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부터 고1까지 짝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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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9 15:53본문
내가 초6때 첫사랑이였던 여자애 썰 푼다
내가 처음으로 써보는거니 필력 좇이라도 그냥 읽어라
내가 초6이었을때 존나게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 얼굴 ㅆㅅㅌㅊ였고 초6인데 꽉찬a컵정도는 됐거든
근데 좇같은 사실이 뭐냐하면 그년주변에는 항상 남자애들이 꼬임 난 시발 키도작고 몸도 왜소해서
그년 한테 말도 못 걸어봤어 항상 24시간 그년 생각만 하고 그년 얼굴을 상상하며
매일 상딸을 하기 일쑤였지..아 그년이라 하기 귀찮으니 그냥 a라 할게
그렇게 좇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중1이 됐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a랑 나랑 같은 중학교를 갔거든 어떻게 같은 중학교를 갔냐면 a가 자기랑 존나친한년들끼리 어디 중학교를 갈지
난 다 엿듣고 있었지 ㅋㅋ 난 초6때 이쁜년들하고는 애기도 해본적 없고 존나친한 친구도 없는 존나 우울한
초등학교 생활이었지 그렇게 중학생이 돼고 내가 a랑 다닐 중학교는 남녀공학에 무려 합반 ㅆ,ㅂ!!!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반이무려 11반이었거든 난 그때 a랑 같은 6반 이였어 한반에 거의 35~40정도 됐지
그렇게 난 중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고 a도 여자애들끼리만 따로 놀았지
시발 근데 4월초쯤이였을까 어떤샛기가 나한테 계속 은근슬쩍 시비를 걸었어
근데 그샛기는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녀석이었고 얼굴은 ㅍㅌㅊ 정도 돼고 키는 170쯤 됐어 난 156정도
중1인데 그정도면 존나게 큰거였지 반에서 그샛기가 젤 컸어 ㅎㄷㄷ;;
난 덤빌생각은 해봤지만 내가 좋아하는 a앞에서 쳐 맞을걸 생각하니 아주 그냥 시 발 이였지
생각을 해봐라 좋아하는 여자애앞에서 쳐맞는 굴욕을; 그런데 더 시발 개같은거는 하;;
그샛기하고 a하고 사귄거지 존나 반에서 애샛기들이 키스해키스해 이러면 둘이서 뽀뽀? 그냥 입에 살짝 맞추는
정도지만 그때 나는 모든걸 다 잃은 기분이였고 밥도 거르고 집에서는 서럽게 울고
하필 사겨도 그샛기랑 사귀냐 같은 생각을하며 그샛기랑 a랑 ㅅㅅ했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2개월쯤 지났을까 내가 그래도 공부는 쫌 했거든?ㅋ 여자애들이 모르는 문제 있으면
나한테 와서 물어보고 그랬어 그럼 난 최대한 잘보이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지 ㅋㅋㅋㅋ
그러다가 a가 와서 나한테 지가 모르는걸 물어보더라 난 이때다 싶어서 최대한 정성껏 설명해줬고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내가 다 알려줄께 이러고는 속으로는 너무 기뻣지 a랑 처음으로
한 대화였거든
그렇게 a가 모르는게 있으면 내가 알려주고 조금씩 친해졌지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a랑 사귀던 그샛기한테는 내가 짜증났는지 요새 뜸했던 괴롭힘을 다시 하더라
그것도 a보는 앞에서 대놓고 돈좀 빌려줘 없다 하면 뒤져서 나오면 100원당 한대다
이러면서 ;; 존나 쪽팔렸지만 꾹 참고 진짜로 없다고 를 큰소리로 외쳤지
그러니깐 느닷없이 주먹이 날아오더라 면상에 한대 처맞고는 나는 그냥 뒤로 쭉 넘어졌지
근데 a가 직접 나서서 그샛기를 말리는거야 나랑 친한녀석들은 선생님 불러오고
난 a앞에서 그샛기한테 맞고 찍소리도 못했던게 너무 쪽팔리고 한심해서
그냥 집에서 계속 울었다 존나 절규하듯이ㅠㅠ
다음날 학교에 가니깐 a가 나를 일부러 계속 피하는거야 난 a한테 가서 왜 날 피하는거야? 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샛기랑 항상 같이 있어서 근처에 다가갈 엄두도 못나고 말도 못걸고 그래서 나도 그냥 겉으로는 무시하는척 했지
그렇게 중1 내내 a랑 말 한번 못해보고 중2가 됐지 a랑 그샛기는 중2때도 서로 같은반이 됐고 나만 다른반이엿어
그렇게 나는 이를 갈며 복수할 생각만 했지 중1여름방학 겨울방학 평일에도
매일 줄넘기2000번에 농구도하고 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저녁 10시에 항상 취침했지
영양제도 챙겨먹고
확실히 효과가 있긴 한가 키가 중1때에 비해 많이 컸어 중2 3월쯤에 172정도?
