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빼고 일가친척 전부가 사이비종교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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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4:31본문
양심적 병역거부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 가족(아버지,어머니,나) 빼고 친가쪽 전부가
여호와의 증인인썰및 여호와의증인에 관해서 풀어본다.일단 이 글을 보기 이전에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격렬한 분노의 감정이 첨부된 SSul이므로 참고해라일단 여호와의 증인들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개 모순덩어리 후라덜년들이다.진짜 나보고 패드립한다고 욕해도 좋고 뭐라고 해도 좋은데
우리 고모,고모부,큰집가족,작은집가족들 하는작태를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서
명절날 가족들 다 모일때 대놓고 디스하고 싶은데 평생 친척들이랑 등돌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환장한다.뭐 우리 사촌들이 일베를 하지 않겠지만 (명불허전 우리집안고향이 전라도다 전북 완주, 하지만
우리 엄마아빠나는 탈라도, 3명다 박근혜찍음ㅇㅇ)
만약에 이 글을 본다고 해도 씨발 나는 할말은 해야겠다.일단 몇가지 사례를 놓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겠다.1. 제사물론 기독교나 성당종자 같은사람들도 제사는 지내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때문에 갈등을 가지고 있는 집안도 많이 있을꺼고, 우리집은 친가쪽이 전부다 여호와증인이라
덕분에 우리 어머니가 20년동안 명절제사, 할아버지,할머니 제사를 '혼자' 준비하고있다.
내가 존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제사'와 '제사준비'는 엄연히 다른부분이라고 생각함. 아니 씨발
솔직히 '제사'만 안하면 되는거 아니노? '제사준비'는 같이 해도 되는거 아니노?
명절제사 전날에 우리집에와서 같이 전부치고 만두만들고 음식같은거는 같이 만들어 줄수 있는거 아니노?
이 미친 집안은 제사때 되면 서해교전대 월드컵경기보러간 슨상님 마냥 관심이 안드로메다에 잇음
종교인이기 전에 대한민국에 살고 한국인이라면 제사? 그래 존나 100보 양보해서 안지낼수 있다고생각한다.
그러면 씨발 제사 지내는 사람 음식만드는거라도 와서 쳐 도와주든가 해야지 이 미친놈의 집안은 그딴거
업ㅋ음ㅋ 우리엄마 존나 불쌍하다 씨발... 그래도 맏며느리라고 제사 한번도 안거르고 준비하는거 보면
진짜 큰엄마, 작은엄마 귓방맹이를 날려주고 싶다.
그리고 한다는 짓이 작은아버지가 와서 현금으로 20만원? 인가 주고감
아니 씨발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제사 준비하는 작부도 아니고 씨발 돈을 쳐주고 가네? 맘같아서는 20만원을
작은아버지 면상에 후려던지고 싶은걸 참았다.
명절이라는게 친가 친척들끼리 모여서 음식만들고 하하호호하면서 정을 쌓는게 명절아니겠노?
그딴거 업ㅋ음ㅋ 2. 군대
정말 군대를 안가고 깜방을 간다. 내가 존나 놀란건 이제갇 20살짜리가 난 평화를 사랑한다능! 총을 잡을수 없다능!
존나 peacefull이라능! 하면서 20살에 깜방가서 1년6개월살고 나와서 전과자됨 ㅋ
씨발 21살에 전과자됨 ㅋ 이 무슨 개 좆같은 상황이냐. 존나 살아갈날이 구만리인데 집총거부하고 전과자됨ㅋ
진짜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다.
그리고 더 웃긴건 뭔줄아냐 ㅋㅋㅋㅋㅋ
군대에 있으면 같은 여호와증인이 무슨 수첩? 같은거에 그사람과 같이 했던 사진이랑 기도하는사진 찍었던거
그리고 바깥풍경 같은거 사진으로 찍어서 교도소로 보내줌 ㅋ 이거보고 뭐라고 하는데 까먹었다.
특히 여자사진 많이 찍어서 보내줌 ㅋ (보통 여자들이 보내준다더라 뭐노? 깜방에서 연애질하노?)
암튼 골때리는거 존나 만타 3. 수혈을 안받음
이건 왜그런지 구체적으로 나도잘 모르겠다. 왜인지는,
근데 하여튼 수혈을 안받음. 그냥 자기네들 종자와 다른사람들의 피는 원치 않는가보다.
여호와의증인들 지갑에 보면
'나는 네년놈들의 피따윈 필요없으니 내가 교통사고나서 씨발 Blood가 모친출타해도 수혈따윈 하지말라능!'
이라고 무슨 카드에 적혀있는데 이게 신분증넣는곳있자나? 거기에 꼽혀있음.
