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백인놈이랑 술마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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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1-09 15:47본문
클럽에 혼자 있는데ㅍㅅㅌㅊ 원어민 강사삘 백둥이가 와서"여자친구 원해요?"라고 나에게 말을 건냈다"원해요"라고 소리질렀다그랬더니 백둥이가 걸어다니면서클럽에 춤추던ㅍㅅㅌㅊ 여자를 소개해줌 어떤식으로 소개해줬는지는 기억안난다그냥 이사람 어때요? 하면서 말걸고 다닌거같은데 그색기 말투도 어눌하고 오래되서 기억안남아무튼 그런식으로 소개받는데와시발 백둥이가 옆에있다는 것만으로 여자들 나를보는 눈빛도 달라짐평소 내가 익숙하던 오징어 보던 눈빛이 아니고휘둥그랗게 뜨고 진짜 호감느껴지는 눈빛정확히 나를 쳐다보면서도 그런눈빛으로 말 주고받았음그리고 인상깊던건그 백둥이가 바테이블에서 앉아있던 김치년한테 말걸때옆에 누가 반정도 마시고간 진토닉컵이 있었는데그거 김치년한테 "선물이에요?" 라고 했던가 아무튼 건네줬는데활짝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그 앞에서 바로마심아무튼 백둥이면 클럽에서 뭐든지 할수있다 씨발 좃같네아무튼 내인생 10분정돈가 반짝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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