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친구 존나 따먹고 싶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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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20-01-09 15:47본문
점심시간에 몸은 피곤하고 단어시험은 준비해야되고 해서
의자 두개깔고 누워서 단어외우는 중이었음
근데 갑자기 친구가 위에서 나 내려다보드만 반대쪽으로 가서 내 위에 맞눕더라
내가 뭐함시발ㅋㅋ하니까 내말 무시하고 목에 키스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정색하니까 다시 일어나려고 하길래
그냥 내가 다리로 감싸고 머리 쓰다듬어줌ㅎ
씨발놈 존나 따먹고싶다
의자 두개깔고 누워서 단어외우는 중이었음
근데 갑자기 친구가 위에서 나 내려다보드만 반대쪽으로 가서 내 위에 맞눕더라
내가 뭐함시발ㅋㅋ하니까 내말 무시하고 목에 키스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정색하니까 다시 일어나려고 하길래
그냥 내가 다리로 감싸고 머리 쓰다듬어줌ㅎ
씨발놈 존나 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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