대신 사람피대신에 무슨 피를 대체할수 있는 가혈액같은게 있더라. 존나비쌈. 근데 그거아니면 수혈안받음 ㅋ 4. 결혼식풍경
당연히 결혼식은 한다. 근대 결혼식역시 우리아버지 말로 인용하자면 '개판'
일단 행진을 안함.
그 결혼끝나고 결혼식 축가 울려퍼지면서 신랑신부 퇴장하잖음? 그거안함
그리고 기도함...씨발 1시간 가까이 존나 기도함 개 엄숙하게
이건 무슨 내가 결혼식을 축하하러 온건지 기도하는 짓거리를 보러온건지 구분이 안감
폐백? 파.괘.한.다
보통 일반인의 결혼식이라 하면 존내 흥겨우면서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여야 하는데 그딴거 없음
왜그런지 모르겠다 이것도. 5. 예배가 공부? 하는 형식이다
예전에 로린이시절때 (중학생) 사촌집에 놀러갔는데 하두 심심해서 여호와의증인 예배를 간적이 있었다.
근데 보통 교회의 예배는 신부님이 좋은성경구절 하나 정해서 그거에 대해서 덕담? 좋은말씀같은거 해주는 형식이잖노?
근데 여호와의증인은 보통 주최자가 한명 있으면 성경구절을 하나하나 공부? 해가면서 신도들의 의견을 물어봄
예를 들어
아...이 성격구절 몇장몇절에 대해 의미하는 바에 대해 설명해보실분? 이라고 단상에 있는사람이 물어보면
누가 손을 듬, 그러면 손든사람이 호명되면 그 구절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몰라 씨발 암튼 개같아 6. 전도를 '봉사'라고 한다.
모르겠다 이건 뭐 비슷한 맥락이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냥 집에와서 여호와의증인믿으셈 구원받음 내눈을바라보셈 넌취직이됨
뭐 이지랄할때 하는걸 봉사라고 부르더라 ㅇㅇ 7. 인맥인프라가 ㅅㅌㅊ
아무래도 하는짓들이 종교인들 중에서도 왕따먹을짓거리만 골라서 하다보니 사회에서도 왕따임 ㅇㅇ
그래서 지들끼리 똘똘뭉친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남자들이 전부다 전과자거든 ㅋ
일단 우리집안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작은아버지가 전문직에 종사하신다.
업종은 밝힐수 없는데 일단 여기선 빵집이라고 예를 들겠다.
그러면 사촌이 죄다 빵집을함 ㅋ 우리친가족에서 빵집종사자만 60%가 넘는다
여호와의 증인인썰및 여호와의증인에 관해서 풀어본다.일단 이 글을 보기 이전에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격렬한 분노의 감정이 첨부된 SSul이므로 참고해라일단 여호와의 증인들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개 모순덩어리 후라덜년들이다.진짜 나보고 패드립한다고 욕해도 좋고 뭐라고 해도 좋은데
우리 고모,고모부,큰집가족,작은집가족들 하는작태를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서
명절날 가족들 다 모일때 대놓고 디스하고 싶은데 평생 친척들이랑 등돌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환장한다.뭐 우리 사촌들이 일베를 하지 않겠지만 (명불허전 우리집안고향이 전라도다 전북 완주, 하지만
우리 엄마아빠나는 탈라도, 3명다 박근혜찍음ㅇㅇ)
만약에 이 글을 본다고 해도 씨발 나는 할말은 해야겠다.일단 몇가지 사례를 놓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겠다.1. 제사물론 기독교나 성당종자 같은사람들도 제사는 지내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때문에 갈등을 가지고 있는 집안도 많이 있을꺼고, 우리집은 친가쪽이 전부다 여호와증인이라
덕분에 우리 어머니가 20년동안 명절제사, 할아버지,할머니 제사를 '혼자' 준비하고있다.
내가 존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제사'와 '제사준비'는 엄연히 다른부분이라고 생각함. 아니 씨발
솔직히 '제사'만 안하면 되는거 아니노? '제사준비'는 같이 해도 되는거 아니노?
명절제사 전날에 우리집에와서 같이 전부치고 만두만들고 음식같은거는 같이 만들어 줄수 있는거 아니노?
이 미친 집안은 제사때 되면 서해교전대 월드컵경기보러간 슨상님 마냥 관심이 안드로메다에 잇음
종교인이기 전에 대한민국에 살고 한국인이라면 제사? 그래 존나 100보 양보해서 안지낼수 있다고생각한다.
그러면 씨발 제사 지내는 사람 음식만드는거라도 와서 쳐 도와주든가 해야지 이 미친놈의 집안은 그딴거
업ㅋ음ㅋ 우리엄마 존나 불쌍하다 씨발... 그래도 맏며느리라고 제사 한번도 안거르고 준비하는거 보면
진짜 큰엄마, 작은엄마 귓방맹이를 날려주고 싶다.
