕상태 잘 추스르고 이제 시계보니깐 7시 39분... 졸라 재빨리 2층으로 뛰어 올라갔는데 걱정했던것 외로 얘가 그냥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고있고 별로 대수롭지않게 하는거임ㅋㅋ 나 혼자 졸라 시간갖고 걱정했던겈ㅋㅋ 마음 졸라 추스리고 나도 그냥 자연스럽게 티비보는척 하고..ㅋㅋ
그리고 8시 20분쯤에 나 똥좀 싸러 간다고 하면서 다시 몰래 글로 가서 나오는것까지 기다림ㅋㅋ
와.. 진짜 "내가 꿈꿨던게 아니었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누나 다시 나옴 근데 노메이크업에 그런얼굴이라는건 진짜 졸라 대단한거 ㅋㅋ 감히 연예인급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였음..
나와서 막 머리 이렇게 말리고 탈의실쪽으로 발개벗고 걸어오는데마치 나에게로 발개벗고 걸어오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졸라 개꼴림..
옷 다시 하나씩 입고 입에 립클로즈만 살짝 바르고 나가는데 후련함 반, 아쉬움반,, 이걸 영상으로 찍었었으면 맨날 감상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얘 동생이랑 나랑 불문율이 그런 위험한 짓은 하지말자.. 이런거였기 때문에 생각도 못함 아예 핸드폰 자체를 놓고갔었으니깐ㅋㅋ
암튼 난 아직도 그날 그 상황을 잊지를 못해서 지금도 왠만하면 야동 안보고 그날 상상하면서 딸침ㅋ 그리고 아직도 가끔씩 꿈에서도 나올정도..
그 후로 계속 한달정도 그 시간에 거기에 있었는데 한번도 못봤고 다른여자들 봐도 아무 감흥도 안들고.. 나중엔 그냥 아예 안보러간적도 있을정도.. 동생한테도 혹시 그런누나 왔었냐고 물어보니 본적 없다고 하는걸로 봐서그날 진짜 개 천운 로또맞을 확률로 봤던거였나봄..
와.. 진짜.. 그날의 그 값진 추억은 평생을 간직해도 모자를 정도일거임..
그당시 우리 고모네가 3층짜리 찜질방을 했었는데 내가 학교갔다 오면 맨날 컴퓨터만 하고 스타만 졸라게 하니깐엄마가 여름방학때 찜질방 가서 고모 도와드리고 카운터 보면서 공부좀 하라고 글로 보내버림ㅋ
졸라 짜증내면서 안간다고 하니깐 고모가 한달에 십만원씩 준다고 고모 다른일도 해야하고 투잡드립 치면서 좀 봐달라고함ㅋㅋ거기 어짜피 고모 아들도 있었고 돈은 1층카운터 아줌마가 다 받고 일은 거기 아저씨가 다 하니깐닌 그냥 거기 가만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고 컴퓨터도 다 있다고 하길래 흔쾌히 승낙ㅋㅋ
가서 첫날은 졸라 재밌었음 오랜만에 목욕도 하고 ㅋㅋ고모아들이 그때 중3이었는데 졸라 나랑 잘맞아서 게임얘기 졸라하고 야한얘기도 졸라함애가 졸라 웃긴게 생긴건 조그맣고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하는짓은 개십변태였음ㅋㅋ꼭 학교에 보면 한 반에 한명씩 있는 그런 존재 ㅋㅋ
야한얘기 한참 하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나한테 "좋은거 보여줄까?" 하는거임..그래서 뭔데? 하니깐 잠깐 따라오라고 하는거.. 그래서 따라갔더니
이 찜질방이 3층짜리인데 1층이 여탕 2층이 남탕, 3층이 찜질방, 4층이 옥상에 뭐 이것저것 잔뜩 쌓아놓은 구조였는데 2층 직원들 다니는 조그만 계단으로 나가서 1층으로 내려간 후 나무로 된 문을 살짝 열면 바로 히터가 있는데 졸라 웃긴게 이새키가 그 히터를 정기휴일때 다 분해해서 그 안에 이새키가 들어가 그 히터 바람나오는 틈새로 보면 여자 탈의실이 보이는거였음ㅋㅋㅋ그리고 탈의실은 밝은데 여기는 졸라 어두우니깐 이건 진짜 자세히 바로앞에와서 보지않는 한 걸릴수가 없는 구조 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졸라웃김ㅋㅋㅋ 중3짜리새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다 분해해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새키 머리 졸라 쓰담쓰담 하면서"넌 비범한 새키라고 커서 진짜 훌륭한 인간이 될거라고" 졸라 추켜세워주니깐 졸라 좋아함ㅋㅋㅋ
