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다 누나 죽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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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5:48본문
우리 엄마는 내가 어릴적에 돌아가셨다,나를 낳으면서 한 수술이 잘못되어서 몸이 약해졌다가 몇년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엄마품에 안겨본 기억이없다.몇년후 아버지는 새엄마와 재혼했고 새엄마는 딸이 있는 이혼녀였다.
사건은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이다누나는 공업고등학교를 다니는 꼴통이었고당시 인기있던 모 남자그룹의 한 멤버의 빠순2인 평범한 사춘기 여자였다
평소처럼 학교에 갔다와서 라면먹고 카트라이더 할 생각에 라면 물을 올리면서베란다에 서있던 누나한테 "너도 처먹을래?" 라고 물었다대답이 없어서 혼자 끓여먹고있는데 뭐하냐고 물어도 대답이 없길래 베란다로 가봐니까, 선채로 베란다 벽에있는 못에다 목을 메서 죽어있었다눈,귀,코, 그리고 아래로 체액이 흘러내리고있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한동안 고생좀 했다.중2병이 있어서 그랬는지 유서까지 써놓고 죽었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누나라서 그랬는지나한테 고약하게 굴고 지 엄마한테 나 이간질 시켜서 어릴때 마음고생 좀 했었지만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부터 함께 자랐던터라 죽었을땐 슬펐다그런데 나중에는 누나가 없어져서 조금 행복했음
사건은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이다누나는 공업고등학교를 다니는 꼴통이었고당시 인기있던 모 남자그룹의 한 멤버의 빠순2인 평범한 사춘기 여자였다
평소처럼 학교에 갔다와서 라면먹고 카트라이더 할 생각에 라면 물을 올리면서베란다에 서있던 누나한테 "너도 처먹을래?" 라고 물었다대답이 없어서 혼자 끓여먹고있는데 뭐하냐고 물어도 대답이 없길래 베란다로 가봐니까, 선채로 베란다 벽에있는 못에다 목을 메서 죽어있었다눈,귀,코, 그리고 아래로 체액이 흘러내리고있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한동안 고생좀 했다.중2병이 있어서 그랬는지 유서까지 써놓고 죽었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누나라서 그랬는지나한테 고약하게 굴고 지 엄마한테 나 이간질 시켜서 어릴때 마음고생 좀 했었지만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부터 함께 자랐던터라 죽었을땐 슬펐다그런데 나중에는 누나가 없어져서 조금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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