그리고 한다는 짓이 작은아버지가 와서 현금으로 20만원? 인가 주고감
아니 씨발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제사 준비하는 작부도 아니고 씨발 돈을 쳐주고 가네? 맘같아서는 20만원을
작은아버지 면상에 후려던지고 싶은걸 참았다.
명절이라는게 친가 친척들끼리 모여서 음식만들고 하하호호하면서 정을 쌓는게 명절아니겠노?
그딴거 업ㅋ음ㅋ 2. 군대
정말 군대를 안가고 깜방을 간다. 내가 존나 놀란건 이제갇 20살짜리가 난 평화를 사랑한다능! 총을 잡을수 없다능!
존나 peacefull이라능! 하면서 20살에 깜방가서 1년6개월살고 나와서 전과자됨 ㅋ
씨발 21살에 전과자됨 ㅋ 이 무슨 개 좆같은 상황이냐. 존나 살아갈날이 구만리인데 집총거부하고 전과자됨ㅋ
진짜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다.
그리고 더 웃긴건 뭔줄아냐 ㅋㅋㅋㅋㅋ
군대에 있으면 같은 여호와증인이 무슨 수첩? 같은거에 그사람과 같이 했던 사진이랑 기도하는사진 찍었던거
그리고 바깥풍경 같은거 사진으로 찍어서 교도소로 보내줌 ㅋ 이거보고 뭐라고 하는데 까먹었다.
특히 여자사진 많이 찍어서 보내줌 ㅋ (보통 여자들이 보내준다더라 뭐노? 깜방에서 연애질하노?)
암튼 골때리는거 존나 만타 3. 수혈을 안받음
이건 왜그런지 구체적으로 나도잘 모르겠다. 왜인지는,
근데 하여튼 수혈을 안받음. 그냥 자기네들 종자와 다른사람들의 피는 원치 않는가보다.
여호와의증인들 지갑에 보면
'나는 네년놈들의 피따윈 필요없으니 내가 교통사고나서 씨발 Blood가 모친출타해도 수혈따윈 하지말라능!'
이라고 무슨 카드에 적혀있는데 이게 신분증넣는곳있자나? 거기에 꼽혀있음.
대신 사람피대신에 무슨 피를 대체할수 있는 가혈액같은게 있더라. 존나비쌈. 근데 그거아니면 수혈안받음 ㅋ 4. 결혼식풍경
당연히 결혼식은 한다. 근대 결혼식역시 우리아버지 말로 인용하자면 '개판'
일단 행진을 안함.
그 결혼끝나고 결혼식 축가 울려퍼지면서 신랑신부 퇴장하잖음? 그거안함
그리고 기도함...씨발 1시간 가까이 존나 기도함 개 엄숙하게
이건 무슨 내가 결혼식을 축하하러 온건지 기도하는 짓거리를 보러온건지 구분이 안감
폐백? 파.괘.한.다
보통 일반인의 결혼식이라 하면 존내 흥겨우면서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여야 하는데 그딴거 없음
왜그런지 모르겠다 이것도. 5. 예배가 공부? 하는 형식이다
예전에 로린이시절때 (중학생) 사촌집에 놀러갔는데 하두 심심해서 여호와의증인 예배를 간적이 있었다.
근데 보통 교회의 예배는 신부님이 좋은성경구절 하나 정해서 그거에 대해서 덕담? 좋은말씀같은거 해주는 형식이잖노?
근데 여호와의증인은 보통 주최자가 한명 있으면 성경구절을 하나하나 공부? 해가면서 신도들의 의견을 물어봄
예를 들어
아...이 성격구절 몇장몇절에 대해 의미하는 바에 대해 설명해보실분? 이라고 단상에 있는사람이 물어보면
누가 손을 듬, 그러면 손든사람이 호명되면 그 구절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몰라 씨발 암튼 개같아 6. 전도를 '봉사'라고 한다.
모르겠다 이건 뭐 비슷한 맥락이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냥 집에와서 여호와의증인믿으셈 구원받음 내눈을바라보셈 넌취직이됨
뭐 이지랄할때 하는걸 봉사라고 부르더라 ㅇㅇ 7. 인맥인프라가 ㅅㅌㅊ
아무래도 하는짓들이 종교인들 중에서도 왕따먹을짓거리만 골라서 하다보니 사회에서도 왕따임 ㅇㅇ
그래서 지들끼리 똘똘뭉친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남자들이 전부다 전과자거든 ㅋ
일단 우리집안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작은아버지가 전문직에 종사하신다.
업종은 밝힐수 없는데 일단 여기선 빵집이라고 예를 들겠다.
그러면 사촌이 죄다 빵집을함 ㅋ 우리친가족에서 빵집종사자만 60%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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