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나왔다가 고딩 먹고 영창 갈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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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9 15:44본문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4달 후임이 들어왔었는데, 임마가 내 친구(여자) 동생이었음초등학교때 같이 가족여행도 가고 할 정도였으니깐 얼마나 친했는지 대충 알겠음?중학교 때부터 연락 뜸해져서 끊겼는데 군대에서 다시 만난거 ㅋㅋ이새끼가 키도 존나크고 존잘에 암튼 ㅅㅌㅊ임 거기다 빠른 94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입대했음 개쩌냐?ㅋㅋ전역하면 21살 1월이라고 존나 아가리 털던 새끼임ㅋㅋ나도 짬찌 걔도 짬찌라 선임들 보는데서는 존대 썼는데 둘만 있을 때는 말 깠음ㅋ암튼 이새끼가 ㅅㅌㅊ라 주변에 여자도 존나 많고 좀 놀았던 터라 걸레도 존나 많이 안다해서이새끼 페북하고있는거 옆에서 뺏어서 이쁜애들 딱딱딱 찝고 소개 좀 해주라고 하니까아 형 왜그러세요 형 와꾸를 생각하셔야죠 이지랄했는데 결국 한 명 꽂아줌ㅋ 개걸레래 ㅋㅋ페북 메시지도 하고 심심하면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목소리 ㅆㅅㅌㅊ였다2012년 11월 이새끼랑 집도 가깝겠다 휴가를 맞춰서 나갔는데이새끼가 형 제가 소개시켜준 애 만나실거죠? 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콜 하고 보러감알고보니 이새끼는 또 그 여자애한테 다른 여자를 소개받음 고삐리를 ㅋㅋㅋㅋ그래서 넷이서 신림에서 술을 마시기로 함군바리 둘이서 겜방에 있다가 용인에서 올라온 두 년을 만났는데으, 내가 소개받은 애는 생각보다 ㅎㅌㅊ였다 사진빨 존나 심했음 근데 군바리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냐오히려 그 고삐리가 존나 귀엽드라 ㅋㅋ 근데 상도덕이라는게 있는거니깐ㅋㅋㅋ미성년자가 둘이라 신림으로 간건데 그래도 존나 안뚫리더라
결국 존나 구석에 있는 퓨전포차에 드감 어딘지 위치도 기억 안 남ㅋㅋㅋㅋㅋ그 동생새끼는 휴가증 내고 술먹음ㅋㅋㅋ 민증 못까니깐 (94)암튼 둘이 술 존나 먹여서 꽐라만든 다음에 따먹을 생각이었다술 먹기 전에 내가 술 잘 못 먹는다고 하니까 아 형 걱정마셈 제가 탱커해드림ㅋㅋㅋㅋㅋ 이지랄 까더라근데 씨발; 미친년들이 술을 진짜 존나 잘먹는거다진심 내가 지금까지 주당이라는 여자애들 몇몇 겪어봤는데 걔들 실제로 먹여봐야 앉은자리에서 2병 이상 먹는애들 드뭄존나 오래오래 마시면 4병 5병 마시는 애들은 봤어도 몇시간만에 그렇게 먹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못봤다근데 이 고삐리는 가히 주당이라 불릴 만 했다 미친년인 줄 알았다그 술집에서 안주 두개 시켜놓고 4명이서 소주 5병 체리소주 거의 10병 가까이 마셨으니 대충 알겠냐?나 한 병 좀 넘게 마셨을건데 미친년들인줄...어쨌든 게임은 해야되니깐 술은 계속 먹는데 이게 취기가 오르면서 여자애들이 지 자신을 놔야 좀 수위가 올라가고 그러는데취하지를 않으니까 어느 수위 이상 올라가질 못하는거다 결국 벌주 쎄게가고 존나 수위 높였는데걍 쳐먹음 ㅋㅋ 벌주가 벌주가 아님ㅋㅋ맛나게 쳐먹음ㅋㅋ그렇게 무리해서 계속 달렸는데이새끼 결국 화장실가서 토하더라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등 두들겨주는데 야 ㅋㅋㅋㅋ 탱커는 씨발 니가 먼저 뻗겠는뎈ㅋㅋㅋㅋㅋ 이러고 존나 비웃었더니와... 씨발년 존나 잘먹네 진짜... 내가 꼭 보내고 만다 씨발... 씨발... 