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두고 다른 여자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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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20-01-09 15:54본문
내가 알바할때 여자 셋에 남자는 나 한명인 그런 알바가 있었어.
얼굴은 하나같이 최소 ㅍㅌㅊ ~ ㅅㅌㅊ였고, 그 중 24누나는 정말.. 엉덩이가 정말 탱탱하고, 가슴도 존나 빵빵한데
본인도 그걸 잘알아서 섹스럽게 잘입고 다녔어
여자들 셋이다보니까 약간 신경전 같은게 있었던거같아.
좀 놀던 썅년, 가슴빵빵누나, 그리고 키작고 귀여운 꼬맹이. 이렇게 셋이야.
썅년이랑 가슴 누나는 같은 학교를 다녀서 서로 친했고, 둘다 담배펴서그런지 쉴때마다 나가서 담배를 피고 왔지.
그때마다 나랑 꼬맹이랑 자주 놀고, 근무표도 나랑 꼬맹이랑 자주 근무를 섰었어.
밥도 같이먹게되고, 퇴근길마저 집이 가깝다보니 항상 같이 다녔어.
남여가 뭐 그러면 어쩌겠냐 정분나겄지
일끝나고 자주 술을 마셨는데, 언제는 한번 썅년이랑 꼬맹이랑 나랑 술을 먹었어.
근데 썅년이 썅년답게 한 성깔한단말이야. 난 그 당시 21살이고. 썅년도 21살. 꼬맹인 20이였어.
꼬맹이가 많이취해서 약간 진상같이 부렸는데 내눈엔 마냥 이쁘드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썅년눈엔 그게 아니였나봐.
썅년네 집안이 정력가인지 아래위로 6남매 집안이야. 으리으리하지?
그래서그런지 하극상마냥 버릇없는걸 절대 못참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꼬맹이랑 썅년이랑 머리 쥐어뜯고 싸우고 그걸 새벽 5시인가 6시인가까지 싸웠어.
내가 여자애들 사이에선 성질 절대안내는데, 씨발 일끝나서 술처먹고 피곤해 뒈지겠는데 5시까지 싸우고 있어봐라.
진심 이쁘고 자시고 대갈통 깨부수고싶었다.
썅년을 진정시키고 (그나마 덜취했거든) 먼저 집보냈어. 걘 술자리에서 집이 가까웠음 ㅇㅇ
이제 나랑 꼬맹이만 남은거야..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오빠 내가 잘못했어요?? 왜 머리채까지 쥐여뜯겨야돼요 힘들다고 찡찡.. 나 일관둘거야!!! 이러면서 땡깡피드라.
대강 업어다가 택시잡아서 걔네 집까지 데려가는데 택시에서 널부러져있는 꼬맹이를 가만 보니까 진짜 귀엽더라... 너무 이뻤음
한 겨울이라 많이 추웠는데 내 손이 ㅈㄴ따듯하거든, 꼬맹인 좀 차갑고.
술취해서 더 추웠는지 내가 손잡는데 자기가 더 꼬옥 잡드라. 평소에도 자주 손잡아줬어 많이 춥냐그러고.
택시 내려서 업어다주는데 꽉 끌어 안으면서 오빠 나는 오빠밖에없어 이러는데... 가슴이 진짜.. 엄청 두근두근라더라....
순간 어떻게 하고싶었음 모텔을 데려가든. 걍 끌어안고 키스를 하든.. 다 상상만했지만 ㅇㅇ..
그날은 그렇게 그냥 데려다줬어.
근데 사실 그때 내가 여친이있었어. 썅놈맞음.
걔도 내가 여친있는걸 알아서 존나 적극적으로 다가오진 않았고.
그 술자리가 신호탄이 됐는지, 적극적이지않던 애가 술만 먹으면 전화해서 오빠뭐해요 오빠 보고싶다 나 고민 많은데 등등...
여우같은짓을 일삼았지
수시로 내 여친이랑 사이가 어떤지 캐묻기도하고, 자기가 인기많은걸 자랑하드라
누구한테 고백을 받았느니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말해줬다느니... 좀 철없는 어린애같은게 귀엽더라.
그러다가 이제 내가 알바 그만두고 끝나는날 마지막 회식자리를 갔었어.
그때 소장이 나랑 애들이랑 정떨어뜨리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걍 내가 썅놈으로 보였는지( 원래 한달더해주기로 했는데 걍 그만둔다했거든.)
꼬맹이보고 내 세컨드냐고 여친있는데 너넨 왜캐 자주 붙어다니냐고..
속으로 욕 존나했다. 시발 속마음 들킨거같아서 뜨끔하기도 했고.
애들 다있는데서 그러니까 꼬맹이입장도 존나 짜증날거아냐.
휴 그래서 꼬맹이랑 나랑 술 좀 먹다가 도망치듯 일찍 회식자릴 나왔다.
내가 그때 좀 많이 취했는데 집앞 데려다 주면서 들어가라해놓고 한 십분? 혼자 앉아 궁상 떨다가 취기에 그런건지 내 진심이였는지
보고싶다고 저나하니까 나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한번 끌어안고,
어차피 일관두는건데 너랑 안보겠냐 하고 난 집왔어.
여친한텐 그후로 많이 미안해서 더 잘해주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연락도 많이 안했다.
있는 사람한테 잘해야하는데 약간 일탈? 같은 느낌으로 즐겼던거같아.
