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자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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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0-01-09 15:55본문
며칠전에 스페인 섹파를 만났어.
솔직히 내가 막 연락하고 메세지보내고 그런성격이 아니라
내가 여행할동안 마지막 메세지는 읽지도 않고 그냥 귀찮아서 내버려 뒀는데
마지막날인가 그때 메세지가 오더라? 여행 재밌냐 어떠냐 그런 얘기들..
그래서 나도 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좀 나누다가
주말에 만났는데, 보통 만날때 걔네집에서 항상 만났거든
내가 우리집에서는 절대 외간여자랑 불장난 안하는 그런것도 있고
여튼,, 약속장소랑 시간을 정하는데 걔가 자기집은 그날은 안된다는거야
룸메가 있다고 못한다고 하길래 아쉬움을 달래고 약속장소에 가서
커피한잔 하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먼저 으슥한 공원같은데로 가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오케이니까 가서 얘끼하다가 그냥 타이밍봐서 ㅂㅈ 툭툭 쳤다 ㅋㅋ
그러니까 바로 바지지퍼내리고 바로 씹질...
살짝 만지는데 물이 시발 흥건하게 젖었더라.
얘도 그냥 섹스하는거 좋아하는건지 날 그냥 섹파로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야 뭐 상관없지ㅋㅋㅋ 후장까지 땃다. 손으로 후장에 손넣으니까 좋다고 난리더라
이번주 주말에 집 빈다고 오라더라. 옷다벗고 제대로 섹스 즐기고 온다
솔직히 ㅂㅈ모양이 조금 불고기라 별로긴한데 걔가 ㅈㅈ를 잘 빤다.
잘빨고 생각보다 ㅂㅈ가 허벌인데 막상 넣으면 또 쪼인다 ㅋㅋㅋ
저번에 얘기할때 후장은 한번도 안해봤다고 했는데 이번에 내가 한번 뚫어볼 작정임.
손으로만 뚫었는데 좆으로 뚫는건 첨이다...
솔직히 내가 막 연락하고 메세지보내고 그런성격이 아니라
내가 여행할동안 마지막 메세지는 읽지도 않고 그냥 귀찮아서 내버려 뒀는데
마지막날인가 그때 메세지가 오더라? 여행 재밌냐 어떠냐 그런 얘기들..
그래서 나도 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좀 나누다가
주말에 만났는데, 보통 만날때 걔네집에서 항상 만났거든
내가 우리집에서는 절대 외간여자랑 불장난 안하는 그런것도 있고
여튼,, 약속장소랑 시간을 정하는데 걔가 자기집은 그날은 안된다는거야
룸메가 있다고 못한다고 하길래 아쉬움을 달래고 약속장소에 가서
커피한잔 하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먼저 으슥한 공원같은데로 가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오케이니까 가서 얘끼하다가 그냥 타이밍봐서 ㅂㅈ 툭툭 쳤다 ㅋㅋ
그러니까 바로 바지지퍼내리고 바로 씹질...
살짝 만지는데 물이 시발 흥건하게 젖었더라.
얘도 그냥 섹스하는거 좋아하는건지 날 그냥 섹파로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야 뭐 상관없지ㅋㅋㅋ 후장까지 땃다. 손으로 후장에 손넣으니까 좋다고 난리더라
이번주 주말에 집 빈다고 오라더라. 옷다벗고 제대로 섹스 즐기고 온다
솔직히 ㅂㅈ모양이 조금 불고기라 별로긴한데 걔가 ㅈㅈ를 잘 빤다.
잘빨고 생각보다 ㅂㅈ가 허벌인데 막상 넣으면 또 쪼인다 ㅋㅋㅋ
저번에 얘기할때 후장은 한번도 안해봤다고 했는데 이번에 내가 한번 뚫어볼 작정임.
손으로만 뚫었는데 좆으로 뚫는건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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