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국. 어제 땅딸만한년이 앵기는ssu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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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4:41본문
나 20대 중후반임
어제 저녁에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같은반 땅딸보년이 말을 걸어왔다.
얼굴은 이쁜데 키150도 안되는듯.
이년이 나보고 몇살이냐고 2X살이라고 하니까 놀라더라. 20대 초반인줄 알았댄다.
이년이 나랑 함 엉켜보고 싶은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데 땅딸보라 아청법생각이 나더라고.
그년 뭐라뭐라 씨부리다가 학교내에 까페가자고 해서 커피마시고, 바이바이 손흔들려고 하는데 이년이 차로 집에 데려다 주겠다네.
난 차없음.
괜찮다고 버스타고 간다니께 굳이 바래다 주겠단다. 그래서 집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했더니 집앞까지 모셔다 주더라. 그냥가라고 하기
뭐해서 예의상 차한잔 권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좋아하더라고.
쵸르니 차 먹으면서 날씨가 춥지? 이딴 쓸데없는 얘기좀 하다가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얘기만 들어주다가 늦었다고 들어가라고 말했다.
그년이 알았다고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그러고 현관문 열어주려고(발딛는곳하고 거리가있어서 허리를 숙여야했음)하는데 갑자기 뽀뽀를 하더라고.
문열다 다시 잠그고 뽀뽀한 10분하다 집에 보냈다. 문제는 썰2다.
어제 저녁에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같은반 땅딸보년이 말을 걸어왔다.
얼굴은 이쁜데 키150도 안되는듯.
이년이 나보고 몇살이냐고 2X살이라고 하니까 놀라더라. 20대 초반인줄 알았댄다.
이년이 나랑 함 엉켜보고 싶은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데 땅딸보라 아청법생각이 나더라고.
그년 뭐라뭐라 씨부리다가 학교내에 까페가자고 해서 커피마시고, 바이바이 손흔들려고 하는데 이년이 차로 집에 데려다 주겠다네.
난 차없음.
괜찮다고 버스타고 간다니께 굳이 바래다 주겠단다. 그래서 집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했더니 집앞까지 모셔다 주더라. 그냥가라고 하기
뭐해서 예의상 차한잔 권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좋아하더라고.
쵸르니 차 먹으면서 날씨가 춥지? 이딴 쓸데없는 얘기좀 하다가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얘기만 들어주다가 늦었다고 들어가라고 말했다.
그년이 알았다고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그러고 현관문 열어주려고(발딛는곳하고 거리가있어서 허리를 숙여야했음)하는데 갑자기 뽀뽀를 하더라고.
문열다 다시 잠그고 뽀뽀한 10분하다 집에 보냈다. 문제는 썰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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