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차마 보기 힘들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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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5:46본문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이쁜년들이 지잡대 트레이너한테 "하하호호"하면서살살해달라고 앙탈부리더니 곧이어 지잡대새끼가역시나 어제 뭐했냐고 물어보면서 술먹었다고 하니까다이어트하는데 술먹으면 어떻게 하냐고 나랑먹으면 조금 눈감아준다는개병신같은 야부리를 털고 있더라....여기까지는 뭐 봐오던 상황이라 그렇다쳐도1시간 뒤에 왠 조금 심하게 생긴 좆돼지년이 아까 그 지잡대트레이너한테맨몸 스쿼트를 pt받는데설마했지만 역시나돼지년마저 지잡대트레이너한테 앙탈부리면서좀 살살해줘라고 말하는 순간옥수수 다 털어버리고 명치 삼빠이 때려서 바닥에 눕혀논 다음마지막 가는길 클리토리스 존나게 ㅇㅁ하다 경동맥 따버리고 싶었다....3줄요약1. 헬스장에서2. 좆돼지년도3. 여자이고 싶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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