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여자 셋이랑 노래주점 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20-01-09 15:48본문
토요일에 대학 친구들 생파하고, 다들 집간다는데 그 시간이 12시정도일까지 째고 나왔는데 뭔가 아쉬운거야.그래서 가게 다른 영업진 동생들 불렀지 강남역으로.예전 강비 옆에 홍대에 있는 삼거리 포차가 생겼더라고아까 대학친구들하고 있을때는 사람들이 줄서서 갈려고 해서 못들어갔는데2시정도 되니까 조금 사람이 줄어서 바로 들어갔지일단 바깥쪽으로 확 트여있고, 강비가 거지같아서 나오는 여자도 많고암튼 괜찮더라.암튼 자리 딱 잡았는데 옆에 여자 둘, 뒤에 여자둘 또 다른쪽 옆에 여자둘이런일이 별로 없는데 완전 둘러 쌓였지그리고 내 옆쪽으로 키 170정도의 ㅅㅌㅊ 둘 앉아있었는데아 쓰다보니 재미없다...암튼 나중에 내쪽 일행 한명 더 오고 해서ㅅㅌㅊ말고 다른애들이랑 강비 뒤에 노래주점가서이상한 게임 하고 놀았다. 홈런은 실패함.애들이 너무 노골적으로 섹스 섹스 하니까 여자들이 싫어하더라.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