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주점 처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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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5:47본문
지난 주 금요일인 4월 3일 놀토를 앞두고 있었는데 대학교 선배였던 형님이 간만에 연락이 와서한잔하자고함.
어차피 내일 약속같은것도 없는 찐따인 나는 흔쾌히 수락하였고 불닭발에 소주한잔을만끽하다가
한 두어시간쯤 지났을때 형님께서 주점을 가자고 함
처음엔 절레절레 했는데 형님이 자꾸 보챔. 근데 엄밀히 말하자면 거부권은 애초에 없었음
사실 나는 주점을 가본적이 없음 돈 왕창깨진다는것 정도만 알았지만
이 형님이 있으니 비용부담도 그렇고 워낙 잘노는 분이셔서 그럴까 했음
여기서 사족을 좀 달자면 나는 여자경험은 공돌이때 사귄 공순이랑 있었고 이후 군대가기 전부터
예비군 2뇬 차인 지금까지 한번도 관계를 안가졌음 레알 이렇게 보면 그냥 아다랑 도찐개찐
뭐 안가졌음이 아니고 못가졌음이 맞는말인듯 ㅋ ㅠ
내 잡다한 지식으로서 주점은 어떤이미지 였냐면 그냥 여자애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하고
노는 일종의 오락을 사는 정도로 알고있었음 딱히 갈 일도 없었고 맞는말이긴 함
무튼 형님이 처음엔 6대4 하자고 하셨는데 내 사정을 호소하니 8대2로 봐주심(비용)
그때 시간이 새벽 2시쯤 되었었고 인근에 주점은 많았는데 젊은 아가씨가 없다고함
아마 시간이 너무 늦어 그런건가 모르겠는데 세군데쯤 찌르고 다니다 아다리 맞아서
입장하게 됬음~ 근데 거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보통 노래방이랑 시설은 크게 다른게 없었다
뭐 당연하다고도 할만한게 잔디밭에 누워도 여자랑 함께면 격이 상승하니까 딱히 장소가 중요한건 아닌듯
그래서 형님이랑 나랑 룸에서 담배한대씩 피우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리더니 여자애 두명이 들어옴
술이 조금 들어간 상태였는지 둘다 꽤 이쁘게 보였음 뭣보다 아다랑 도찐개찐인 나는 걔들 옷을 보고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음... 썰만화같은데서 본것도 있었지만 레알 눈앞에서 보니 쑥스러워서 ㅋㅋㅋ
무튼 형님이 먼저 초이스하고 나는 남은애를 잡게되었는데 거기서부터 경험자와 유경험자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기 시작함. 나도 그렇게 소심한 편은 아닌데 이 상황이 굉장히 생소한 데다가
씹선비같은 마인드를 조금 갖고있어서 얘도 누군가의 애인이거나 귀한자식일텐데 손대면 안되지 했음
근데 조까고 이형님은 술을 핑계삼아 여기저기 막 주물럭대는거임 허벅지부터 해서 막 슴ㅎ가랑 엉ㅎ덩이를
만지시는데 난 그걸보고 내옆에 앉은 애한테 난 안만지니까 걱정마 이랬음
물론 그렇게 하는게 꼭 옳다고 말하는건 아닌데 그런거조차도 잘 모르는 나한테는 최선책이었음
딱 맥주 한짝에 한시간 넣었었는데 이형님이 신났는지 연장하심...
뭐 짐와서 생각해보면 이형님이 소위 말하는 2차를 위해 많이 팔아주려 한듯
나는 레알 구라없이 아가씨 몸에 손도 안댔슴 지금생각하면 좀 아깝다고 느끼는 부분..
그렇게 두시간 놀고 형님이 업주랑 쇼부봐서 옆 모텔에 방을 잡음... 희망했던건 아니지만 어째 그래됬음(행복)
근데 그때 굉장히 멍 했던게
어차피 2차를 달면 그짓을 다 할텐데 왜 룸에서 병신같이 그랬는지 모르겠음
무튼 이제 씻어야 하는데 내가 또 이런 불의의 사고에 예민한 사람이라 차례대로 안씻고 같이 씻음
걔는 되게 째째한놈처럼 봤을지 몰라도 이렇게 털린애들 보면 남얘기 같지 않았 ㅠ
뭐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오늘 처음 봤고... 무튼 그렇게 씻는데
씻는 순간조차 어색했음 나는 평소에도 똥꼬를 깨끗이 씻는 편인데 그게 남 앞에서
닦으려니 좀...