하면서 토하던게 아직도 생각남ㅋㅋ암튼 이 씨발년들은 술을 진짜 오지게 작살나게 잘 쳐먹었다 ㄹㅇ고삐리 좀 헹알헹알 하는거 같아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는데 한 번 토하고 오더니 또 멀쩡하게 술 존나 쳐먹음씨;;;;발; 그래서 작전 변경함 아 꽐라만드는 거는 일단 포기해야겠다 이건 리얼 미친년들이다 라는 생각이었다일단 물빨까지는 했으니깐 노래방 데려감ㄱㄱ이 미친년들이 좀 있다 들어온다드니 소주 2병사서 가방에 넣어옴ㅋㅋ그래서 소맥 또 존나 말아먹었다고삐리는 학교에서 댄스부라더니 텔미춤 춰주고 아이돌 춤 춰주고 난리남 섹시댄스 존나추고존나 부럽더라 나는 ㅎㅌㅊ랑 씨발 해야대는데 저새끼는 저런 귀여미랑 씨발...이새끼가 아가리를 존나 털어서 고삐리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내가 문제였다 내가이건 새되기 딱인 각임 여자애 존나 멀쩡, 심지어 물빨까지만 하고 그 이상의 어떤 것도 거부... 이건 좆됨각내 천금같은 휴가의 하루를 날리기 일보직전이었음내가 막 옆구리 찌르면서 야 씨바새꺄 어떻게 좀 해봐 쟤가 고삐리 데려가면 둘 다 새됨 이랬더니아가리 뭐라뭐라 털더라 ㅋㅋ그랬더니 고삐리가 나 오늘 오빠랑 자고갈거야 라고 선언하기에 이름 아무것도 안한대 이지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요시 석세스 하고 둘이 모텔가고 나도 손잡아끌고 모텔로 들어감군바리 씨발 지금까지 쌓인거 몽땅 다 풀어야겠따 하는 생각 뿐이었음ㅎㅎ아니 근데 모텔에 들어갔는데도 여자가 철벽임 개철벽임온갖 회유로 1시간을 이빨털어도 싫대 씨발ㅋㅋ그래서 거의 강간하다시피 강제로 함ㅋㅋ 양 손목 잡고 걍 존나 우겨넣음^^나중엔 막 지도 몸 비틀면서 호응하긴 하드라 등 존나 긁고^^그러고 둘이 같이 잤다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얼굴보니 존나 ㅎㅌㅊ면상이 그대로 들어오는거 현자타임이니깐그래서 걍 새벽에 혼자 집 옴그새끼한테 오후에 톡 전화 조나 오는데 걍 안읽씹하고 그리고 나머지 휴가 잘 보내고 ㅅㅌㅊ 한 명 더 따먹고 복귀함ㅋㅋ근데 그새끼가 나보다 늦게 휴가복귀해서는 아 형 왜 시발 카톡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래서왜 쫄려서 씨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형 영창갈 뻔 했다고 여자애가 형이 버리고 걍 집갔다고 강간당했다고 신고하겠다는거 지가 겨우 뜯어말렸다고 ㅋㅋ형 진짜 저한테 고마워해야 되요 저까지 좆될 뻔 했자나요 이럼ㅋㅋ나중에 둘이 떡썰 푸는데 그 여자애가 나중엔 지가 올라가려 했는데 내가 손목 꽉 잡고있어서 못했다고지는 따먹으면 따먹었지 따먹히지는 않는데 힘이 존나 쎄서 따먹혔다고 존나 웃으면서 말했다더라 ㅋㅋ그리고 그 고삐리는 노래방에선 우리 잠만 잘거라고 해놓고들어가자마자 먼저 물고빨고 존나 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
결국 존나 구석에 있는 퓨전포차에 드감 어딘지 위치도 기억 안 남ㅋㅋㅋㅋㅋ그 동생새끼는 휴가증 내고 술먹음ㅋㅋㅋ 민증 못까니깐 (94)암튼 둘이 술 존나 먹여서 꽐라만든 다음에 따먹을 생각이었다술 먹기 전에 내가 술 잘 못 먹는다고 하니까 아 형 걱정마셈 제가 탱커해드림ㅋㅋㅋㅋㅋ 이지랄 까더라근데 씨발; 미친년들이 술을 진짜 존나 잘먹는거다진심 내가 지금까지 주당이라는 여자애들 몇몇 겪어봤는데 걔들 실제로 먹여봐야 앉은자리에서 2병 이상 먹는애들 드뭄존나 오래오래 마시면 4병 5병 마시는 애들은 봤어도 몇시간만에 그렇게 먹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못봤다근데 이 고삐리는 가히 주당이라 불릴 만 했다 미친년인 줄 알았다그 술집에서 안주 두개 시켜놓고 4명이서 소주 5병 체리소주 거의 10병 가까이 마셨으니 대충 알겠냐?