완전 폭풍성장한거였지 나도 몰랐는데 커가면서 보니깐 내얼굴이 은근히 잘생긴편이더라
키가 커서 그런가 그런생각도 했지 살도 적당히 찐 상태였어
그러다가 갑자기 전학생이 왔는데 남자애였거든 키는 156돼는 단신에 얼굴이 걸스데이 민아를 닮았어
남자인데!! 더 웃긴건 유치원때 내 둘도없는 단짝이였는데 갑자기 이사가버리는바람에
잘가란 말도 못하고 ㅃㅇㅃㅇ 했지 그 녀석도 날 한눈에 보고는 알아 차렸는지 쉬는시간에
너00이 맞지? 이러더라 ㅋㅋㅋㅋ 그 때부터 우린 다시 둘도 없는 단짝처럼 지냈지
그녀석이 살짝 통통한 체형이거든 뚱뚱한게 아니라 통통한 정도??
군것질을 엄청 좋아해 쉬는시간마다 같이 매점가자고 쪼르고 같이 가주면 그녀석이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주고 그랬지
중2가 돼서 내가 먼저 다가가자! 이렇게 다짐했지
선생님이 지정해주신 대로 자리를 앉았는데 내 짝꿍이 우리반에서 내가 미소녀top5안에 드는
귀엽게 생긴 애였지 ㅎㅎㅎ
어쩔땐 역사시간에? 역사쌤이 갑자기 필기도구 검사를 하는거야 내 짝궁은 필기도구를 집에 두고온것 같았고
내 짝꿍이랑 친한 애들은 4줄에 앉아있었고 우린 1줄 주위에는 개가 모르는애들밖에 없었지
유심히 관찰한 결과 모르는애한테 펜좀 빌려주라~ 라고는 말도 못할 소심한 성격이였지
난 이때다 싶어서 샤프를 빌려줬지 그러니깐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보더니 고마워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존나 색기있는 목소리였어 이쁜애들은 목소리까지 이쁜게
사실이긴 하더라 난 바로 개꼴이였지 이런식으로 여자애들한테 먼저 접근하자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고 내 단짝도 생겼고 친구들도 많이 사겨놨지
그렇게 금방 1년이 또 지나 중3 이 돼고 내 단짝인 녀석하고 a랑 같은 반이 됐지
그시벌놈의 샛기는 진작에 a랑 헤어졌고 다른반으로 배정 이 됐지
중1때와는 달라진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먼저 말도 걸었어
그랬더니 a가 와 너 00맞아? 키 엄청 컸다 하면서 대꾸도 해주고 그러더라
그리고 폰번도 따고 매일 연락도 하고 언제 고백할까 날 잡아보며
매우 친한 여사친이 돼어버렸지
내가 처음으로 써보는거니 필력 좇이라도 그냥 읽어라
내가 초6이었을때 존나게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 얼굴 ㅆㅅㅌㅊ였고 초6인데 꽉찬a컵정도는 됐거든
근데 좇같은 사실이 뭐냐하면 그년주변에는 항상 남자애들이 꼬임 난 시발 키도작고 몸도 왜소해서
그년 한테 말도 못 걸어봤어 항상 24시간 그년 생각만 하고 그년 얼굴을 상상하며
매일 상딸을 하기 일쑤였지..아 그년이라 하기 귀찮으니 그냥 a라 할게
그렇게 좇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중1이 됐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a랑 나랑 같은 중학교를 갔거든 어떻게 같은 중학교를 갔냐면 a가 자기랑 존나친한년들끼리 어디 중학교를 갈지
난 다 엿듣고 있었지 ㅋㅋ 난 초6때 이쁜년들하고는 애기도 해본적 없고 존나친한 친구도 없는 존나 우울한
초등학교 생활이었지 그렇게 중학생이 돼고 내가 a랑 다닐 중학교는 남녀공학에 무려 합반 ㅆ,ㅂ!!!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반이무려 11반이었거든 난 그때 a랑 같은 6반 이였어 한반에 거의 35~40정도 됐지
그렇게 난 중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고 a도 여자애들끼리만 따로 놀았지
시발 근데 4월초쯤이였을까 어떤샛기가 나한테 계속 은근슬쩍 시비를 걸었어
근데 그샛기는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녀석이었고 얼굴은 ㅍㅌㅊ 정도 돼고 키는 170쯤 됐어 난 156정도
중1인데 그정도면 존나게 큰거였지 반에서 그샛기가 젤 컸어 ㅎㄷㄷ;;
난 덤빌생각은 해봤지만 내가 좋아하는 a앞에서 쳐 맞을걸 생각하니 아주 그냥 시 발 이였지
생각을 해봐라 좋아하는 여자애앞에서 쳐맞는 굴욕을; 그런데 더 시발 개같은거는 하;;
그샛기하고 a하고 사귄거지 존나 반에서 애샛기들이 키스해키스해 이러면 둘이서 뽀뽀? 그냥 입에 살짝 맞추는
정도지만 그때 나는 모든걸 다 잃은 기분이였고 밥도 거르고 집에서는 서럽게 울고
하필 사겨도 그샛기랑 사귀냐 같은 생각을하며 그샛기랑 a랑 ㅅㅅ했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2개월쯤 지났을까 내가 그래도 공부는 쫌 했거든?ㅋ 여자애들이 모르는 문제 있으면
