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걸그룹 연예인이랑 술 마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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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20-01-09 15:49본문
때는 약 2년전이였지
지금도 생생한게 나에게는 조금 신선한 경험이였거든
친구랑 다같이 술 마시러 가서 1차 끝내고 2차때 체인점 아닌 일반술집? 그런데서 놀았거든
거기서 술게임 엄청하고 이제 한두명씩 죽는 분위기여서 어떤년이 이번판 지면 다른 룸으로 꺼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ㅇㅋㅇㅋ 하면서 좋나 웃으면서 했지. 그런데 내가 걸렸다. 정확히 룸 10개 정도 있었는데
문 입구가 약간 씨스루 ? 라서 몇명정도 있는지 볼 수 있었음. 그래서 보면서 가장 만만한곳 찾았는데
1명있더라? 그래서 문 그냥 팍 열고 술받으러 왔어요 라고 했는데 여자였는데 존나 놀랐다 나는
연예인이더라. 지금 존나 유명하고 여자그룹이였거든 누군지는 말안할께
내가 봤을때는 별로 유명하진않았다. 군인들한테는 유명했지
그래서 잘못봤겠지 하고 가서 아. 술받으러 왔어요 하니까 벙찐표정으로 2초 보더니 한숨쉬면서 웃으면서 술병 들면서
왼손으로 자기 옆자리 툭툭 치더라 앉으라고. 그래서 앉아서 소주잔 두손으로 받아서 자세히 봤는데 연예인이더라
그래서 내가 역으로 벙쪄서 소주잔 허벅지쪽에 대고 계속 쳐다보는데 팔아프다면서 소주병 두세번 흔들더라.
그래서 아,죄송해요 하고 소주 받았다. 이미 한병은 까져있고 두명째 혼자 마시고 있었는데 남 모를 사정있는거같아서
그냥 안물어보고 계속 술만 쳐마셨는데 그사람이 내가 누군지 아냐고 그러는데 나는 아. 그. OOOO노래 부르신분 아니예요?
라고하니까 잘 아네~ 그래서 기분좋아서 랩 하시잖아요 ~ 팬이예요 라고 하니까 진짜 활짝웃더라 거기서 심장멈출뻔
웃는 모습 존나귀여워서 그렇게 계속 하다가 내가 기분업되서 왜 혼자 마시는거예요? 하니까 알려주기싫은데? 하더라
그래서 아 알려주세요~ 라고 2~3번 보채니까 아 좀.. 야 너 가그냥 하더라 그래서 솔직히 내가 와서 좀 불편할 수 도있겠다 싶어서
아.. 네.. 죄송해요 하고 가는데 손목 붙잡더라. 그래서 좀 당황했는데 그 사람이 가란다고 진짜가냐.. 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네 죄송해요 라고밖에 못했다. 얼굴 보고 제대로 이야기도 할 수 없었다. 너무 귀엽고 이뻐서
갑자기 아까 전에도 울었어. 이러더라
그래서 갑자기 뭐지 하는 생각으로 네? 라고 하니까 왜 운지 모르겠지 넌 하더라
그래서 아.. 힘드셔서? 라고하니까 아니야 바보야 라고 하더니 소주 마시면서 모든사람이 내 마음을 이해 못한다
이러고 바로 머리 테이블에 팍! 치면서 고라떠러짐 ;;
순간 헐.. 하고 어쩌지 하는데 핸드폰으로 엄마나아빠한테 전화해야겠다
해서 할려는데 비밀번호 걸려있더라.
그래서 이거똥 내가 잘못치우면 이년 또 기사 존나나올텐데 하면서 하... 했다. 업고 모텔
가자니 더 좆될꺼같고. 해서 일단 긴급통화 누르니까 매니저 번호 있더라. 전화하니까 "네? 예 아... 바로 갈께요 죄송해요"
라고 하더라 보니까 매니저랑 대판 싸운거같더라
그래서 지 혼자 술마시러 왔고. 매니저가 와서 한숨쉬더니 눈시울 붉어지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데려갈라하는데 약간 내 눈치보더라
그래서 사진동영상 하나도 없다고 한번보라고 그리고 깨어나서 미심적으면
이번호로 연락하라고 하세요 하고 내번호줬다.
그리고 그후 1개월 후 ? 문자로 "같이 도와줘서 고마웠어, 다음에 또 만나자"하더라
그 문자 있고나서 3번정도 만났는데 지금은 거의 못만났다 지금 존나바쁘더라.
