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만난 동창년 가슴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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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15:49본문
초딩때 친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졸업 후에 연락 끊기고 그렇게 4년이 지나 고1이됨.
어느날 전화 한통이 왔는데 그 여자애였음.
반갑다 하고 잡담 하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주말에 봉사 가자고 함.
나는 당연히 ㅇㅋ함. 얼굴 진짜 예쁜애라ㅋㅋ
주말이 되어 봉사 하는곳에서 만남.
얼굴은 더 예뻐지고 가슴 졸라큼.
봉사하는내내 두근두근거림.
쨌든 어찌저찌해서 봉사가 끝남.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집에 데려다달라고함.
나는 매너있게 집앞까지 데려다줌ㅋ
도착하니까 집에 들어오라고함.
약간 망설였지만 속으로 개이득 하면서 따라 들어감.
집안에서 초딩때 있었던일들을 말하며 추억에 젖었었음.
근데 애가 나한테 딱붙어 앉더니 나 어떠냐고 물어봄.
그래서 이쁘다고 함.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가슴에 갖다댐.
순간 존나놀라서 애 얼굴 쳐다봄.
애는 내눈보면서 웃고있었음.
존나 말랑말랑함. 어떤느낌이냐면 호빵 만지는 느낌 비슷했음.
가슴 만지다 손 뗌.
잠시 멍하니 있다가 다음에 또보자고하고 나옴ㅋㅋㅋ
졸업 후에 연락 끊기고 그렇게 4년이 지나 고1이됨.
어느날 전화 한통이 왔는데 그 여자애였음.
반갑다 하고 잡담 하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주말에 봉사 가자고 함.
나는 당연히 ㅇㅋ함. 얼굴 진짜 예쁜애라ㅋㅋ
주말이 되어 봉사 하는곳에서 만남.
얼굴은 더 예뻐지고 가슴 졸라큼.
봉사하는내내 두근두근거림.
쨌든 어찌저찌해서 봉사가 끝남.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집에 데려다달라고함.
나는 매너있게 집앞까지 데려다줌ㅋ
도착하니까 집에 들어오라고함.
약간 망설였지만 속으로 개이득 하면서 따라 들어감.
집안에서 초딩때 있었던일들을 말하며 추억에 젖었었음.
근데 애가 나한테 딱붙어 앉더니 나 어떠냐고 물어봄.
그래서 이쁘다고 함.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가슴에 갖다댐.
순간 존나놀라서 애 얼굴 쳐다봄.
애는 내눈보면서 웃고있었음.
존나 말랑말랑함. 어떤느낌이냐면 호빵 만지는 느낌 비슷했음.
가슴 만지다 손 뗌.
잠시 멍하니 있다가 다음에 또보자고하고 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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