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썰 하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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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9 15:50본문
내가 군대 있을때다
일병때 외박을 나갔다
아다였다 이때가
군복 입은체로 밤에(밤에 돌아다니면 좆되는지 몰랐음)
안마방에 갔는데 안마방 이름이 신데렐라 였음
가니깐 18만원 달라는거
카드로 긁으면 좆되는거 배워놨음
현금으로 결제 했다
아저씨 한명이 따라오라함
계단으로 올라 가는데 분위기가 묘했음
어둡고 빨간등불에 식은땀남
복도끝에서 엘베 타고 또 올라감
가니깐 좌우로 방이 존나 일렬로 쫙있음
중간쯤 방에 들어감
거기서 아저씨가 좋은시간 보내세요 하고 사라짐
존나 멀뚱멀뚱 있었음
방은 좁은데 화장실하나있고
화장실에 안마 전용 침대 한개
방에 침대 한개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음
한 5분 지나니깐 아가씨 들어옴
아가씨는 얼굴 ㅆㅅㅌㅊ 몸매 ㅍㅌㅊ 였음
나이는 안물어 봤는데 26 정도 보였음
옷은 원피스 입고있었고 검은색임
아가씨가 들어오자마자 존나 섹쉬한 톤으로
옷은 벗어 주세요 라고함
그때 이미 존나 꼴려서 터질려고 했음
쉬발 힘들다 아 이게 존나 쉬운게 아니구나 썰푸는게
그만 할란다 그냥 가봐라
일병때 외박을 나갔다
아다였다 이때가
군복 입은체로 밤에(밤에 돌아다니면 좆되는지 몰랐음)
안마방에 갔는데 안마방 이름이 신데렐라 였음
가니깐 18만원 달라는거
카드로 긁으면 좆되는거 배워놨음
현금으로 결제 했다
아저씨 한명이 따라오라함
계단으로 올라 가는데 분위기가 묘했음
어둡고 빨간등불에 식은땀남
복도끝에서 엘베 타고 또 올라감
가니깐 좌우로 방이 존나 일렬로 쫙있음
중간쯤 방에 들어감
거기서 아저씨가 좋은시간 보내세요 하고 사라짐
존나 멀뚱멀뚱 있었음
방은 좁은데 화장실하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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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 지나니깐 아가씨 들어옴
아가씨는 얼굴 ㅆㅅㅌㅊ 몸매 ㅍㅌㅊ 였음
나이는 안물어 봤는데 26 정도 보였음
옷은 원피스 입고있었고 검은색임
아가씨가 들어오자마자 존나 섹쉬한 톤으로
옷은 벗어 주세요 라고함
그때 이미 존나 꼴려서 터질려고 했음
쉬발 힘들다 아 이게 존나 쉬운게 아니구나 썰푸는게
그만 할란다 그냥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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