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이발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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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9 15:48본문
매일 미용실에서 깍다
우리동네가격이 2만에서 3만 인데... 오늘 머리깍아야해서 전화해봤더니 오늘은 예약 풀이라고해서..
평소 머리자를때 매번 왁스 발라주는것도 있고......왁스발라주는건 망친거란거 알지????
그래서 첨으로 종로쪽 이발소를 갔다..
우선 들어가자마자 세면대에서 머리셀프로 감고 오래서 감고 왔더니 바리깡으로 슉슉 밀더니
레알 10분도 안걸려 다깍더라.. 미용실가면 기본 1시간 정도 시간 잡아먹던데..
머리감고... 미용사 기다리고 기다린후 다깍고 머리감고 미용사 기다리고 다시 마무리 하고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건 7천원....!!!!
앞으로 이발소 다녀야겠더라^^
우리동네가격이 2만에서 3만 인데... 오늘 머리깍아야해서 전화해봤더니 오늘은 예약 풀이라고해서..
평소 머리자를때 매번 왁스 발라주는것도 있고......왁스발라주는건 망친거란거 알지????
그래서 첨으로 종로쪽 이발소를 갔다..
우선 들어가자마자 세면대에서 머리셀프로 감고 오래서 감고 왔더니 바리깡으로 슉슉 밀더니
레알 10분도 안걸려 다깍더라.. 미용실가면 기본 1시간 정도 시간 잡아먹던데..
머리감고... 미용사 기다리고 기다린후 다깍고 머리감고 미용사 기다리고 다시 마무리 하고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건 7천원....!!!!
앞으로 이발소 다녀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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