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농구공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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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5:50본문
내가 중3때 일임내가 중학교 졸라 큰데를나왓는데 35명씩 15반인 학교였어.대략 3학년만 560명됫나? 근데 그중에 여자 비율이 남자보다 높아서 덕후새키들도 여친생기는게 흔한 일이었지..나는 그냥 잘나가는 애랑 두루두루 친하고 노는건 조금나가는?그런 애들이랑 노는편이었어.근데 막학교에 졸라 예쁜애들 4~5명은 있잔아(꼭끼리끼리다니더라)근데 우리학굔 좀커서 이쁜애들이 열몇명은 됫지..그중에 몇명이랑도 사겨봤었는데 걔넨 좀질린다 싶으면 딴남자한테 가드라...하여튼 막 가슴큰애들은 젖소잔아 대부분?근데 그중에 가슴이 농구공으로 착각할만한 애가있었는데 걔는 얼굴도 색기가 졸라 넘치는거야...날씬하면서 육덕진?걔랑은 별로 안친했었는데 3학년떄 같은반이되더라구?그러면서 졸라 어떻게 친해졌는지도모름 ㅇㅇ(아마공감할거)하튼 막섹드립치는 사이까지 가고 내친구랑 나랑 육덕녀랑 혜민(육덕친구라고할게)이랑 노래방으로 고고싱했었는데내 친구가 자기 혜민이랑 사귄다고 커밍아웃함 씨바르..둘이 붙어앉고 나는 육덕녀랑 붙어않는 상황이엿지그떄 어두운데서 보니까 가슴 존나 만지고싶은거야 ㅅㅂ내 버섯은 급성장하고...내 손으로 자연스럽게 똘똘이 가리고있는데 육덕년이 눈치 존나빠름갑자기 화장실로 불러내더니 아까 그거뭐엿녜 ㅋㅋ(노래방이남녀공용이엇음)난 존나 심장뛰고 혹시 만지게해주려나 이러는데 지 오줌 눌동안좀서있어달래..난 이걸 지 ㅂㅈ 옅보라는건가?하면서 졸라 심장바운스거리고 어설프게 거울보면서 머리 만지면서 있었음...근데 그냥나가서 노래 몇번 부르고나감...시간이 6시30쯤됫엇나? 혜민이가 지 남친한테 밥사달라고 졸라쫄라서, 청소년한테 술파는 술집으로 들어감..솔까 난 그런데 첨가봄,,졸라 잘나가는데는 이런데도오는구나 이러고있는데 여기 소파도 그렇고 조명도그렇고 다 야시시한거야..뭐지 이러고안잤는데 구석탱이에서 우리 또래쯤되는 애들이 서로 입술빨면서 하 남자애가 여자애 가슴만지고있음..실제로 첨보는거니깐 개꼴리드라...한 테이블에 소파2인용 두개가 놓여있드라? 난 당연히 육덕녀랑앉았지....근데 육덕녀가 맞은편에 키스하는 애들보고나서 나한테 "넌왜저런거못해줘?"이럼;;나 졸라 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함...단둘이 논적도없고 사귀는사이도 아니어서...근데 그냔이"장난인데 ㅎㅎ왜또꼴려?나도저거해줄까?:이러는거맞은편에선 이미 친구작업들어가고있고 그래서나도용기를얻고 ㅇㅇ라고했는데진짜 지 F컵슴가에 내손올려놓는거임와 씨발 개황홀해서 야동에서 본듯이 꼭지 어루만지고 꽉잡아도보고야동에서 가슴으로하는짓은 젖치기말고는 다해본거같음 ㅇㅇ교복 와이셔츠벋기는것도개꼴리더라..근데 사람이라서 졸라 욕심생기더라....핫팬츠 입고있엇는데 단추푸르고 키스하면서손늠..이냔은 창년가 가만히잇음 ㄷㄷ사실 1학년떄부터 창녀라는소문이있엇는데 이순간만큼은 진짜였으면좋겟다는생각이듬 ㅋㅋ아다를 중3떄 F컵훈녀 상대로딸수있는기회엿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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