그리고 둘이 협약을 맺음 자리를 너무 오래 비워두면 안되니깐 내가 저녁 7시부터 7시 반까지 볼테니깐 니가 9시부터 9시 반까지 봐라 그리고 11시에 집에가자 뭐 이런식으로 ㅋㅋ 11시부터는 알바 한명 썼으니깐.. (원래 고모도 아들 혼자 놓으려다가 어려서 못미더우니깐 날 쓴겈ㅋ)
암튼 그래서 그날 바로 저녁먹자마자 7시에 바로 글로 가서 졸라 봄ㅋㅋ 거기가 볼수있는 시야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대로 봐도 여섯명정도밖에 안보였는데 운좋게 미씨정도 되보이는 예쁜 아줌마 발견ㅋㅋ
그리고는 뭐..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들이었고 운좋으면 중고딩들 대여섯명씩 와서 서로 호호깔깔 거리며 옷 벗는데 그땐 진짜 계 탄 날이었음ㅋㅋ
그때.. 한 한달간 맨날봐서 이제는 여자 실루엣만 봐도 몸이 어떻게 생겼을지 파악이 되는 그런 경지까지 오름ㅋㅋ 그러니깐 즉 이미 고 1때 여자 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게된거 ㅋㅋ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저녁에 짜장면으로 한끼 때우고 7시에 이제 마치 업무의 한 부분인냥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갔는데 7시 20분까지 이상하게 그날따라 관물대가 비어있다가20분쯤 되자 어떤 여자가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낯이 졸라 익은 느낌인거임
눈 크게 뜨고 자세히봤더니 바로 우리동네 사는 누나였는데 졸~~라 이쁘다고 동네밖까지 소문난 누나였었음 어렸을때부터 남자들 다 홀리고 다니고 별명이 구월동 손예진이었는데 어려서 그런가 손예진보다 더 이뻐보였었음.. 진짜 피부 개하얗고 모든 남자가 꿈에 그리는 이상형..
이누나가 이 목욕탕에 지금 올리가 없는데 온거임 그것도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깝고 잘보이는 곳으로.. ㅋㅋ 거의 한 5미터정도 될라나?? 거기는 눈 졸라좋고 감좋은 사람이면 들킬수도 있는곳이라 나도 보는거 피하고 밑으로 숨는곳이었음 근데 그때는 미쳐갖고 졸라 자세히 보려고 눈에 힘줘서 부릅뜨고 본거임ㅋ그날 옷도 졸라 이쁘게 입고 와서 하얀색 반팔 와이셔츠에 아이보리 가디건 하나걸치고 밑에는 청바지입고 개청순 포스 흩날리면서 들어왔는데 "와.. 시발 저누나 알몸을 볼수있다니.."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 지금 시간이 7시 23분.. 아.. 빨리 벗어라.. 곧있으면 올라가야하는데.." 라는 두려움이 공존한 시간..
근데 다행히 사물함 문 열고 바로 가디건 벗기시작 처음에 가디건 벗고, 양말벗고 와이셔츠 단추 하나씩 하나씩 푸는데 진짜 심장떨려 뒤지는지 암..
손가락도 졸라 이뻐가지고 막.. 그 손가락으로 단추 하나하나 푸는데 하나씩 풀때마다 침 졸라 꼴깍 넘어가고 근데 소리 들킬까봐 졸라 개조심... 드디어 와이셔츠를 벗었는데 브라가 그..뭐라해야하지 은색이라고 해야하나 회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은색이랑 검은색 섞인 브라였고 옆으로 가슴 살짝 보이는데 졸라 하얘가지고 와.. 그냥.. 몸매 자체가 지금껏 봤던것들이랑 차원이 달랐음.. 뱃살도 없고 (여자들 시벌 뱃살 진짜 다있더라 말라보이는 여자도 뱃살은 무조건 있음ㅋㅋ 남자랑은 또다름ㅋㅋ) 근데 이누나는 뱃살이 없고 평평한 배.
그리고 청바지 벗는데 와.. 진짜.. 개 꼴려 뒤지는지암.. 청바지가 스키니라 그런가 잘 안벗겨지는데 팬티도 살짝 벗겨질려고 하고 ㅋㅋ 그러니깐 다시 팬티 정리하고 벗음 뭐 시벌 목욕탕에서 옷벗는거 하나도 화보찍는듯함..
팬티도 브라랑 같이 은색에 검은색 섞인 깔맞춤!!
그리고 관물대에 거울을 이리저리 보더니 갑자기 저쪽으로 가는거임 내 시야에서 사라진거..
