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가서 전여친 친구만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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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9 15:47본문
전편링크 http://www.ttking.me.com/166219
난 좆됐다 하고 바로 발길을 돌려 친구들을 보챘다
영문 모르는 친구들은 어리둥절했고 옆에 홈플러스 있는데까지 피신해왔다 ㅋㅋㅋ
그렇게 친구들한테 설명을 해줬다 그친구A년봤다고
그랬더니 친구놈들은 발정난 개새끼마냥 서로보겠다고 난리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만약 서로 눈이 마주첬다면
만약내가 친구A년이 있는 업소로 들어간다면....
누가 더 쪽이고 누가 더 충격이 클까 고민을 하다가 다시 빡촌으로 발길을 옮겼다
물론 친구들한테는 내가 여깄는 이유라도 물보겠다하고 니들은 얼굴팔리니까 다른데가서 하고 있으라고 했다
존나 쫄깃해진 가슴을 부여잡고 다시 골목을 들어섰다
먼 발치서 A년을 스캔했다
다시 봐도 그년이 맞았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하얀색 원피스에 적당히 파인 가슴골, 원피스 길이는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 엉벅지에 간신히 걸쳐있을 정도였다
내앞 남정네 무리들에게 호객행위하고 있는 A년에게 두리번 거리며다가갔다
하 그 A년의표정을 나는 잊을수없다
남정네들의 바짓가랭이를 졸졸 쫓다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나와 마주친 그표정,
내게 호객행위를 하려다 내얼굴을 보고 당황한 그 떨리는 눈빛
나도 예의상 ㅈㄴ 놀란척 당황한 표정을 지어줬다
고년이 내눈을 보고 흘깃 지네 업소를 쳐다보더라 뭔가 눈치를 살피는거같았다
그러더니 약간의 망설임 후 나에게 오빠 놀러가앙 하면서 내팔장을 끼더니 똥꼬까지 8에해줄게 라면서 멘트를 치는거다
그러나 그년의 눈빛은 초조해보였고 웃지도않고 대사를 읽는듯했다
나는 지난 날 나를 벌레쳐다보듯 본 그년의 눈빛과 표정이 오버랩 되면서
그리고 평소 내가 품엇던 흑심과 내눈앞에 자기좀 먹어달라고 멘트치는 그년의 가슴골을 보니 아랫도리가 단단해졋다
그래서 나는 그년의 손을 잡고 업소로 직행했다
그년은 속으로 ㅈ됐다를 연신내뱉었겠지 ㅋㅋ
그렇게 방을 안내받고 잠시 기다리라더라
한 5분기다렸나 ㅅㅂ 딴년이 들어오는거다
아 거기서 갑자기 화가뻗쳐서 바로 이모찾아가서
내가 아까 초이스한년 어디갔냐 왜 딴ㄴ년이 들오냐 뭐라했더니
배아프다고 잠시 화장실갔다고;;;; 금방불러온다고 ㅈㄴ 횡설수설하더라
그렇게 한 10분기다렸나 그 A년이 들어왔다
난시치미 뚝떼고 탈의한채 누워서 내 좆을 만지작거리며 기다리고있았다
그년이 망설이더니 내게 꼭이래야하겠냐며 하소연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모르는척 네? 연기 시전했다
그랬더니 A년이 연기하지말라며 제발 이건 아닌거 같다라며 찡찡대더라
아근데 난 여기서 내가 좀 사이코인가 느꼈다
그러고있는 A년의 모습을 보자니 더 꼴리는거 아닌가..
평소 학교에서 지 잘난맛에 그렇게 당당하게 남자들의 시선을 우러러 받으며 다니던 년이 내앞에서 가슴골을 다 드러내고 질질짜고있다니..
