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겨털밀고 수술했다는 놈인데 다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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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7 14:42본문
수술하러 갈때 다 벗고 앞에 가리는 것만 입고 가는데
나름 가린다고 담요로 덮고 손으로 계속 땡겼다.
그런데 수술실 들어가니까 그런거 없음. 걍 다 벗김.
내 자지가 그냥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 전신마취 당하니까
"아...안..안돼... .ㅅㅂ 가려줘..." 이러다가 깨보니까
무슨 대기실
깨자마자 존나 답답하고 아파서 막 진통제달라고 소리침.
다시 의식이 끊겼다가 깨보니까 병실침대에 내가 누워있고
내 자지엔 소변튜브가 꽂혀져 있드라.
간호사가 나보고 소변튜브는 다른 사람이 뽑으면 아프니까
나보고 직접 뽑으래, 그래서 뽑았는데
ㅅㅂ 극강의 고통. 그 작은 구멍에서 그딴게 꼽혀져있으니까 존나 아프더라
그걸 또 옆에서 보고 있는 간호사도 좆같고
이거 나중에 소변볼때가 쩜. 꼭한번 느껴보길 바래. (나중엔 즐긴다.)
그렇게 어찌어찌 넘어가서 나중에 간호사가 수술부위 소독하는데
내가 궁금해서 수술부위가 어떻게 되있는지 물어봤거든?
근데 너무 잘아는 거임. 여기를 뚫어서 어깨까지 관이 들어갔다나 뭐라나.
그래서 "혹시 수술할때 같이 계셨어요?"라고 물으니까
가서 다 봤다드라. 쩝..
진짜 의사건 간호사건 못볼거 볼거 다 보면서 살드라.
누가 자기 의대생되면 환자꼬시고 섹스하고 싶다던데
어차피 모든 여환자 몸은 다 보게 되있음.
나름 가린다고 담요로 덮고 손으로 계속 땡겼다.
그런데 수술실 들어가니까 그런거 없음. 걍 다 벗김.
내 자지가 그냥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 전신마취 당하니까
"아...안..안돼... .ㅅㅂ 가려줘..." 이러다가 깨보니까
무슨 대기실
깨자마자 존나 답답하고 아파서 막 진통제달라고 소리침.
다시 의식이 끊겼다가 깨보니까 병실침대에 내가 누워있고
내 자지엔 소변튜브가 꽂혀져 있드라.
간호사가 나보고 소변튜브는 다른 사람이 뽑으면 아프니까
나보고 직접 뽑으래, 그래서 뽑았는데
ㅅㅂ 극강의 고통. 그 작은 구멍에서 그딴게 꼽혀져있으니까 존나 아프더라
그걸 또 옆에서 보고 있는 간호사도 좆같고
이거 나중에 소변볼때가 쩜. 꼭한번 느껴보길 바래. (나중엔 즐긴다.)
그렇게 어찌어찌 넘어가서 나중에 간호사가 수술부위 소독하는데
내가 궁금해서 수술부위가 어떻게 되있는지 물어봤거든?
근데 너무 잘아는 거임. 여기를 뚫어서 어깨까지 관이 들어갔다나 뭐라나.
그래서 "혹시 수술할때 같이 계셨어요?"라고 물으니까
가서 다 봤다드라. 쩝..
진짜 의사건 간호사건 못볼거 볼거 다 보면서 살드라.
누가 자기 의대생되면 환자꼬시고 섹스하고 싶다던데
어차피 모든 여환자 몸은 다 보게 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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