아 진짜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미치겠대.. 그때 "아오.. 뭐야.. 어딜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설마 내가 들킨건가?? 그래서 카운터로 간건가??" 라는 졸라 여러가지 생각 막듬.. 근데도 무서운 한편으로 졸라 보고는 싶었나 계속 그자리에 있었음ㅋㅋ 만약 걸린거였으면 젖된건데도.. ㅋㅋ
근데 될놈은 된다는 말이 맞는게 그누나가 호호깔깔거리며 다시 왔는데 저쪽보면서 "응~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보니친구년이랑 같이 왔었나봄ㅋㅋ
졸라 캐다행.. 근데 시간이 이미 7시 반이 넘었음.. 아 시벌.. 진짜.. 졸라 심장 두근거리면서 동생새키 와서 지랄할까봐 걱정되고 근데 이미 남자로서의 본능은 이걸 꼭 봐야하고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지켜보기로 결심.. 큰결심함ㅋㅋ
다행히 돌아와서 나머지 옷을 빨리 벗었음.. 브라를 이렇게 손 뒤로해서 탁! 푸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브라 탁! 푸는데 가슴이 통! 하고 튕겨나오는데 와.. 진짜 뭔.. 슬로우비디오를 보는듯한 느낌..진짜 아.. 하고 소리지를 뻔했음.. 가슴도 졸라 이뻐갖고 와,..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거시기 잡음 ㅋㅋ
그리고 이제 고개 숙여서 팬티를 벗는데 난 지금까지 무협지 보면서 뭔 세류요가 어떻고 흑덤불이어떻고 개드립치는거 다 그냥 드립인줄 알았는데 그땐 진짜 "아.. 진짜 이런걸 세류요라고 하는구나.." 라고 느낌ㅋㅋ
보털이 졸라 잘 다듬어진 털이었음 그런털 보기 쉽지않은데 진짜 이렇게 야동같은데 배우들보면 가끔 이쁜털 있잖아..딱 그털이었음 피부 개하얘서...
다벗고 지도 지 이쁜지 아는지 막 거울에 지몸 이리저리 비치고 하는데 와...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꼴렸던게 그누나가 바닥에 샴푸랑 이런 목욕바구니 집느라 고개 숙여서 이렇게 줍는데 나 보이는데서 바로 뒤로 숙여서 진짜 봊이 제대로 다보임..와.. 진짜 지금도 이글 쓰면서 쿠퍼액 폭발하네.. 와..
진짜 당장이라도 나가서 덮치고싶은.. 그런 상황 진짜 그누나집에서 훔쳐본거고 아무도 없었으면 덮쳤을지도 몰랐음.. 그정도로 정신이 완전 나간상황
멘붕상태 잘 추스르고 이제 시계보니깐 7시 39분... 졸라 재빨리 2층으로 뛰어 올라갔는데 걱정했던것 외로 얘가 그냥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고있고 별로 대수롭지않게 하는거임ㅋㅋ 나 혼자 졸라 시간갖고 걱정했던겈ㅋㅋ 마음 졸라 추스리고 나도 그냥 자연스럽게 티비보는척 하고..ㅋㅋ
그리고 8시 20분쯤에 나 똥좀 싸러 간다고 하면서 다시 몰래 글로 가서 나오는것까지 기다림ㅋㅋ
와.. 진짜 "내가 꿈꿨던게 아니었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누나 다시 나옴 근데 노메이크업에 그런얼굴이라는건 진짜 졸라 대단한거 ㅋㅋ 감히 연예인급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였음..
나와서 막 머리 이렇게 말리고 탈의실쪽으로 발개벗고 걸어오는데마치 나에게로 발개벗고 걸어오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졸라 개꼴림..
옷 다시 하나씩 입고 입에 립클로즈만 살짝 바르고 나가는데 후련함 반, 아쉬움반,, 이걸 영상으로 찍었었으면 맨날 감상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얘 동생이랑 나랑 불문율이 그런 위험한 짓은 하지말자.. 이런거였기 때문에 생각도 못함 아예 핸드폰 자체를 놓고갔었으니깐ㅋㅋ
암튼 난 아직도 그날 그 상황을 잊지를 못해서 지금도 왠만하면 야동 안보고 그날 상상하면서 딸침ㅋ 그리고 아직도 가끔씩 꿈에서도 나올정도..
그 후로 계속 한달정도 그 시간에 거기에 있었는데 한번도 못봤고 다른여자들 봐도 아무 감흥도 안들고.. 나중엔 그냥 아예 안보러간적도 있을정도.. 동생한테도 혹시 그런누나 왔었냐고 물어보니 본적 없다고 하는걸로 봐서그날 진짜 개 천운 로또맞을 확률로 봤던거였나봄..
와.. 진짜.. 그날의 그 값진 추억은 평생을 간직해도 모자를 정도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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