나한테 와서 물어보고 그랬어 그럼 난 최대한 잘보이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지 ㅋㅋㅋㅋ
그러다가 a가 와서 나한테 지가 모르는걸 물어보더라 난 이때다 싶어서 최대한 정성껏 설명해줬고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내가 다 알려줄께 이러고는 속으로는 너무 기뻣지 a랑 처음으로
한 대화였거든
그렇게 a가 모르는게 있으면 내가 알려주고 조금씩 친해졌지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a랑 사귀던 그샛기한테는 내가 짜증났는지 요새 뜸했던 괴롭힘을 다시 하더라
그것도 a보는 앞에서 대놓고 돈좀 빌려줘 없다 하면 뒤져서 나오면 100원당 한대다
이러면서 ;; 존나 쪽팔렸지만 꾹 참고 진짜로 없다고 를 큰소리로 외쳤지
그러니깐 느닷없이 주먹이 날아오더라 면상에 한대 처맞고는 나는 그냥 뒤로 쭉 넘어졌지
근데 a가 직접 나서서 그샛기를 말리는거야 나랑 친한녀석들은 선생님 불러오고
난 a앞에서 그샛기한테 맞고 찍소리도 못했던게 너무 쪽팔리고 한심해서
그냥 집에서 계속 울었다 존나 절규하듯이ㅠㅠ
다음날 학교에 가니깐 a가 나를 일부러 계속 피하는거야 난 a한테 가서 왜 날 피하는거야? 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샛기랑 항상 같이 있어서 근처에 다가갈 엄두도 못나고 말도 못걸고 그래서 나도 그냥 겉으로는 무시하는척 했지
그렇게 중1 내내 a랑 말 한번 못해보고 중2가 됐지 a랑 그샛기는 중2때도 서로 같은반이 됐고 나만 다른반이엿어
그렇게 나는 이를 갈며 복수할 생각만 했지 중1여름방학 겨울방학 평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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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에 항상 취침했지
영양제도 챙겨먹고
확실히 효과가 있긴 한가 키가 중1때에 비해 많이 컸어 중2 3월쯤에 172정도?
완전 폭풍성장한거였지 나도 몰랐는데 커가면서 보니깐 내얼굴이 은근히 잘생긴편이더라
키가 커서 그런가 그런생각도 했지 살도 적당히 찐 상태였어
그러다가 갑자기 전학생이 왔는데 남자애였거든 키는 156돼는 단신에 얼굴이 걸스데이 민아를 닮았어
남자인데!! 더 웃긴건 유치원때 내 둘도없는 단짝이였는데 갑자기 이사가버리는바람에
잘가란 말도 못하고 ㅃㅇㅃㅇ 했지 그 녀석도 날 한눈에 보고는 알아 차렸는지 쉬는시간에
너00이 맞지? 이러더라 ㅋㅋㅋㅋ 그 때부터 우린 다시 둘도 없는 단짝처럼 지냈지
그녀석이 살짝 통통한 체형이거든 뚱뚱한게 아니라 통통한 정도??
군것질을 엄청 좋아해 쉬는시간마다 같이 매점가자고 쪼르고 같이 가주면 그녀석이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주고 그랬지
중2가 돼서 내가 먼저 다가가자! 이렇게 다짐했지
선생님이 지정해주신 대로 자리를 앉았는데 내 짝꿍이 우리반에서 내가 미소녀top5안에 드는
귀엽게 생긴 애였지 ㅎㅎㅎ
어쩔땐 역사시간에? 역사쌤이 갑자기 필기도구 검사를 하는거야 내 짝궁은 필기도구를 집에 두고온것 같았고
내 짝꿍이랑 친한 애들은 4줄에 앉아있었고 우린 1줄 주위에는 개가 모르는애들밖에 없었지
유심히 관찰한 결과 모르는애한테 펜좀 빌려주라~ 라고는 말도 못할 소심한 성격이였지
난 이때다 싶어서 샤프를 빌려줬지 그러니깐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보더니 고마워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존나 색기있는 목소리였어 이쁜애들은 목소리까지 이쁜게
사실이긴 하더라 난 바로 개꼴이였지 이런식으로 여자애들한테 먼저 접근하자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고 내 단짝도 생겼고 친구들도 많이 사겨놨지
그렇게 금방 1년이 또 지나 중3 이 돼고 내 단짝인 녀석하고 a랑 같은 반이 됐지
그시벌놈의 샛기는 진작에 a랑 헤어졌고 다른반으로 배정 이 됐지
중1때와는 달라진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먼저 말도 걸었어
그랬더니 a가 와 너 00맞아? 키 엄청 컸다 하면서 대꾸도 해주고 그러더라
그리고 폰번도 따고 매일 연락도 하고 언제 고백할까 날 잡아보며
매우 친한 여사친이 돼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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