생략하고 침대위에 둘이 함께 올라서 걔가 가장 기본적인 ㅅㄲㅅ를 시전했음
그게 나는 얃옹에서 봤을땐 그냥 대충하는줄 알았는데 입속에서 혀가 더 활발히 움직였음
이거 정말 호불호가 있겠지만 ㅂㅈ보다 더 자극적이라 생각함
비교가 웃기긴 하지만 나 공돌이때 한 경험의 부분에서는 이런 스킬이 둘다 없었기에
나도 구멍못찾고 더 웃긴건 얘도 지 구멍을 모름
그렇게 보면 이번 아가씨는 아무래도 나보단 경험이 있다보니 거의 리드를 받다시피함
다행히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ㅅㄲㅅ만으론 내 하얀 아이들을 보긴 무리였음
그 외에 잡다한 스킨쉽은 생략하겠음
본제로 넘어가서 이제 합체할 순간인데 천만 다행인게 아직 그 구멍의 위치에 대한 감각이 남아있었음
개 오지랖이겠지만 아직 안해본분들 여자를 바로 눕힌 상태에서 내가 올라서 삽입 시
그... ㅂㅈ에 내껏이 들어갈 구멍은 생각보다 아래쪽에 위치해 있음
위에 대고 백날 비벼본들 안들어감 ㅋ 비빔밥이나 드셈
무튼 나는 일단 남자고 개 쓸데없는 자존심이 또 생겨서 파워하게 했음
여자가 개 하이톤으로 신음을 내질러 주는데 이게 진심인지 구라인지는 모르겠음
나도 덩달아 신나서 소리 막 크게 냈음
이것저것 체위를 바꿔가며 했는데 개인적으론 여자의 양 팔을 내가 잡고 뒤에서 하는게
제일 좋았음 요게 내 성벽이랑 상관이 있나 묻는다면 사실 조금은 있음
약간 구속쪽에 꼴리는 편인듯 함.........
그렇게 한 십여분 붕가하다가 입에다 하고 싶다해서 쌀 때 내꺼 물림 ㅋ
첨 해본 짓인데 개 꼴릿했었음
다음날 비용이 거의 80만원돈 나와서 개 깜놀함
근데 이 형님이 그냥 다 내줌 ㄱㅅㄱㅅ
어차피 내일 약속같은것도 없는 찐따인 나는 흔쾌히 수락하였고 불닭발에 소주한잔을만끽하다가
한 두어시간쯤 지났을때 형님께서 주점을 가자고 함
처음엔 절레절레 했는데 형님이 자꾸 보챔. 근데 엄밀히 말하자면 거부권은 애초에 없었음
사실 나는 주점을 가본적이 없음 돈 왕창깨진다는것 정도만 알았지만
이 형님이 있으니 비용부담도 그렇고 워낙 잘노는 분이셔서 그럴까 했음
여기서 사족을 좀 달자면 나는 여자경험은 공돌이때 사귄 공순이랑 있었고 이후 군대가기 전부터
예비군 2뇬 차인 지금까지 한번도 관계를 안가졌음 레알 이렇게 보면 그냥 아다랑 도찐개찐
뭐 안가졌음이 아니고 못가졌음이 맞는말인듯 ㅋ ㅠ
내 잡다한 지식으로서 주점은 어떤이미지 였냐면 그냥 여자애랑 같이 술마시고 노래하고
노는 일종의 오락을 사는 정도로 알고있었음 딱히 갈 일도 없었고 맞는말이긴 함
무튼 형님이 처음엔 6대4 하자고 하셨는데 내 사정을 호소하니 8대2로 봐주심(비용)
그때 시간이 새벽 2시쯤 되었었고 인근에 주점은 많았는데 젊은 아가씨가 없다고함
아마 시간이 너무 늦어 그런건가 모르겠는데 세군데쯤 찌르고 다니다 아다리 맞아서
입장하게 됬음~ 근데 거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보통 노래방이랑 시설은 크게 다른게 없었다
뭐 당연하다고도 할만한게 잔디밭에 누워도 여자랑 함께면 격이 상승하니까 딱히 장소가 중요한건 아닌듯
그래서 형님이랑 나랑 룸에서 담배한대씩 피우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리더니 여자애 두명이 들어옴
술이 조금 들어간 상태였는지 둘다 꽤 이쁘게 보였음 뭣보다 아다랑 도찐개찐인 나는 걔들 옷을 보고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음... 썰만화같은데서 본것도 있었지만 레알 눈앞에서 보니 쑥스러워서 ㅋㅋㅋ
무튼 형님이 먼저 초이스하고 나는 남은애를 잡게되었는데 거기서부터 경험자와 유경험자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기 시작함. 나도 그렇게 소심한 편은 아닌데 이 상황이 굉장히 생소한 데다가
씹선비같은 마인드를 조금 갖고있어서 얘도 누군가의 애인이거나 귀한자식일텐데 손대면 안되지 했음
근데 조까고 이형님은 술을 핑계삼아 여기저기 막 주물럭대는거임 허벅지부터 해서 막 슴ㅎ가랑 엉ㅎ덩이를
만지시는데 난 그걸보고 내옆에 앉은 애한테 난 안만지니까 걱정마 이랬음
물론 그렇게 하는게 꼭 옳다고 말하는건 아닌데 그런거조차도 잘 모르는 나한테는 최선책이었음
딱 맥주 한짝에 한시간 넣었었는데 이형님이 신났는지 연장하심...
