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진들 부츠컷 착용한 사진들모와봤다 그리고 부츠컷탄생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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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0-01-07 14:38본문
먼저 이사진들은 전부 2011~2013년에 찍힌사진들이며 애네들 나이는 19~21살 사진속인물들은 동네,지역구 다잡고다니는 일진들이다 한마디로 일게이들 빵셔틀시키는 무서운애들이라는거지 광주에서는 부츠컷은 일진들만 입을수있는 특권템이며 (지금은 개나소나 다입음 ) 만약 길거리에서 안여돼,찌질이같은애들이 부츠컷입는다면 일진들이 대놓고 욕한다 나도 현재 부츠컷입고있으며 이게 유행한지는 현재 4년이넘었으며 언제까지 유행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현재조금씩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광주 어디를가든 부츠컷은 하루에 수십번 볼수있다 먼저 부츠컷의 탄생배경을 말해보겠다 1. 가장 유력한썰은 광주시내에 있는 클럽 하우즈,코쿤에서 2008년도에 트루릴리젼+아베크롬비 조합이 탄생한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그게 걷잡을수없을 정도로 번져서 나중에는 중고딩들까지 입었다는 썰이다 2. 두번째썰은 2008년도 후반에 광주 시내 충장로에서 옷이랑 폰파는 애들이 부츠컷을 입기시작했는데 그때 시내자주가는 고딩양아치들이 그거보고 따라입었다는 썰이다 그당시 그바지를 T.R바지라고 불렀는데 트루릴리젼의 줄인말이었다 3. 세번째썰은 광주에서 엄청난 일진이 입고나갈바지가없어서 엄마꺼 부츠컷을 입고나갔는데 그뒤로 모두가 따라입었다는 썰 부츠컷의 현항을 말해볼려고한다 1. 광주부츠컷의 가장 활성기는 2010~2011년이며 이때 충장로 시내나가면 10명중에 8명은 트루부츠컷,디젤부츠컷을 입었다 하지만 지금도 내가 얼마전 시내가봤는데 트루부츠컷만 거의 10번넘게 본것같다 결론은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아직도 많이있다 2. 가장 많은 패션조합은 10대나20대나 똑같은데 여름은 부츠컷바지에 아베,홀리반팔 또는 라코카라티 내가 잘산다하면 디퀘반팔티를 입으며 봄,가을은 부츠컷바지에 아베,홀리 후드티 , 폴로,타미,라코 집업 또는 반집업 아디다스트랙탑 이정도가 가장많이 보이는 조합이다 겨울에는 부츠컷바지에 폴로,홀리,타미,아베 패딩이나 패딩조끼를 많이입으며 요즘은 데상트아우디와 코오롱헤스티아가 잘나가는 추세다 부츠컷에 가방은 중고딩의 경우 노스페이스 백팩을 많이매며 성인들은 구찌 크로스백, 발리 크로스백을 매고다닌다 여자들의 경우 트루릴리젼,로빈스진을 많이입는데 몸매가좋으면 진짜 눈호강 제대로한다 3. 광주는 현재 초딩들까지도 부츠컷을 입으며 중딩들도 트루릴리젼,디젤같은 프리미엄진을 입고다닌다 몇몇일진들은 디퀘,돌체로 갈아타고있으며 그동안 사놓은 부츠컷이 아까워서 그냥입는 일진들도많다 광주말고 부츠컷을 입는 다른지역 1. 대구 - 동성로에가면 트루부츠컷을 많이볼수있는데 주로 유흥업쪽에 종사하는애들이 많이입는다는 썰이있다 하지만 일반인들도 좀 입는다고는하는데 직접가봐야 알것같다 2. 인천 - 요즘 좆고딩양아치들이 트루,디젤 부츠컷을 입는다고 들었다 거기에다가 데상트랑 구찌크로스백만 걸쳐주면 아무도 못건든다고 하는썰 마지막으로 3줄요약 1. 광주 부츠컷은 2008년도에 시작됨 2. 처음에는 존나 일진들만 입을수있는 아이템 하지만 지금은 개나소나 다입음 3. 현재 부츠컷은 포화상태이며 점점 한물가고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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