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라는 말 썼다고 일 베로 몰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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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9 15:53본문
난 일 베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가 본 적도 없다. ㅠㅠ
그런데, 학교에서 오는 길에 후배 여자애들 있길래,
내가 오늘 "비가 보슬보슬 오네, 들어갈 때 조심해~"라고 말함.
그런데, 그 중에 한 오크뇬이 "오빠 혹시 일 베에요"라고 말하고 수군거림..
그래서 도대체 왜 그랬나 생각해보니,
보슬비라는 말을 "보슬"로 알아듣고 여혐 종자, 일 베로 생각했나보다. 괴롭다.
이제까지 밥 사주느라 뜯긴 돈이 얼마인데 ㅠㅠㅠㅠ
지들끼리 졸라 뒷담 까겠지?? 일 베니 뭐니 하면서..
그런데, 학교에서 오는 길에 후배 여자애들 있길래,
내가 오늘 "비가 보슬보슬 오네, 들어갈 때 조심해~"라고 말함.
그런데, 그 중에 한 오크뇬이 "오빠 혹시 일 베에요"라고 말하고 수군거림..
그래서 도대체 왜 그랬나 생각해보니,
보슬비라는 말을 "보슬"로 알아듣고 여혐 종자, 일 베로 생각했나보다. 괴롭다.
이제까지 밥 사주느라 뜯긴 돈이 얼마인데 ㅠㅠㅠㅠ
지들끼리 졸라 뒷담 까겠지?? 일 베니 뭐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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