휴 나 썅놈인거같음. 짐승같은새낀가봐
나말고 다른놈들도 여친두고 다른여자랑 이러쿵 저러쿵 한적없냐
얼굴은 하나같이 최소 ㅍㅌㅊ ~ ㅅㅌㅊ였고, 그 중 24누나는 정말.. 엉덩이가 정말 탱탱하고, 가슴도 존나 빵빵한데
본인도 그걸 잘알아서 섹스럽게 잘입고 다녔어
여자들 셋이다보니까 약간 신경전 같은게 있었던거같아.
좀 놀던 썅년, 가슴빵빵누나, 그리고 키작고 귀여운 꼬맹이. 이렇게 셋이야.
썅년이랑 가슴 누나는 같은 학교를 다녀서 서로 친했고, 둘다 담배펴서그런지 쉴때마다 나가서 담배를 피고 왔지.
그때마다 나랑 꼬맹이랑 자주 놀고, 근무표도 나랑 꼬맹이랑 자주 근무를 섰었어.
밥도 같이먹게되고, 퇴근길마저 집이 가깝다보니 항상 같이 다녔어.
남여가 뭐 그러면 어쩌겠냐 정분나겄지
일끝나고 자주 술을 마셨는데, 언제는 한번 썅년이랑 꼬맹이랑 나랑 술을 먹었어.
근데 썅년이 썅년답게 한 성깔한단말이야. 난 그 당시 21살이고. 썅년도 21살. 꼬맹인 20이였어.
꼬맹이가 많이취해서 약간 진상같이 부렸는데 내눈엔 마냥 이쁘드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썅년눈엔 그게 아니였나봐.
썅년네 집안이 정력가인지 아래위로 6남매 집안이야. 으리으리하지?
그래서그런지 하극상마냥 버릇없는걸 절대 못참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꼬맹이랑 썅년이랑 머리 쥐어뜯고 싸우고 그걸 새벽 5시인가 6시인가까지 싸웠어.
내가 여자애들 사이에선 성질 절대안내는데, 씨발 일끝나서 술처먹고 피곤해 뒈지겠는데 5시까지 싸우고 있어봐라.
진심 이쁘고 자시고 대갈통 깨부수고싶었다.
썅년을 진정시키고 (그나마 덜취했거든) 먼저 집보냈어. 걘 술자리에서 집이 가까웠음 ㅇㅇ
이제 나랑 꼬맹이만 남은거야..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오빠 내가 잘못했어요?? 왜 머리채까지 쥐여뜯겨야돼요 힘들다고 찡찡.. 나 일관둘거야!!! 이러면서 땡깡피드라.
대강 업어다가 택시잡아서 걔네 집까지 데려가는데 택시에서 널부러져있는 꼬맹이를 가만 보니까 진짜 귀엽더라... 너무 이뻤음
한 겨울이라 많이 추웠는데 내 손이 ㅈㄴ따듯하거든, 꼬맹인 좀 차갑고.
술취해서 더 추웠는지 내가 손잡는데 자기가 더 꼬옥 잡드라. 평소에도 자주 손잡아줬어 많이 춥냐그러고.
택시 내려서 업어다주는데 꽉 끌어 안으면서 오빠 나는 오빠밖에없어 이러는데... 가슴이 진짜.. 엄청 두근두근라더라....
순간 어떻게 하고싶었음 모텔을 데려가든. 걍 끌어안고 키스를 하든.. 다 상상만했지만 ㅇㅇ..
그날은 그렇게 그냥 데려다줬어.
근데 사실 그때 내가 여친이있었어. 썅놈맞음.
걔도 내가 여친있는걸 알아서 존나 적극적으로 다가오진 않았고.
그 술자리가 신호탄이 됐는지, 적극적이지않던 애가 술만 먹으면 전화해서 오빠뭐해요 오빠 보고싶다 나 고민 많은데 등등...
여우같은짓을 일삼았지
수시로 내 여친이랑 사이가 어떤지 캐묻기도하고, 자기가 인기많은걸 자랑하드라
누구한테 고백을 받았느니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말해줬다느니... 좀 철없는 어린애같은게 귀엽더라.
그러다가 이제 내가 알바 그만두고 끝나는날 마지막 회식자리를 갔었어.
그때 소장이 나랑 애들이랑 정떨어뜨리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걍 내가 썅놈으로 보였는지( 원래 한달더해주기로 했는데 걍 그만둔다했거든.)
꼬맹이보고 내 세컨드냐고 여친있는데 너넨 왜캐 자주 붙어다니냐고..
속으로 욕 존나했다. 시발 속마음 들킨거같아서 뜨끔하기도 했고.
애들 다있는데서 그러니까 꼬맹이입장도 존나 짜증날거아냐.
휴 그래서 꼬맹이랑 나랑 술 좀 먹다가 도망치듯 일찍 회식자릴 나왔다.
내가 그때 좀 많이 취했는데 집앞 데려다 주면서 들어가라해놓고 한 십분? 혼자 앉아 궁상 떨다가 취기에 그런건지 내 진심이였는지
보고싶다고 저나하니까 나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한번 끌어안고,
어차피 일관두는건데 너랑 안보겠냐 하고 난 집왔어.
여친한텐 그후로 많이 미안해서 더 잘해주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연락도 많이 안했다.
있는 사람한테 잘해야하는데 약간 일탈? 같은 느낌으로 즐겼던거같아.
휴 나 썅놈인거같음. 짐승같은새낀가봐
나말고 다른놈들도 여친두고 다른여자랑 이러쿵 저러쿵 한적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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