랩하는 프로그램에는 나오는데 신곡발표가 없어서
한번 만나볼까 고민중이다.
지금도 생생한게 나에게는 조금 신선한 경험이였거든
친구랑 다같이 술 마시러 가서 1차 끝내고 2차때 체인점 아닌 일반술집? 그런데서 놀았거든
거기서 술게임 엄청하고 이제 한두명씩 죽는 분위기여서 어떤년이 이번판 지면 다른 룸으로 꺼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ㅇㅋㅇㅋ 하면서 좋나 웃으면서 했지. 그런데 내가 걸렸다. 정확히 룸 10개 정도 있었는데
문 입구가 약간 씨스루 ? 라서 몇명정도 있는지 볼 수 있었음. 그래서 보면서 가장 만만한곳 찾았는데
1명있더라? 그래서 문 그냥 팍 열고 술받으러 왔어요 라고 했는데 여자였는데 존나 놀랐다 나는
연예인이더라. 지금 존나 유명하고 여자그룹이였거든 누군지는 말안할께
내가 봤을때는 별로 유명하진않았다. 군인들한테는 유명했지
그래서 잘못봤겠지 하고 가서 아. 술받으러 왔어요 하니까 벙찐표정으로 2초 보더니 한숨쉬면서 웃으면서 술병 들면서
왼손으로 자기 옆자리 툭툭 치더라 앉으라고. 그래서 앉아서 소주잔 두손으로 받아서 자세히 봤는데 연예인이더라
그래서 내가 역으로 벙쪄서 소주잔 허벅지쪽에 대고 계속 쳐다보는데 팔아프다면서 소주병 두세번 흔들더라.
그래서 아,죄송해요 하고 소주 받았다. 이미 한병은 까져있고 두명째 혼자 마시고 있었는데 남 모를 사정있는거같아서
그냥 안물어보고 계속 술만 쳐마셨는데 그사람이 내가 누군지 아냐고 그러는데 나는 아. 그. OOOO노래 부르신분 아니예요?
라고하니까 잘 아네~ 그래서 기분좋아서 랩 하시잖아요 ~ 팬이예요 라고 하니까 진짜 활짝웃더라 거기서 심장멈출뻔
웃는 모습 존나귀여워서 그렇게 계속 하다가 내가 기분업되서 왜 혼자 마시는거예요? 하니까 알려주기싫은데? 하더라
그래서 아 알려주세요~ 라고 2~3번 보채니까 아 좀.. 야 너 가그냥 하더라 그래서 솔직히 내가 와서 좀 불편할 수 도있겠다 싶어서
아.. 네.. 죄송해요 하고 가는데 손목 붙잡더라. 그래서 좀 당황했는데 그 사람이 가란다고 진짜가냐.. 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네 죄송해요 라고밖에 못했다. 얼굴 보고 제대로 이야기도 할 수 없었다. 너무 귀엽고 이뻐서
갑자기 아까 전에도 울었어. 이러더라
그래서 갑자기 뭐지 하는 생각으로 네? 라고 하니까 왜 운지 모르겠지 넌 하더라
그래서 아.. 힘드셔서? 라고하니까 아니야 바보야 라고 하더니 소주 마시면서 모든사람이 내 마음을 이해 못한다
이러고 바로 머리 테이블에 팍! 치면서 고라떠러짐 ;;
순간 헐.. 하고 어쩌지 하는데 핸드폰으로 엄마나아빠한테 전화해야겠다
해서 할려는데 비밀번호 걸려있더라.
그래서 이거똥 내가 잘못치우면 이년 또 기사 존나나올텐데 하면서 하... 했다. 업고 모텔
가자니 더 좆될꺼같고. 해서 일단 긴급통화 누르니까 매니저 번호 있더라. 전화하니까 "네? 예 아... 바로 갈께요 죄송해요"
라고 하더라 보니까 매니저랑 대판 싸운거같더라
그래서 지 혼자 술마시러 왔고. 매니저가 와서 한숨쉬더니 눈시울 붉어지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데려갈라하는데 약간 내 눈치보더라
그래서 사진동영상 하나도 없다고 한번보라고 그리고 깨어나서 미심적으면
이번호로 연락하라고 하세요 하고 내번호줬다.
그리고 그후 1개월 후 ? 문자로 "같이 도와줘서 고마웠어, 다음에 또 만나자"하더라
그 문자 있고나서 3번정도 만났는데 지금은 거의 못만났다 지금 존나바쁘더라.
랩하는 프로그램에는 나오는데 신곡발표가 없어서
한번 만나볼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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