나 한 병 좀 넘게 마셨을건데 미친년들인줄...어쨌든 게임은 해야되니깐 술은 계속 먹는데 이게 취기가 오르면서 여자애들이 지 자신을 놔야 좀 수위가 올라가고 그러는데취하지를 않으니까 어느 수위 이상 올라가질 못하는거다 결국 벌주 쎄게가고 존나 수위 높였는데걍 쳐먹음 ㅋㅋ 벌주가 벌주가 아님ㅋㅋ맛나게 쳐먹음ㅋㅋ그렇게 무리해서 계속 달렸는데이새끼 결국 화장실가서 토하더라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등 두들겨주는데 야 ㅋㅋㅋㅋ 탱커는 씨발 니가 먼저 뻗겠는뎈ㅋㅋㅋㅋㅋ 이러고 존나 비웃었더니와... 씨발년 존나 잘먹네 진짜... 내가 꼭 보내고 만다 씨발... 씨발... 하면서 토하던게 아직도 생각남ㅋㅋ암튼 이 씨발년들은 술을 진짜 오지게 작살나게 잘 쳐먹었다 ㄹㅇ고삐리 좀 헹알헹알 하는거 같아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는데 한 번 토하고 오더니 또 멀쩡하게 술 존나 쳐먹음씨;;;;발; 그래서 작전 변경함 아 꽐라만드는 거는 일단 포기해야겠다 이건 리얼 미친년들이다 라는 생각이었다일단 물빨까지는 했으니깐 노래방 데려감ㄱㄱ이 미친년들이 좀 있다 들어온다드니 소주 2병사서 가방에 넣어옴ㅋㅋ그래서 소맥 또 존나 말아먹었다고삐리는 학교에서 댄스부라더니 텔미춤 춰주고 아이돌 춤 춰주고 난리남 섹시댄스 존나추고존나 부럽더라 나는 ㅎㅌㅊ랑 씨발 해야대는데 저새끼는 저런 귀여미랑 씨발...이새끼가 아가리를 존나 털어서 고삐리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내가 문제였다 내가이건 새되기 딱인 각임 여자애 존나 멀쩡, 심지어 물빨까지만 하고 그 이상의 어떤 것도 거부... 이건 좆됨각내 천금같은 휴가의 하루를 날리기 일보직전이었음내가 막 옆구리 찌르면서 야 씨바새꺄 어떻게 좀 해봐 쟤가 고삐리 데려가면 둘 다 새됨 이랬더니아가리 뭐라뭐라 털더라 ㅋㅋ그랬더니 고삐리가 나 오늘 오빠랑 자고갈거야 라고 선언하기에 이름 아무것도 안한대 이지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요시 석세스 하고 둘이 모텔가고 나도 손잡아끌고 모텔로 들어감군바리 씨발 지금까지 쌓인거 몽땅 다 풀어야겠따 하는 생각 뿐이었음ㅎㅎ아니 근데 모텔에 들어갔는데도 여자가 철벽임 개철벽임온갖 회유로 1시간을 이빨털어도 싫대 씨발ㅋㅋ그래서 거의 강간하다시피 강제로 함ㅋㅋ 양 손목 잡고 걍 존나 우겨넣음^^나중엔 막 지도 몸 비틀면서 호응하긴 하드라 등 존나 긁고^^그러고 둘이 같이 잤다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얼굴보니 존나 ㅎㅌㅊ면상이 그대로 들어오는거 현자타임이니깐그래서 걍 새벽에 혼자 집 옴그새끼한테 오후에 톡 전화 조나 오는데 걍 안읽씹하고 그리고 나머지 휴가 잘 보내고 ㅅㅌㅊ 한 명 더 따먹고 복귀함ㅋㅋ근데 그새끼가 나보다 늦게 휴가복귀해서는 아 형 왜 시발 카톡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래서왜 쫄려서 씨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형 영창갈 뻔 했다고 여자애가 형이 버리고 걍 집갔다고 강간당했다고 신고하겠다는거 지가 겨우 뜯어말렸다고 ㅋㅋ형 진짜 저한테 고마워해야 되요 저까지 좆될 뻔 했자나요 이럼ㅋㅋ나중에 둘이 떡썰 푸는데 그 여자애가 나중엔 지가 올라가려 했는데 내가 손목 꽉 잡고있어서 못했다고지는 따먹으면 따먹었지 따먹히지는 않는데 힘이 존나 쎄서 따먹혔다고 존나 웃으면서 말했다더라 ㅋㅋ그리고 그 고삐리는 노래방에선 우리 잠만 잘거라고 해놓고들어가자마자 먼저 물고빨고 존나 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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