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김치남녀 노답인걸 느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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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9 15:49본문
예전에 나공장알바할때 극혐으로 생긴새끼 하나잇엇는데여자친구가 잇다는거야못미더워서 나중에 술같이마실때 부르라거하니깐 부름ㅍㅅㅌㅊ 여자하나 오드라.. 나이가 32살이래둘이 클럽에서 만낫는데여자가 먼저 옳커니 하고 앵겻다고 못생긴새끼가신나게 말함 여자 서서히 똥씹은 표정되기시작그러더니 소주 원샷하기 시작못생긴새끼 천천히 마시라고 극딜함여자 지랄함 내가시발 이나이 아니고모아둔돈만 잇엇어도 너같은새끼 안만낫다고자폭 시전 못생긴새끼 벙찜 어버버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시발 놀래가지고얼음되버림여자 일어나더니 내일까지 연락하지마하고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그새끼랑 벙쪄서 그상태로 한십분잇다가헤어짐그러고 일주일후에물어보니깐 그다음날 자기취햇다고뭔일잇엇냐고 물어봣다드라속으로 남자새끼 걍 내가속아준다 시발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나 여자나 노답이엿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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