나는 무엇보다 그년이 왜여깃는지 궁금햇다 그래서 대화로 풀잔식으로 알았어 이리앉아봐 얘기좀하잔식으로 회유햇다
사정은 이러했다
이년이 등록금은 물론 지용돈도 없다보니 평소알던 동네언니의 권유로 먼 타지 (연고없고, 다시 학교생활하기에 지장없는 도시)까지 오게 됐단거다
부랄친구인 내전여친도 모르는 사실이라며 제발 비밀보장을 부탁하더라
지도 방학때까지만 이짓하고 내년학기는 복학하거나 그냥휴학하고 새삶알아본다더라
그년이 근데 대화함서 느낀건데 지년이 그간나에게 한행동이 있어서인지 ㅈㄴ 조심하는게 느껴진다고 할까?
쌍년이 간사한게 어쨋든 돈벌기로한 직업임서 나를 친분이용해 한타임 쉬고 한건챙긴다는게 괘씸했다 그간 한짓도있고..
그래서 근데 나도 내돈내고 왔는데 어떻게 그냥가냐 니가이해해주라며 어르고달랬다
썅냔이 그래도 뜻을 안굽히려길래 이러면 이모부른단식으로 말하니까 그것만은하지말라며 옷벗더라
와 이년 알가슴이엇음
허벅지부터 이어지는 엉덩이라인
일명 엉벅지는 말그대로 육덕젓다
나는 단단히 세워진 꼬추를 만지며 꼬추조금만빨아줘라...ㅠ 맘에없는 미안한척 부탁하는말투로 말했다
그년이 내좆을 머금은 모습을 내려다볼때 정복감이란 말할수없었다
난 고년 머리를 쥔채 내좆을 목구멍으로 더 깊게 쑤셨다
침이 내 아랫배로 뚝뚝 떨어졌다
고년의 진한 빨간입술은 어느새 다지워지고 연분홍의 입술색만남아있었다
그렇게 그년을 눕히고 난 구멍을 찾아 쑤셔댔다
두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린채 윾ㄱ윾대며 간간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기 바쁜 A년이었다
보통 창녀는 이런리액션이 아니다 ㅇㅇ
이년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묘한 정복감과 내가 이런애를 따먹다니 하는 성취감과 긴장감이 날더욱 흥분시켰다
마치 내가 강X을 하고있는거 같은 착각이 들면서 더욱 내 좆에 힘을 주어 쑤셔댓다
나는 그년의 고개를 돌려 턱을 잡고 고년입에 내혀를 마구 놀리며 집어넣었다
그렇게한 5분 좀 쑤셔댔나 신호가 오더라
좀더 오래하고 싶은 맘에 좆을 빼서 손으로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말투로 말했다
그년은 마지못한 표정으로 열심히 내좆을 흔들어재꼈다
난 빨리하고 끝내자..ㅠ 라는 맘에없는 소리를 하며
미안~ 이러면서 내좆을 그년입으로 쑤셔댔다
그년이 윾액읎욱 이런 소리를 내뱉었다
난내좆을 그년입에 마구 쑤셨다
원래 창녀들도 이렇게 하면 정색하고 싫어한다
보통 이러면안되지만
지금은 누가뭐래도 내가 갑이다
난손님이고 그리고 이년의 비밀을보장해준단명분도 챙겼다
이년도 그걸아는지 별다른 저항없이 지 구멍에잇던 보짓물이 묻은 내좆을 성심성의껏(반강제) 빨아줬다
그렇게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년은 울상인 얼굴로 화장실로 뛰쳐가서 퉤퉤하며 내좆물을 뱉더니 한참있다나왔다
마지막으로 꼭 부탁한다는 그년의 말을 듣고 홀가분한 맘으로 빡촌을 빠져나왔다
그후로 현재 4학년인 나는 그년을 아직도 학교에서 보지 못했다
전주를 한번가서 그년을 또 찾아먹을까 라는 생각은 수없이 했지만 현재까지 동아리누나랑 사귀고있기에 섹에 고픈건 아니었고
그년이 학교에서 있을때나 퀸카고 그 당당한 모습에 꼭 먹어보고싶단 그림의떡이란 점에서 꼴리지
지금 전주내려감
돈주고 먹을수있고 남자들 손떼 탄 창녀란 생각에 욕구도 확 줄어들어서 먼 전주까지 굳이 안내려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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