뭐 짐와서 생각해보면 이형님이 소위 말하는 2차를 위해 많이 팔아주려 한듯
나는 레알 구라없이 아가씨 몸에 손도 안댔슴 지금생각하면 좀 아깝다고 느끼는 부분..
그렇게 두시간 놀고 형님이 업주랑 쇼부봐서 옆 모텔에 방을 잡음... 희망했던건 아니지만 어째 그래됬음(행복)
근데 그때 굉장히 멍 했던게
어차피 2차를 달면 그짓을 다 할텐데 왜 룸에서 병신같이 그랬는지 모르겠음
무튼 이제 씻어야 하는데 내가 또 이런 불의의 사고에 예민한 사람이라 차례대로 안씻고 같이 씻음
걔는 되게 째째한놈처럼 봤을지 몰라도 이렇게 털린애들 보면 남얘기 같지 않았 ㅠ
뭐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오늘 처음 봤고... 무튼 그렇게 씻는데
씻는 순간조차 어색했음 나는 평소에도 똥꼬를 깨끗이 씻는 편인데 그게 남 앞에서
닦으려니 좀...
생략하고 침대위에 둘이 함께 올라서 걔가 가장 기본적인 ㅅㄲㅅ를 시전했음
그게 나는 얃옹에서 봤을땐 그냥 대충하는줄 알았는데 입속에서 혀가 더 활발히 움직였음
이거 정말 호불호가 있겠지만 ㅂㅈ보다 더 자극적이라 생각함
비교가 웃기긴 하지만 나 공돌이때 한 경험의 부분에서는 이런 스킬이 둘다 없었기에
나도 구멍못찾고 더 웃긴건 얘도 지 구멍을 모름
그렇게 보면 이번 아가씨는 아무래도 나보단 경험이 있다보니 거의 리드를 받다시피함
다행히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ㅅㄲㅅ만으론 내 하얀 아이들을 보긴 무리였음
그 외에 잡다한 스킨쉽은 생략하겠음
본제로 넘어가서 이제 합체할 순간인데 천만 다행인게 아직 그 구멍의 위치에 대한 감각이 남아있었음
개 오지랖이겠지만 아직 안해본분들 여자를 바로 눕힌 상태에서 내가 올라서 삽입 시
그... ㅂㅈ에 내껏이 들어갈 구멍은 생각보다 아래쪽에 위치해 있음
위에 대고 백날 비벼본들 안들어감 ㅋ 비빔밥이나 드셈
무튼 나는 일단 남자고 개 쓸데없는 자존심이 또 생겨서 파워하게 했음
여자가 개 하이톤으로 신음을 내질러 주는데 이게 진심인지 구라인지는 모르겠음
나도 덩달아 신나서 소리 막 크게 냈음
이것저것 체위를 바꿔가며 했는데 개인적으론 여자의 양 팔을 내가 잡고 뒤에서 하는게
제일 좋았음 요게 내 성벽이랑 상관이 있나 묻는다면 사실 조금은 있음
약간 구속쪽에 꼴리는 편인듯 함.........
그렇게 한 십여분 붕가하다가 입에다 하고 싶다해서 쌀 때 내꺼 물림 ㅋ
첨 해본 짓인데 개 꼴릿했었음
다음날 비용이 거의 80만원돈 나와서 개 깜놀함
근데 이 형님이 그냥 다 내줌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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